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30대는 임대주택 살아야 하냐 라는 말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50대 60대 집 가지고 있는 분들도 20대 30대에 집 사신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 월세살거나 전세살다가 나중에 40대 50대 되서 대출껴서 아파트 사서 집 가지셨지
20대 30대 부터 그렇게 집 가지고 생활 시작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잘 못 알았나요?
임대주택은 집 없는 사람들 상대적으로 월세 자금이나 전세자금 아껴서 돈 모아서
나중에 집 살돈 모으게 해주는 일종의 복지차원의 지원아닌가요?
그런데 20대 30대가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
그럼 국가가 대형평수의 주택을 국민들에게 다 지급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집값을 20대 30대도 살 수 있게 떨어뜨려야 한다는 건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용산에 임대주택을 짓는것에 대해서 뭐 찬반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이들은 임대주택살아야 하냐 라고 말하는건 좀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습니다.
결혼하면서 집을 사거나 아님 전세 살면서 맞벌이로 더 열심히 모아서 90퍼센트이상 저금하면서 아껴서 애낳고 사거나요.
학벌 지역에 따라 차이는 당연히 있겠죠
제가결혼할때 남산타운이 3억정도 잠원동 소형이 5억정도 했어서 두군데로 많이 들어갔어요.
보통 결혼할때 남자여자가 한 10년 좀 안되게 돈 모은걸 합치고 대출을 받으니 3-5억집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죠.
애낳고 초등학교 고등학교 즈음되서 40넘어서 대출 끼고 집사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제가 돈을 못벌었나 봄니다.
전세로 살다 임신하고선 그때는 사야한다고 산 케이스나요.
남산타운 24평 3억 중반대면 06년~10년이였네요. 이걸 10년 모아 살 수 있었으면 96년~00년 취업 했다는 이야긴데, 96년도 삼성전자 10년차 과장급 월급여가 100만원이 안됐습니다.
초년생 월급이 이것보다 훨씬 낮으니 반 쓰고 반 모은다면 연평균 연 500만원 모은다 치고, 10년이래봐야 1억이 채 안되는데요. 이걸로 3억 중반 아파트를 어떻게 사죠?
기사에도 있네요. 참고로 평균 연봉이라서 10년차 남자 과장이라면 저보다 더 받아야죠. 96년에 10년차 삼성전자 과장이 100만원 안되게 받았다면 아마 짤리기직전 수준으로 일을 못한걸수도요.
온라인에 96년 삼성전자 입사 10년차 월급영수증 실수령 99만원으로 짤이 돌아다니더군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82284
대충 96년 과장 월급이 00년 입사 신입사원 월급보다 조금 더 많거나 비슷하지않을까요?
Imf 탓이라 해도 96년은 imf 오기 직전 신나게 샴페인 터뜨릴때니까요.
대학 나오고 군대 같다 오면 대부분 28세 였는데.
취업하고 돈벌어 30대 3억 집을???
말도 안되는 댓글 같네요.
기본급 100만원 안됐는데요??.. ㅋ
글쎄요 저도 모르죠뭐 저도 찾아보고 나온 결과 가지고 말씀드리는건데요
모두다 삼성전자 다니는것도 아니고요
합리적으로 가정을 해보자면 저때 대기업 과장월급이랑 신입사원 월급 실수령이 대략 30%정도 차이난다고 보고
96년 70만원으로 잡은뒤에 연 8%수준 인상해보니 제가 11년도 입사할때 받았던 월 250과 비교해서 비슷한거 같네요.
님 말씀대로 10년 모아서 06년도~10년도쯤 남산타워 3억 중반을 들어가려면 96년~00년 사이에 취업해야하고
절반 모으고 절반 대출 낸다고 가정해도 1.5~1.8억은 모아야 가능하니까, 10년 엔빵이라고 가정해도 연 1500~1800 모아야 되는 뭐 그런거겠네요
아주 많이 양보해서 평균 월급 200이라 잡고 절반 모아도 연1200밖에 못 모으는데요
물론 저기에 4대보험이며 뭐며 뺀다해도 평균이기에 신입때는 저거보다 적어서 월 100 연 1200모은다해도 시간이 갈수록 급여는 올라갈테고 10년차 즈음엔 년 4000-5000이상도 모을수 있겠죠?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생활비가 안든다는 전제하에요. 제 기준은 2010년대초반이니까요.
그거도 아니라 하시면 그냥 님 의견이 맞습니다.
ㅎ... 사진 하나 가져와서...
그래요. 그때 다 삼성이나 대기업 다녔다 칩시다.. ㅋ
https://m.sedaily.com/article/10432232
그 당시엔 연구부서 100명중 부장급은 10명이 안됐습니다. 지금은 10명중 3~4명이 부장급이에요
그러니 평균임금도 올라갈 수밖에 없죠
제가 찾은거랑 좀 달라보이네요 한국경제신문이 구라인가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5091800821
님 말씀대로 연봉 1900이라 치고 세금 공제 때고나면 140 언저리 들어올텐데 절반 모아봐야 연 800언저리밖에 못 모으는데요.. 10년만에 1.8억을 어떻게모으죠..
삼성전자는 성과급 많이 받으니까 어떻게 가능했다 치더라도 일반 중소는 절대 안될거같고 대기업도 어려울거같은데요
제가 11년도 입사시에 대졸 신입 사이닝 연봉이 3500 월 250 실수령이 찍혔어요 평균급여는 임원까지 다 포함한 세전급여잖아요
1996년 3월 인데.
그때까지 받은 기본급 275만원 (월 91만원) 부가급여 310만원 (월 103만원) 이러면 거의 월 200만원인데요
예전에는 퇴직금, 수당 등 적게 주려고 기본급을 최대한 낮추는게 관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본급도 더 잘게 나눠서 홀수달 짝수달 금액을 달리 줬어요. 왜냐하면 홀수달(정기급여만) 짝수달(정기급여+비정기급여) 월급 중에 더 적은 금액(정기급여)을 임금 기준으로 봤거든요
+
반대로 교사의 경우에는 상반기 하반기 첫 달인 1월,7월에 수당이 몰려서 돈을 더 받고 3월에 성과급 받아서
짝수달은 명절이 겹치지 않는 이상 항상 평범한 홀수달과 똑같이 받죠
제 때는 결혼때는 풀대출로 해도 집살 생각을 못하는 월급이였는데
20대 30대에 풀대출을 하면 집을 살 수 있던 시기가 있었던가요???
85제곱 1.6억 가량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제가 모은 돈이 1억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그 만큼 모을 수 있었던건 부모찬스를 통해 월세가 아닌 전세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만
제 스스로도 악착같이 아끼고 모았었기에 가능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당시 동기 중에도 의정부에 아파트 갖고있는 친구 있었구요.
그런 생각을 전혀 못했군요.
좋았겠네요.
돈 많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대출도 다 베이스가 필요하니 공공임대 살면서 그 금액 모아서 대출 받으면 그게 진정한 주거의 사다리 역할이죠.
저 때에 저런 임대주택이 있었다면 더 빨리 집을 살 수도 있었을텐데
집주인이랑 싸우고, 전세비 올릴까봐 전전긍긍하는 것도 없었을텐데
이런 생각만 드는데, 왜 내가 임대에서 살아야 하냐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이상합니다.
집주인과 싸우고 전세비 올릴까 전전긍긍한거 당하면 차라리 내가 다른거 다 안쓰더라도 내집산다하고 내가 내 집살거든요.
그 반대가 송파 장기전세 20년 엔딩이고 3억들고 송파 20년 살았는데 갈데 없다 집주인 나라가 책임져라.
그럼 공공 임대 주택도 계속 가격 올리고 보증금 올리고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고 그러면 좋은 임대주택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젊은이들이 더러워서 내집 산다 하고 돈 모을테니 말입니다.
또 편법으로 어디서 빌려서 하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다른 말로 하면 대규모 공급이 일어나면 공공 임대는 단점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서울에 공원이 불필요한것도 아니고,
극소수의 국민만 누릴 수 있는 임대아파트라서요.
거기 민간 아파트가 들어가면 최소 40억일텐데,
그런 아파트는 세금 어지간히 많이내고 사는게 정상화라고 했으면
그 자리엔 임대아파트보단 공원유지가 맞으니까요..
임대아파트의 순기능은 분명하지만,
진짜 분수대로 사는건 경기도에 월세를 가던지,
서울에 살고싶으면 빌라에 사는거죠..
그리고 2030들이 지금 당장 집 사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10년 20년 모아도 못살정도로 폭등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머 아직 용산 공원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다 각자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는 젊은 이들이 서울에 거주가 불안하니 일자리가 많은 서울에
아파트나 임대주택을 늘려야 하고, 그러려면 지금 비어있는 땅이 용산이 있으니 용산에 짓겠다는
이야기가 나온거 아닌가요?
그리고 소위 미래 세대가 집을 살수 있도록 전세비용과 월세비용을 아끼고 교통비용도 아낄 수 있게
용산에 짓는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거 아닌가요?
10년 20년 모아서 집을 못산다 라고 말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문제다 라고 하는것은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형편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죠.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분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자녀 양육환경과 내 소득을 고려했을때, 주거비용을 낮추면서 출퇴근 왕복 두시간 세시간 감수하는거죠.
그 돈을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환경을 왜 일부에게만 제공해야하는지,
그리고 임대아파트는 소득수준 기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는 임대아파트 기회가 없어요.
그런것도 역차별이라서 반대하는겁니다.
당연히 임대 아파트는 돈이 없는 젊은층, 아직 집이 없고 돈을 모아야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차원이니 당연히 소득기준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세금양이 일정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소득이 그만큼 있어서 세금을 낸다는 소리니까
당연히 임대 아파트 말고 다른 주거 형태를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역차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임대 주택도 단계별로 해서 세금 구간별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을
구분해야 하나요?
한국이 전국민 임대주택이 가능한 나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에 신축아파트들 가격을 보면 일년에 내야하는 세금이 꽤 높죠.
종부세도 내야할거구요.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증세를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본다면,
서울은 거주에 대한 비용이 높은 곳이라는겁니다.
소득분위 조금 넘어간다고 경기도 월세 또는 서울 빌라를 택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위치에 굳이 임대주택을 지어주는것 자체가 당연히 역차별이죠.
경기도에서 서울 한시간반 걸려서 출근할만한 자리는 꽤 많아요.
진짜 복지를 위한다면 그 위치를 서울에 고집할 필요도 없다는겁니다.
더 넓은 땅이 있는 경기도에 싸게 많이 지어주면 되는겁니다.
원래 복지라는건 없는사람들 삶의 의욕이 사라지지 않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지,
서울 아파트 살게해주고 배불리 먹여줘야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 높은 거주의 비용을 아껴서 돈을 모을 수 있게 해주니 말이죠.
사실 그런 부분은 결국 어떤 기준으로 나누기 때문에 모든 행정에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소득 분위를 딱 100만원 넘는다고 해서 갑자기 세금이 몇십퍼센트가
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점을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결국 임대 주택이라는 것 그 자체는
청년들에게 부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정책 아닌가요?
저는 사실 용산에 짓는것에 대해서는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일리가 있고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0대 30대들에게 서울 아파트를 지어줘서 호위호식하게 하자는게 아님니다.
왜 20대 30대가 임대아파트 살아야 하냐? 라고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는겁니다.
말하신대로 20대 30대를 모든 사람들이 어화둥둥하면서 그래 너도 꼭 집하나 있어야 하지 하면서
집을 하나씩 줘야 하냐는겁니다.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돈모아서 넓은집으로 가고 집 사고 하라는 거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20대 30대는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 라는 질문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2030이 임대주택 살아야하냐 라는 워딩이 불편하셨군요.
저는 그들의 분노가 어디서 왔는지를 직시해야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자기 능력으로 살고싶은겁니다.
근데 대출은 늘려준다더니 더 조여버리고,
임대주택 지어줄테니 거기가서 주거사다리로 써라.
그게 대출을 늘려준거랑 똑같지가 않죠.
말씀대로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죠.
근데 굉장히 극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라 문제구요.
지금 임대주택 같은 경우 2인가구 기준 월소득 세전 450만원 이하 정도일거에요.
2030들 입장에선 이게 뭔가 싶겠죠 당연히
요즘 세전 450이면 그냥 멀쩡히 일하는 청년들한테 임대 기회 안주겠다는 얘기거든요.
청년들한테 집을 사줘야한다가 아닙니다.
그들이 집을 사고싶으면 대출을 일으켜서 사게해주면 될일이고,
아니다 주식시장이 낫겠다 싶으면 주식하고 월세 살게하면 될일입니다.
근데 지금 임대아파트 지어서 공급하겠다는 얘기는
앞으로 대출받아 집사지 말고 임대나 살아라 하는것과 진배없다는 말이에요.
현실은 지금 공급할 임대아파트도 없는데, 대출만 조여놓고 주거사다리 발로 찬거라는겁니다.
그럼 청년들이 아 그래요 10년동안 월세살다가 임대 들어가야죠. 이럴까요?
10년후에도 둘이 합쳐서 세후 450버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런걸 원할까요?
결국 요점은 20대 30대들 열심히 돈버는 애들이 선택의 자유를 줘라
알아서 할거다, 선택을 제한해서 더 문제가 된다.
저는 여기까지는 이해가 됨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갑자기 10년 월세 살다가 임대를 들어가야죠 가 되고
10년후에도 세후 450만원 버는 삶이 되는거죠?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출 규제는 이해갑니다.
대출은 가계대출이 계속 증가하니, 결국은 금리에 가계경제가 민감하게 되고 그러면 결국 금리를 조정해야 할때 가계부채가 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니까 대출을 막는다는건 저는 이해가 됨니다.
나중에 미국 금리를 따라가서 금리가 올라가면 결국 가계에서 그걸 감당 못하면 한꺼번에 연쇄적으로
무너질테니 말이죠.
지금 2030들에게 공공임대 줄 물량이 없죠.
근데 대출은 조여놓고 공공임대 공급이 해답이다
라고 하면
먼 미래에 공공임대 해줄테니까 영원히 그 소득에 머무르라는말고 진배가 없죠.
공공임대 하지 말자는게 아니에요.
그걸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땅에다가 하지 말자는거에요.
누구나 살고싶은곳은 비싼게 시장원리입니다.
그리고 공급을 하더라도 신도시를 만드는 공급을 해서
추후에 내 집마련을 할 기회를 주라는 얘기죠.
서울 요지에 공공주택 만드는 정책은 좋고,
재개발 재건축은 효과없다고 못박는 대통령께서
2030들 미움을 받는건 당연하다는겁니다.
꼭 용산에 져야 한다 아니다 뭐 그런 취지의 주장은 아님니다.
다만 공공임대가 왜 문제냐는 것이죠.
결국 지금 전체적인 글을 보면 공공임대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이 충분한 민간임대를 죽이고
공급에 시간이 걸리는 공공임대를 대안으로 삼아서 문제다
이 지점에는 이해가 감니다.
그리고 임대 주택의 범위를 넓히거나 현실화 해서 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바운더리도
현실화 해야 한다. 이것 까지도 이해가 갑니다.
30년이 지나도 줄 수 없는 떡을 보여주며
손에 있는 빵을 뺏어가니까요.
공공임대 몇 명이나 살 수 있나요?
서울 살려는 사람 집 하나씩 공공임대 해주려면 세금 인당 1억씩 더 걷어도 힘들잖아요
손에 있지도 않은 빵 아닌가요? 공공임대 없고, 무제한 대출해주면 그 빵 살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빵 샀다고 해서 그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한가요? 은행이 그 집 먹으면 그만이라고 하면
결국은 가계는 망하게 두고 은행 배불리자 이런 건가요?
30년 후가 아니라 당장 살 전세집이 있었겠죠.
지금은 정부가 당장의 전세를 없애고 있죠
제 생각과 세상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나이들면 맘편하게 임대주택들어가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봄니다.
(집안의 도움은 10원도 없었음.. 집에서는 오히려 4천만원 이였던가..뜯어갔었죠.)
저는 40대가 넘어서야 첫 집을 마련했는데 능력이 좋으셨던거 같습니다.
저는 작은 집도 살돈이 없어서 월세로 전세로 다니다가 40대는 되서 대출 끼고 집을 샀는데
제가 돈을 잘 못벌어서 그렇게 빨리 집을 사는지 몰랐나 봄니다.
지금 7080세대요. 저만해도 왜 집사기전에 차부터 사냐는 소리를 부모님께 지겹게 들었죠. 지금 집사고 난 다음에 차사야 한다 하면 도른자 소리들을수도요.
집에 대한 집착은 강했지만 그렇다고 집을 살 수 있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젊었을 때는 차가 비쌌기 때문에 당연히 차보다 집을 먼저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한참 뒤에서나 차를 샀지 대부분 지하철 버스로 다녔습니다.
많은 방편중 하나로 임대 주택이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50대 중에는 산 분들도 꽤 있긴 할겁니다.
이후 팔고 나왔지만.. 지금 아무리 급여가 수준이 다르다하더라도 비슷한 기간 돈을 모으고 대출 최대한 땡긴다 하더라도 동일한 집 구매는 어림도 없네요.
참고로 양가에 지원 0원받았습니다. 도움 일절 없었고 어떻게든 모아서 집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답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전월세 시장까지 매물이 없어지는 상황에 임대 들어가라고 하면 미치는거죠 몇년전 결혼하신 분들은 20년 장기대출이라도 받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안되고...
대기업을 다녀서 상환능력이 되어도 대출도 잘 안내주고요
저는 월세 올리고 전세 올리고 하는게 정말 괴로웠어서 공공 임대여서 월세 전세가 덜나가고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민간임대가 청년들에 무슨 장점이 있나요?
그래도 이렇게 다주택자 죽이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전월세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죠? 집도 내 마음대로 골라갈 수 있고요. 물론 민간임대 비율이 이렇게 높은게 무조건 적인 장점만 있다는 건 아니지만 무슨 공공임대가 대안인듯, 주거의 사다리라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좋겠네요.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가 됨니다.
그렇다고 그게 공공임대가 문제가 있다와는 좀 논점이 다르지 않을까요?
공공임대도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다만 민간임대를 너무 조이면 안된다
이렇게 보이는데 말이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신혼은 세를 드는게 기본이었고 그게 형님 세대까지는 이어졌던 것 같고요.
저도 좀 의아합니다.
왜 자꾸 2030에게 집을 주려고 그 난리인지..
저는 40까지고 계속 월세 전세를 전전하면서 살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지
제가 능력이 없었나 봄니다.
다들 무슨 용기로 그렇게 빚을 내서 집을 사는지..저는 무서워서 걍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공공임대 들어갈 수 있다면 집 팔고 들어갈 의향 있습니다.
지금의 40~50대 자녀들에게 결혼할 때 몇 천, 몇 억 지원해주기 시작했고, 그들은 또
지금의 20~30대 자녀들에게 결혼 전에도 지원을 하죠.
노원 주공 5~6억 , 답십리 동답한신 6억 다 살 수 있죠. 근데 민주당만 정권 잡으니 작년 6월 9억 하던 관악드림타운이 지금 13억이 되질않나 30대 부부들 집을 못사게끔 만들고 있죠 ㅋㅋ
수도권 30전후 여자분들은 아파트키즈거든요
30대에 자기돈으로 서울 아파트를 구매한다. 집안 도움없이는 정말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집값이 허들이 너무 높아진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20~30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젊은 이들이 임대주택에서 월세 전세자금 아껴서 돈 모아서 집을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부의 사다리를 잊는 역할 아닌가요?
왜 젊은이들이 임대대신 대출을 풀라하냐하면 내집에 대한 주거 안정성도 있고 은행에서도 젊고 능력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글쓴분이나 저는 신용도 높아도 40년 대출 안나오지만 젊은이들는 나오니까요.
그걸로 내 집에서 살면서 월세대신 대출 갚으며 살겠단거에요.
대출을 풀었을 때 대출이자는 꽁짜로 내주나요? 그리고 지금 같이 미국 금리가 오르면 거기에 맞춰서 한국 금리도 올려야 하는데 그럼 금리가 올라갔을 때 이자는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낮을 때,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있을 때 가능한 환상이지
만약에 지금보다 더 금리가 올라가면 월세 보다 이자가 훨씬 높아질텐데
그때 결국 이자를 못갚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월세 대신 이자를 내겠다는게 초유의 저 금리상황에서 나온 환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 환율이 높은 이유도 가게부채가 너무 높아서 미 금리를 따라가지 못해서가 크죠
앞으로 금리를 더 상승할 예정인데 월세보다 이자가 저렴할지 의문입니다.
얘가 망해도 집 급매로 팔면 낼수 있을만큼의 돈만 빌려주는게 은행이라서요. 그리고 어차피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 시대로 간다면 현재는 이자가 저렴하지않아도 그게 낫죠. 내 집이니까요. 그리고 금리가 올라가도 고정이율로 40년 이리 한 사람은 상관없을겁니다.
그래서 요즘에 대출이 더 잘 안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20대 30대가 10억 20억을 대출을 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은행은 개인이 파산하던 말던 돈을 벌겠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은행은 집을 챙겼다지만 파산하면 그 사람과 관련된 다른 채무자들이 연쇄적으로 부담을
떠안게 되는것 아닌가요?
앞서서 대출이 쉽지가 않다고 말하셨는데 고정이율 40년이 언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대출을 막지 않는다고 해도 고정이율 40년은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싯가 100억짜리 아파트에서도 지금 대출이 1억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리 고정이율 40년 장기 대출을 말씀을 하시는건
앞서서 대출이 까탈스럽다는 말과 모순되는 발언 같습니다.
물론 아무나 해주진 않죠. 누구나 받고 싶은 조건이기에 정말 우수한 조건 직업 직장에만 해줬죠.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안해주고 그동안 스펙를 쌓아서 우수한 조건 직장 직업을 만든 사람이 억울하는거죠.
그리고 그 스펙이 좋고 우수한 사람, 40년 장기 대출을 고정금리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저희가 말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이슈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그 정도 스펙이라면
그냥 자기가 월세, 전세 살면서 돈 모아도 충분히 집 살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돈을 잘 못벌어서 그런지 저는 30대에 전혀 집살 생각을 못했습니다.
나름 대감집 노비였는데도 말이죠
하루벌어 사는 모양새라 씨드가 될 돈을 모으는게 쉽지 않고 가족이 아프면 병수발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나면서 돌아보니 아쉽게도 집을 사는 건 가족의 도움이 중요하더군요. 부끄럽게도 저도 50십중반에 절반넘게 대출끼고 경기도 남부에 작은 아파트 하나 마련했습니다. 대출 갚으려면 아직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 두아이가 건강하고 대학졸업시킨게 했던 일중에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거라도 있어야 담보대출이라도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게 없는 일반 서민들이 집사서 이득보고 재산 형성 하는게 그리 녹녹하지 않죠. 일단 기본이 없으니 전월세 전전하고 임대 갈 생각 하거나 지방쪽으로 내려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더가지고 싶고, 더 누리고 싶은 욕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남들을 짓밣으면서 하고 싶진 않습니다. ㅎㅎ 루저인가요?
저도 그래서 젊은이들이 앞으로 집을 살 수 있도록 아니면 적어도 생활이나 주거에 돈을 많이 쓰지 않도록
임대주택을 제공하는게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고 말하니
어리둥절합니다.
그때도 빌라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들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똑같았어요.
임대주택 늘려야 된다는 사람도 많았고... 단지 지금은 임대주택 늘려야 된다는 사람이 적어졌다는 느낌입니다.
40대에 겨우 집장만했는데, 제 주변에도 30대 후반이나 40대 넘어서 대출 받아 겨우 장만한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대출 풀로 댕겨 모험거는 30대도 소수로 있긴 했었어요
참 세상이 변한건지 제가 이상한 곳에 살았는지
20대 30대가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는 말을 보니까 정말 이상합니다.
이상하다 싶습니다.
25~29세 자가비율
1985 : 20.4%
1990 : 16%
1995 : 16.3%
2000 : 17.3%
2005 : 16.1%
2010 : 14. 5% 이후 지속
여기에는 주택의 크기나 질 같은건 상관없는 건가요? 아니면 아파트 만 포함인걸까요?
그때 20대 중후반에 유주택자이면 7~8년 일해 다세대 주택 좁은 집 한 칸 겨우 마련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40대가 되면 지금 50~60대 마냥 파삭 늙어버렸죠.
1985년 부터도 전국에 20대에 자가 비율이 20%는 있었다는 건가요?
2010에 14.5%까지 떨어져서 문제다 라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옛날에 누가 20대에 집샀냐? 에 대해서 단순 반박이신건가요?
옛날에도 20대도 집있었다?
2010에도 20대의 14.5%는 집이 있네요? 그럼 문제 없다 뭐 그런 주장이신가요?
아니면 제가 잘 못 알았나요?
라고 하셨잖아요. 글 시작의 논리부터 잘못되셨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자기집 마련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지금 2,30대는 빌라나 임대를 살아서 돈을 모아 집 사는거보다 어떻게든 아파트를 사서 자산이 급격하게 늘어난것을 봐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산을 늘린 사람들이 대출 옥죄서 집은 못사게하고, 집 값 잡아달라니까 공공 임대를 짓는다면서 임대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 누가 네 그러겠습니까.
그럼 지금 80%가 집이 없다는 뜻인데 그게 지금 20%면 많다고 주장하고 싶다고
저걸 들고 오신겁니까? 저기에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집도 있을거고, 재산적 가치가 없는 집도 있을 테고
지방에 조그만 빌라같은 것도 포함일텐데요?
어떻게든 아파트 산게 얼마나 되었죠? 한 2019년 정도 되선가요? 그때는 그래서 20대 30대가 대출껴서 샀습니까?
아파트 값을 내려야 하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만 그래서 지금이라도 청년들 풀대출 땡기게 만들어서
기존 집주인들은 6억에 산집 30억에 팔고 나가고 청년들은 몇십억 깔고 앉아서 이자 내게 만들자 이게 정상입니까?
그런 대출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님니까?
팩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찾아보니 20대 평균 월급이 271만원 연봉이 3252만원 선이더군요
그걸 20년간 반씩 저금한다고 쳐도 4.6 억이고 주식같은걸 해서 연 5% 수익을 더해도 7.25억이네요
서울 집값 평균이 16억인데 그럼 20년을 월급의 반을 모아도 9억은 대출해야겠군요?
대출하면 대출이자가 현재 약 4.95정도인데 그럼 월 371만원이네요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폭탄돌리기지? 결국은 집값이 끝없이 오를거라는 믿음위에 올라있는
모래성 아님니까?
그래서 안정 되게 청년들에게 돈 아낄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제공하는게 문제입니까?
그리고 청년들이 풀 대출 집값의 80% 90% 대출 땡겨서 집 사는게 정상입니까?
그래서 가계대출 폭증해서 미국이 금리 올릴 때도 가계대출 때문에 금리 못따라가서
월달라 환율 1400원 1500원 되는게 정상입니까?
뭐 서울 평균집값이라 현실적이지 않다. 20대 평균연봉이라 현실적이지 않다 하시면
제 말에 반박하기 위해서 올리신 자료도 25세에서 30세까지 한국 평균이니까 의미없는거 아님니까?
제 글의 시작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통계도 가져와서 쓰시려면 논지와 상황에 맞게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대출 무제한으로 풀어주자 한적 없고 dsr(소득수준에 맞게 상환할수 있는 금액)이라는 계산체계가 있는데 왜 그걸 무시하고 금액으로 제한하냐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말씀하신 아파트 값의 80%, 90%대출은 된적도 없습니다. 제가 dsr최대치로 돈을 빌려서 집을 샀을때 집값이 30%떨아져도 안망합니다. 그러라고 계산한게 dsr이니까요.
공공임대 만들면 좋죠. 이용할 사람 있겠죠. 근데 그럴라면 집 살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줘야죠. 집은 못사게 해놓고 공공임대만 만들면 그거는 공공임대만 살라는거 아닙니까? 그게 공정한건가요?
장소와 조건에 상관없이 자기 명의로 집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것인데
그것이 20대 30대에 집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는 것에 답이 되나요?
제 주장에 답이 되게 말씀하시려면 과거 20대 30대에 집을 산 사람의 비율을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님니까?
다시 말하지만 저기에는 주택의 위치와 가격과 어떻게 취득했는가는 전혀 없이
그저 집을 가지고 있는 25세에서 30세라는 비율만 나와있는거 아님니까?
앞서 말했든 집이 부자일수도 있고 물려받았을 수도 있고 지방에 가치 없는 집도 포함하는거 아님니까?
그리고 20% 면 80%가 집이 없다는건데 제 주장대로 20대 30대에 집을 소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반증 아님니까?
그리고 집을 못사게 만드는게 뭠니까?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면 집을 못삼니까?
대출을 못하면 집을 못산다 그런데 대출을 제한해서 집을 못산다?
DSR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입니다.
DSR 몇퍼센트 까지 대출이 가능한가도 한국은행에서 정하는거지 DSR이 무슨 계산 체계가 아님니다.
이미 말씀하시는 DSR 최대치라는게 국가에서 20% 30% 40%해서 하는 거고
집값이 30% 떨어지면 집을 팔아도 원금을 못값기 때문에 파산하는겁니다.
DSR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더 이상 제가 이야기할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DSR 산식짜서 프로그램에 넣었었는데 모르지 않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내가 갚을수 있는 능력인데 그거로 맞춰서 제한하면 납득이라도 가죠. 지금 그렇습니까? 그냥 아파트 가격으로 6억, 4억, 2억 제한했습니다.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그리고 집을 살때는 과거에 ltv만큼 주담대를 빌릴 수 있었죠. 60%라고 했을때 10억집 살때 6억을 빌렸는겁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집값 30% 떨어지면 7억인데 팔면 6억 갚고도 1억이 남는데 망할까요? 자산이 떨어졌어도 망하진 않습니다.
그냥 이런거 하나하나 꼬리물면 소모적인 말싸움만 될꺼 같은데 그만하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바는 지금 2,30대가 30억 집을 사고싶다가 아니고요.
공공임대를 공급해서 집을 못사는거다라고 말한적도 없고요.
대출규제를 개인 능력에 맞게 받을 수 있게 풀어주고 주택 공급(재개발, 재건축등) 해주면서 공공임대도 신경쓰라는 겁니다.
그때도 못삿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못사는데 왜 지금만 못사냐는 듯이 말하는게 우습습니다.
DSR 40%로 맞춰도 39세 부부 합산 연봉이 9,528만원에 30년 대출이 5.95억입니다.
6억 도 안되는 돈이죠.
그리고 단순히 집값 떨어지는 것만 말씀하셨는데 LTV 60%여도 이자로 나가는 돈 생각하면
실제로는 1억이 안되죠 그리고 실제로 LTV 70%는 2014년 이후 2017년 전까지 3년 정도만 있던 일이죠
그거 때문에 실제로 가계대출이 폭증해서 금리인상을 못하게 되는 큰 원인이기도 했고 말이죠.
"집 값 잡아달라니까 공공 임대를 짓는다면서 임대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 누가 네 그러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신건 본인 아심니까
공공 임대 주택이 집값을 잡기 위한 많은 방편중 하나 아님니까?
말씀은 지금 2,30대가 30억 집을 사고 싶다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공공임대를 공급해서 집을 못사는 거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옛날에도 20대 30대는 집없었고 돈모아서 집샀다
공공임대주택에서 적은 월세로 집값아끼면서 돈모으면 집사는데 도움이 될거다에
부득 부득 와서 옛날에도 20대도 집있었다 라는 식으로 논지에 벗어나는 통계
들고 와서 저보고 니가 잘못알고 있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대출규제를 개인 능력에 맞게 받을 수 있게 풀어주고 주택 공급(재개발, 재건축등) 해주면서 공공임대도 신경쓰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앞에 말한거에만 계속 딴지를 걸고 계시네요.
앞에꺼 안하고 공공임대 공급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리겠냐고 말씀드린겁니다.
본인보고 틀렸다고 말씀드린거에 화 나신거 같은데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경험에만 주변에서만 듣고 판단하지마시고 통계보고 판단하시는건 어떠실까해서 가져온겁니다.
젊은사람들이 왜 공공임대 살아야되냐고 말하는게 진짜 공공임대에 살아야되는게 화나는게 아니라, 주제에 맞지않게 비싼집을 사고 싶은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본인들의 자식들이 공공임대 들어가라고 하면 역정 내면서 국민들은 공공임대에만 들어가야하는 마냥 정책을 짜고 뭐 베푸는듯이 하는 행태에 화가 나는 겁니다.
라떼는~ 해봐야 그때와 지금의 사회적인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공감받기 힘들죠.
월세살이 전세살이가 서글퍼서 악착같이 집사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세상에 20대 30대가 내가 왜 임대에 살아야 하냐 나도 자가에 살아야 한다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20대 30대가 모두 자가 주택이 있어야 한다는데에 공감하십니까?
우선 예전에 신문과 뉴스가 있었다해도 지금의 유투브 및 sns의 정보공유와는 비교도 안되구요
그리고 지금 주택은 주거보단 재태크의 의미가 훨씬 강해서요.
기성세대가 악착같이 모아 집을 샀던, 결혼 후 몇십년 있다가 샀던 그건 중요하지않고,
계속 가격이 오르는 재화에 진입할 사다리를 왜 자꾸 끊으려 하냐, 니네 기성세대는 다 사놓고.
의 갈등이라 생각합니다.
20,30대가 모두 자가가 있어야하냐
-> 저도 주거의 의미로서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대주택아닌가요? 임대주택에 살면 돈이 더 듬니까? 아니면 임대 주택아니고 월세 살고 전세 살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억지로 임대 주택에 끄잡아 넣는겁니까?
부의 사다리 부의 사다리 하는데 그 부의 사다리가 되는 방편중에 하나가 임대주택아닌가요?
임대주택이 부의 사다리를 끊는 도구입니까?
기성세대도 못샀고 힘들게 샀고 돈모아서 샀습니다.
그럴때 임대주택있었으면 더 좋았겠죠. 없어서 월세 전세 살다가 집샀습니다.
주거가 재태크의 수단이라는게 이상한거 아님니까?
대출 받아서 집 샀다고 치면, 그 집 이자 감당 안되서 팔면 어디가서 살겁니까?
그리고 집 아무리 비싸봐야 팔려야 돈이고 깔고 있으면 죽은 돈인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그래서 그 유투브 SNS 넘쳐나서 결국 부동산 가서 집나왔나 물어봄니까?
그 넘치는 정보가 임대주택 살기 싫다는 것과 무슨 관계까 있습니까?
어리둥절합니다
당시 통신사 다녀서 연봉이 그래도 나쁘지않았고, 매달 200씩 저축해서 시드머니 1억만들고 1억 대출받아샀습니다, 당시 대출금리 8%대였죠. 그전까지 화장실도 없는 집, 그리고 반지하 전세로 가족과 같이 살았습니다. 집에 대한 갈망이 커서 일단 회사다니면 돈모아서 집사야지하는 생각이 간절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