연재 한참 전에 나왔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면 "주인공은 그 사람을 기억 못하는" 개그를 자주 하곤 합니다만 이우정 선생님은 "그 캐릭터를 기억하는 독자를 살짝 띄워주는" 기법(?)을 썼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