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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지금 50대 분들 20대 30대가 집사서 살았나요? 132

18
2026-08-28 16:46:40 119.♡.193.209
Gelasinos

저는 20대 30대는 임대주택 살아야 하냐 라는 말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50대 60대 집 가지고 있는 분들도 20대 30대에 집 사신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 월세살거나 전세살다가 나중에 40대 50대 되서 대출껴서 아파트 사서 집 가지셨지


20대 30대 부터 그렇게 집 가지고 생활 시작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잘 못 알았나요?


임대주택은 집 없는 사람들 상대적으로 월세 자금이나 전세자금 아껴서 돈 모아서 


나중에 집 살돈 모으게 해주는 일종의 복지차원의 지원아닌가요?

그런데 20대 30대가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 


그럼 국가가 대형평수의 주택을 국민들에게 다 지급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집값을 20대 30대도 살 수 있게 떨어뜨려야 한다는 건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용산에 임대주택을 짓는것에 대해서 뭐 찬반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이들은 임대주택살아야 하냐 라고 말하는건 좀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습니다.


Gelasino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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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2]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6:47:53 / 수정일: 2026-08-28 16:53:23
·
30대엔 집 샀죠. 저도 친구들도

결혼하면서 집을 사거나 아님 전세 살면서 맞벌이로 더 열심히 모아서 90퍼센트이상 저금하면서 아껴서 애낳고 사거나요.

학벌 지역에 따라 차이는 당연히 있겠죠

제가결혼할때 남산타운이 3억정도 잠원동 소형이 5억정도 했어서 두군데로 많이 들어갔어요.

보통 결혼할때 남자여자가 한 10년 좀 안되게 돈 모은걸 합치고 대출을 받으니 3-5억집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죠.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6:53:42
·
@호야9님 제 주변에는 30대에 집을 산 사람이 없어서 제가 너무 무르게 살았나 봄니다.

애낳고 초등학교 고등학교 즈음되서 40넘어서 대출 끼고 집사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제가 돈을 못벌었나 봄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6:54:49
·
@Gelasinos님 네 주변 인력풀이 사바사지만 제주변엔 다 모아서 결혼할때 대출 받고 집을 산 케이스가 제일 많네요.

전세로 살다 임신하고선 그때는 사야한다고 산 케이스나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50
08-28 2026-08-28 17:08:20
·
@호야9님
남산타운 24평 3억 중반대면 06년~10년이였네요. 이걸 10년 모아 살 수 있었으면 96년~00년 취업 했다는 이야긴데, 96년도 삼성전자 10년차 과장급 월급여가 100만원이 안됐습니다.
초년생 월급이 이것보다 훨씬 낮으니 반 쓰고 반 모은다면 연평균 연 500만원 모은다 치고, 10년이래봐야 1억이 채 안되는데요. 이걸로 3억 중반 아파트를 어떻게 사죠?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12:22 / 수정일: 2026-08-28 17:19:36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아닐걸요. 2002년 교사 월급이 140만원이었는데요? 02년에 삼성 과장월급이 성과급 포함해서 5000정도 되었을겆니다. 그리고 2010년대초였고요. 96년과 2010년은 띠가 한바퀴 넘게 차이가 나죠. 보통 남자가 1-2억 주식등으로 잘모으면 3-4억 5억이상도 여자도 최소 몇 천은 모아서 혼수간략하게 하고 대출없이 전세하거나 대출받아서 매매했죠.

기사에도 있네요. 참고로 평균 연봉이라서 10년차 남자 과장이라면 저보다 더 받아야죠. 96년에 10년차 삼성전자 과장이 100만원 안되게 받았다면 아마 짤리기직전 수준으로 일을 못한걸수도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50
08-28 2026-08-28 17:21:47
·
@호야9님
온라인에 96년 삼성전자 입사 10년차 월급영수증 실수령 99만원으로 짤이 돌아다니더군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82284
대충 96년 과장 월급이 00년 입사 신입사원 월급보다 조금 더 많거나 비슷하지않을까요?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27:36 / 수정일: 2026-08-28 17:33:30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그럼 4년만에 월급이 4배가 오른걸까요?

Imf 탓이라 해도 96년은 imf 오기 직전 신나게 샴페인 터뜨릴때니까요.
InMyLify
IP 118.♡.5.135
08-28 2026-08-28 18:13:58 / 수정일: 2026-08-28 18:14:15
·
@호야9님
대학 나오고 군대 같다 오면 대부분 28세 였는데.
취업하고 돈벌어 30대 3억 집을???
말도 안되는 댓글 같네요.

기본급 100만원 안됐는데요??.. ㅋ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50
08-28 2026-08-28 18:17:51 / 수정일: 2026-08-28 18:23:05
·
@호야9님
글쎄요 저도 모르죠뭐 저도 찾아보고 나온 결과 가지고 말씀드리는건데요
모두다 삼성전자 다니는것도 아니고요

합리적으로 가정을 해보자면 저때 대기업 과장월급이랑 신입사원 월급 실수령이 대략 30%정도 차이난다고 보고
96년 70만원으로 잡은뒤에 연 8%수준 인상해보니 제가 11년도 입사할때 받았던 월 250과 비교해서 비슷한거 같네요.
님 말씀대로 10년 모아서 06년도~10년도쯤 남산타워 3억 중반을 들어가려면 96년~00년 사이에 취업해야하고
절반 모으고 절반 대출 낸다고 가정해도 1.5~1.8억은 모아야 가능하니까, 10년 엔빵이라고 가정해도 연 1500~1800 모아야 되는 뭐 그런거겠네요

아주 많이 양보해서 평균 월급 200이라 잡고 절반 모아도 연1200밖에 못 모으는데요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8:34:56 / 수정일: 2026-08-28 18:36:23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InMyLify님 제가 올려드린 2005년 기사에만 봐도 2000년 평균급여가 3670만원에서 2004년 7130만원으로 증가했다 나옵니다.

물론 저기에 4대보험이며 뭐며 뺀다해도 평균이기에 신입때는 저거보다 적어서 월 100 연 1200모은다해도 시간이 갈수록 급여는 올라갈테고 10년차 즈음엔 년 4000-5000이상도 모을수 있겠죠?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생활비가 안든다는 전제하에요. 제 기준은 2010년대초반이니까요.
그거도 아니라 하시면 그냥 님 의견이 맞습니다.
InMyLify
IP 118.♡.5.135
08-28 2026-08-28 18:40:20
·
@호야9님
ㅎ... 사진 하나 가져와서...
그래요. 그때 다 삼성이나 대기업 다녔다 칩시다.. ㅋ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8:41:58 / 수정일: 2026-08-28 18:43:24
·
@InMyLify님 사진이 아니라 기사입니다만 ㅋ 반박 기사라도 찾아오시죠?

https://m.sedaily.com/article/10432232
붉은화살
IP 122.♡.142.217
08-28 2026-08-28 19:30:37
·
@호야9님 2000년 초반이랑 지금하고 삼전 평균 연령을 비교해 보세요
그 당시엔 연구부서 100명중 부장급은 10명이 안됐습니다. 지금은 10명중 3~4명이 부장급이에요
그러니 평균임금도 올라갈 수밖에 없죠
웃는남자
IP 117.♡.15.170
08-28 2026-08-28 21:51:26 / 수정일: 2026-08-28 22:11:32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제가 95년 삼성전자 35기입니다. 무슨 과장 월급이 100만원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신입이 연봉 1900 좀 안되었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86.239
08-29 2026-08-29 01:50:33 / 수정일: 2026-08-29 02:05:05
·
@웃는남자님
제가 찾은거랑 좀 달라보이네요 한국경제신문이 구라인가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5091800821
님 말씀대로 연봉 1900이라 치고 세금 공제 때고나면 140 언저리 들어올텐데 절반 모아봐야 연 800언저리밖에 못 모으는데요.. 10년만에 1.8억을 어떻게모으죠..
삼성전자는 성과급 많이 받으니까 어떻게 가능했다 치더라도 일반 중소는 절대 안될거같고 대기업도 어려울거같은데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86.239
08-29 2026-08-29 01:58:38
·
@호야9님
제가 11년도 입사시에 대졸 신입 사이닝 연봉이 3500 월 250 실수령이 찍혔어요 평균급여는 임원까지 다 포함한 세전급여잖아요
eeeeee
IP 118.♡.81.56
08-29 2026-08-29 11:48:01 / 수정일: 2026-08-29 11:52:15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1996년 3월 인데.
그때까지 받은 기본급 275만원 (월 91만원) 부가급여 310만원 (월 103만원) 이러면 거의 월 200만원인데요
예전에는 퇴직금, 수당 등 적게 주려고 기본급을 최대한 낮추는게 관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본급도 더 잘게 나눠서 홀수달 짝수달 금액을 달리 줬어요. 왜냐하면 홀수달(정기급여만) 짝수달(정기급여+비정기급여) 월급 중에 더 적은 금액(정기급여)을 임금 기준으로 봤거든요
+
반대로 교사의 경우에는 상반기 하반기 첫 달인 1월,7월에 수당이 몰려서 돈을 더 받고 3월에 성과급 받아서
짝수달은 명절이 겹치지 않는 이상 항상 평범한 홀수달과 똑같이 받죠
중간보스
IP 203.♡.44.185
08-28 2026-08-28 16:49:08
·
보통 결혼 할 때 풀대출로 집을 삽니다.
그냥그런이
IP 106.♡.80.207
08-28 2026-08-28 16:54:07
·
@중간보스님 그건 요즘 얘기고 50대들은 그런 경우 거의 없었어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6:54:34
·
@중간보스님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해서 그럴까요?

제 때는 결혼때는 풀대출로 해도 집살 생각을 못하는 월급이였는데

20대 30대에 풀대출을 하면 집을 살 수 있던 시기가 있었던가요???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6:56:25
·
@Gelasinos님 제가 위에 남겼듯 제가 결혼할때 남산타운이 3억 잠원동 소형이 5억이었어요. 남자가 군대다녀와서 10년정도 안쉬고 번거 모은거랑 여자가 10년 안되게 번거 모은걸로 전세정도는 자력으로 얻고 부모님 지원이나 대출받음 집 구매했죠.
중간보스
IP 203.♡.44.185
08-28 2026-08-28 17:15:46 / 수정일: 2026-08-28 17:18:04
·
@Gelasinos님 제가 생애 첫 아파트를 30대 초중반(대략 20여년 전) 일산 탄현 X마을
85제곱 1.6억 가량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제가 모은 돈이 1억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그 만큼 모을 수 있었던건 부모찬스를 통해 월세가 아닌 전세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만
제 스스로도 악착같이 아끼고 모았었기에 가능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당시 동기 중에도 의정부에 아파트 갖고있는 친구 있었구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42:03
·
@호야9님 그렇군요 저는 부모님 지원같은게 없었어서

그런 생각을 전혀 못했군요.
KMH
IP 106.♡.79.118
08-28 2026-08-28 18:00:05
·
@중간보스님 결국 부모 찬스네요.
좋았겠네요.
지골
IP 211.♡.206.86
08-28 2026-08-28 16:49:11
·
빌라에서 시작했죠.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6:54:59
·
@지골님 저도 월세 전세로 살다가 40은 넘어서 집을 산거같은데 참

돈 많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90까지갑시다
IP 211.♡.192.33
08-28 2026-08-28 16:49:55 / 수정일: 2026-08-28 16:52:11
·
전 임대주택에 영구히 살라는 의견에는 절대 찬성하지 않으나 주거의 사다리 역할로서 2030가 이용하도록 하자는 의견은 옳다고 봅니다.

대출도 다 베이스가 필요하니 공공임대 살면서 그 금액 모아서 대출 받으면 그게 진정한 주거의 사다리 역할이죠.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6:56:03
·
@90까지갑시다님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 때에 저런 임대주택이 있었다면 더 빨리 집을 살 수도 있었을텐데

집주인이랑 싸우고, 전세비 올릴까봐 전전긍긍하는 것도 없었을텐데

이런 생각만 드는데, 왜 내가 임대에서 살아야 하냐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이상합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6:59:10
·
@Gelasinos님 님의 생각과 반대로 나쁜 집주인이 제일 좋은 집주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집주인과 싸우고 전세비 올릴까 전전긍긍한거 당하면 차라리 내가 다른거 다 안쓰더라도 내집산다하고 내가 내 집살거든요.

그 반대가 송파 장기전세 20년 엔딩이고 3억들고 송파 20년 살았는데 갈데 없다 집주인 나라가 책임져라.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15:10
·
@호야9님 그건 임대 주택에 살면서 나갈 떄 안나겠다고 한 그 사람이 문제인거고

그럼 공공 임대 주택도 계속 가격 올리고 보증금 올리고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고 그러면 좋은 임대주택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젊은이들이 더러워서 내집 산다 하고 돈 모을테니 말입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17:38
·
@Gelasinos님 네 저도 공공주택이 있다면 채찍질하는 조교느낌으로 있어여한다 생각합니다. 매달 싸게 임대를 지내는거 이상의 저축액이 있어야 살개 하거나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43:12
·
@호야9님 소득 증가된 액수를 통장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런거 있으면 의미가 있긴 하겠네요

또 편법으로 어디서 빌려서 하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연구원A
IP 114.♡.22.16
08-28 2026-08-28 16:50:44
·
민간임대를 탄압해서 씨를 말리며 공공임대를 무리하게 추진하니 공산주의라는 비판이 나오는 포인트죠.
연구원A
IP 114.♡.22.16
08-28 2026-08-28 16:52:55 / 수정일: 2026-08-28 16:53:39
·
그리고 시장이 예전같았으면 이렇게 빌라가 비선호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주택자 탄압, 생애최초, 세제 탄압, 실거주 제한 등이 합쳐져 사팔사팔 갈아타기가 사실상 막히니 첫 집이 마지막 집이 되는 중국식 거주이전의자유 제한 수순이고, 그걸 알면 첫 집부터 어떻게든 서울 좋은 집 사려 아둥바둥 몸부림칠수밖에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15:39
·
@연구원A님 민간임대가 공공임대보다 좋은 점이 있나요? 어떤 장점이 있나요?
연구원A
IP 114.♡.22.16
08-28 2026-08-28 17:24:56
·
@Gelasinos님 공공으로 몇 채나 공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민간 임대 씨를 말리고 있는데, 그 인원들을 전원 수용하려면 결국 국가가 주택을 하나둘씩 환수해야겠죠? 국민의 재산권은 약해질 거구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28:20
·
@연구원A님 그럼 민간임대의 장점은 공급이 많다는 점인가요?

그럼 다른 말로 하면 대규모 공급이 일어나면 공공 임대는 단점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낙수형
IP 165.♡.229.91
08-28 2026-08-28 16:51:25
·
그걸 왜 용산공원에 해야만 하는지 이해가 좀 어렵죠..
서울에 공원이 불필요한것도 아니고,
극소수의 국민만 누릴 수 있는 임대아파트라서요.
거기 민간 아파트가 들어가면 최소 40억일텐데,
그런 아파트는 세금 어지간히 많이내고 사는게 정상화라고 했으면
그 자리엔 임대아파트보단 공원유지가 맞으니까요..
임대아파트의 순기능은 분명하지만,
진짜 분수대로 사는건 경기도에 월세를 가던지,
서울에 살고싶으면 빌라에 사는거죠..
그리고 2030들이 지금 당장 집 사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10년 20년 모아도 못살정도로 폭등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6:59:33
·
@낙수형님 직장이 서울에 몰려있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저도 머 아직 용산 공원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다 각자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는 젊은 이들이 서울에 거주가 불안하니 일자리가 많은 서울에
아파트나 임대주택을 늘려야 하고, 그러려면 지금 비어있는 땅이 용산이 있으니 용산에 짓겠다는
이야기가 나온거 아닌가요?

그리고 소위 미래 세대가 집을 살수 있도록 전세비용과 월세비용을 아끼고 교통비용도 아낄 수 있게
용산에 짓는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거 아닌가요?

10년 20년 모아서 집을 못산다 라고 말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문제다 라고 하는것은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낙수형
IP 165.♡.229.91
08-28 2026-08-28 17:03:44
·
@Gelasinos님
형편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죠.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분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자녀 양육환경과 내 소득을 고려했을때, 주거비용을 낮추면서 출퇴근 왕복 두시간 세시간 감수하는거죠.

그 돈을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환경을 왜 일부에게만 제공해야하는지,
그리고 임대아파트는 소득수준 기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는 임대아파트 기회가 없어요.
그런것도 역차별이라서 반대하는겁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8:11
·
@낙수형님 이미 잘살고 집이 있는 사람들한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임대 아파트는 돈이 없는 젊은층, 아직 집이 없고 돈을 모아야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차원이니 당연히 소득기준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세금양이 일정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소득이 그만큼 있어서 세금을 낸다는 소리니까
당연히 임대 아파트 말고 다른 주거 형태를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역차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임대 주택도 단계별로 해서 세금 구간별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을
구분해야 하나요?
낙수형
IP 165.♡.229.91
08-28 2026-08-28 17:15:21
·
@Gelasinos님
한국이 전국민 임대주택이 가능한 나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에 신축아파트들 가격을 보면 일년에 내야하는 세금이 꽤 높죠.
종부세도 내야할거구요.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증세를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본다면,
서울은 거주에 대한 비용이 높은 곳이라는겁니다.
소득분위 조금 넘어간다고 경기도 월세 또는 서울 빌라를 택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위치에 굳이 임대주택을 지어주는것 자체가 당연히 역차별이죠.
경기도에서 서울 한시간반 걸려서 출근할만한 자리는 꽤 많아요.
진짜 복지를 위한다면 그 위치를 서울에 고집할 필요도 없다는겁니다.
더 넓은 땅이 있는 경기도에 싸게 많이 지어주면 되는겁니다.
원래 복지라는건 없는사람들 삶의 의욕이 사라지지 않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지,
서울 아파트 살게해주고 배불리 먹여줘야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21:03
·
@낙수형님 말씀 하신데로 거주의 비용이 높기 때문에 지원을 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높은 거주의 비용을 아껴서 돈을 모을 수 있게 해주니 말이죠.

사실 그런 부분은 결국 어떤 기준으로 나누기 때문에 모든 행정에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소득 분위를 딱 100만원 넘는다고 해서 갑자기 세금이 몇십퍼센트가
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점을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결국 임대 주택이라는 것 그 자체는
청년들에게 부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정책 아닌가요?

저는 사실 용산에 짓는것에 대해서는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일리가 있고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0대 30대들에게 서울 아파트를 지어줘서 호위호식하게 하자는게 아님니다.

왜 20대 30대가 임대아파트 살아야 하냐? 라고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는겁니다.

말하신대로 20대 30대를 모든 사람들이 어화둥둥하면서 그래 너도 꼭 집하나 있어야 하지 하면서
집을 하나씩 줘야 하냐는겁니다.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돈모아서 넓은집으로 가고 집 사고 하라는 거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20대 30대는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 라는 질문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낙수형
IP 165.♡.229.91
08-28 2026-08-28 17:32:51
·
@Gelasinos님
2030이 임대주택 살아야하냐 라는 워딩이 불편하셨군요.
저는 그들의 분노가 어디서 왔는지를 직시해야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자기 능력으로 살고싶은겁니다.
근데 대출은 늘려준다더니 더 조여버리고,
임대주택 지어줄테니 거기가서 주거사다리로 써라.
그게 대출을 늘려준거랑 똑같지가 않죠.
말씀대로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죠.
근데 굉장히 극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라 문제구요.
지금 임대주택 같은 경우 2인가구 기준 월소득 세전 450만원 이하 정도일거에요.
2030들 입장에선 이게 뭔가 싶겠죠 당연히
요즘 세전 450이면 그냥 멀쩡히 일하는 청년들한테 임대 기회 안주겠다는 얘기거든요.
청년들한테 집을 사줘야한다가 아닙니다.
그들이 집을 사고싶으면 대출을 일으켜서 사게해주면 될일이고,
아니다 주식시장이 낫겠다 싶으면 주식하고 월세 살게하면 될일입니다.
근데 지금 임대아파트 지어서 공급하겠다는 얘기는
앞으로 대출받아 집사지 말고 임대나 살아라 하는것과 진배없다는 말이에요.
현실은 지금 공급할 임대아파트도 없는데, 대출만 조여놓고 주거사다리 발로 찬거라는겁니다.
그럼 청년들이 아 그래요 10년동안 월세살다가 임대 들어가야죠. 이럴까요?
10년후에도 둘이 합쳐서 세후 450버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런걸 원할까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49:11
·
@낙수형님 그게 왜 10년 후에도 둘이 합쳐서 세후 450 버는 삶과 연결이 되죠?

결국 요점은 20대 30대들 열심히 돈버는 애들이 선택의 자유를 줘라
알아서 할거다, 선택을 제한해서 더 문제가 된다.

저는 여기까지는 이해가 됨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갑자기 10년 월세 살다가 임대를 들어가야죠 가 되고
10년후에도 세후 450만원 버는 삶이 되는거죠?

이 부분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출 규제는 이해갑니다.
대출은 가계대출이 계속 증가하니, 결국은 금리에 가계경제가 민감하게 되고 그러면 결국 금리를 조정해야 할때 가계부채가 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니까 대출을 막는다는건 저는 이해가 됨니다.
나중에 미국 금리를 따라가서 금리가 올라가면 결국 가계에서 그걸 감당 못하면 한꺼번에 연쇄적으로
무너질테니 말이죠.
315원
IP 118.♡.73.249
08-28 2026-08-28 17:55:51
·
@Gelasinos님 임대는 2년마다 갱신연장하는 구조인데 심사때 소득수준이나 자산이 늘어나면 더 이상 못살죠. 그런의미로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fomo참기힘들어
IP 220.♡.16.238
08-28 2026-08-28 17:55:56
·
@Gelasinos님 450이상되면 쫒겨나니까요.. 그러니 현실적이지 않은 대책이란겁니다..
낙수형
IP 165.♡.229.91
08-28 2026-08-28 17:56:10
·
@Gelasinos님
지금 2030들에게 공공임대 줄 물량이 없죠.
근데 대출은 조여놓고 공공임대 공급이 해답이다
라고 하면
먼 미래에 공공임대 해줄테니까 영원히 그 소득에 머무르라는말고 진배가 없죠.
공공임대 하지 말자는게 아니에요.
그걸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땅에다가 하지 말자는거에요.
누구나 살고싶은곳은 비싼게 시장원리입니다.
그리고 공급을 하더라도 신도시를 만드는 공급을 해서
추후에 내 집마련을 할 기회를 주라는 얘기죠.
서울 요지에 공공주택 만드는 정책은 좋고,
재개발 재건축은 효과없다고 못박는 대통령께서
2030들 미움을 받는건 당연하다는겁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8:01:05
·
@낙수형님 아 저는 용산 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꼭 용산에 져야 한다 아니다 뭐 그런 취지의 주장은 아님니다.
다만 공공임대가 왜 문제냐는 것이죠.

결국 지금 전체적인 글을 보면 공공임대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이 충분한 민간임대를 죽이고
공급에 시간이 걸리는 공공임대를 대안으로 삼아서 문제다

이 지점에는 이해가 감니다.
그리고 임대 주택의 범위를 넓히거나 현실화 해서 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바운더리도
현실화 해야 한다. 이것 까지도 이해가 갑니다.
report
IP 118.♡.7.185
08-28 2026-08-28 19:49:22 / 수정일: 2026-08-28 1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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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30년이 지나도 줄 수 없는 떡을 보여주며
손에 있는 빵을 뺏어가니까요.
공공임대 몇 명이나 살 수 있나요?
서울 살려는 사람 집 하나씩 공공임대 해주려면 세금 인당 1억씩 더 걷어도 힘들잖아요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0:39:00
·
@report님 그럼 공공임대 없으면 30년 지나면 살수 있나요?

손에 있지도 않은 빵 아닌가요? 공공임대 없고, 무제한 대출해주면 그 빵 살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빵 샀다고 해서 그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한가요? 은행이 그 집 먹으면 그만이라고 하면

결국은 가계는 망하게 두고 은행 배불리자 이런 건가요?
report
IP 118.♡.7.185
08-28 2026-08-28 20:44:47 / 수정일: 2026-08-28 20:45:34
·
@Gelasinos님
30년 후가 아니라 당장 살 전세집이 있었겠죠.
지금은 정부가 당장의 전세를 없애고 있죠
니오크
IP 61.♡.73.242
08-30 2026-08-30 22:46:14
·
@Gelasinos님 그런데, 용산공원 주택공급 찬성은 일리가 1도 없습니다. 장교숙소건, 어린이정원이건 용산공원 본체의 경우, 1. 토지 정화가 몇년 걸릴지 모른다(캠프킴 아직도 정화 중). 2. 토지정화를 하려해도 전체 부지가 반환되어야 가능하다. 3. 반환이 언제 될지 모른다. 4. 토지정화 후에도 거주지로 안전한지 알 수 없다. 5. 현 정부는 이 사실을 다 알면서 계속 블러핑만 하고 있다. 6. 블러핑도 일관성이 없다.... 어떤 근거로 찬성에 일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화가 나는 이유는 그럴듯한 포장지를 씌우지만, 정작 의미없는 구호가 대부분이라는 거죠. 현재까지 나온 주택공급 숫자만 158만호입니다... 그런데 이게 불가능해보이니 이슈가 많은 부분을 굳이 달려들어서 하네마네 하는 걸 보면, 실 수요자 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오죠. 즉, 주택공급 대상이 아닌 곳에 이슈만 제기하고 정작 실체는 없습니다.
didim
IP 112.♡.231.151
08-28 2026-08-28 16:53:12
·
50대에 지방에 첫집 내련했습니다. 이사는 결혼하고 8번정도 다녔네요. 딸내미 대학가면 노후를 위해 집팔고 쓸만한 임대 주택 들어가서 사는게 꿈과 희망입니다...임대 주택 좀 많이 지어주면 좋겠네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9:05
·
@didim님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 생각과 세상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나이들면 맘편하게 임대주택들어가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봄니다.
Shoot
IP 39.♡.151.54
08-28 2026-08-28 16:53:23 / 수정일: 2026-08-28 16:55:22
·
우리 첫집은 아파트.. 그때 아마 대출 조금 끼고, 20대 후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안의 도움은 10원도 없었음.. 집에서는 오히려 4천만원 이였던가..뜯어갔었죠.)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0:28
·
@Shoot님 돈을 잘 버셨나요?

저는 40대가 넘어서야 첫 집을 마련했는데 능력이 좋으셨던거 같습니다.
니히리
IP 118.♡.93.82
08-28 2026-08-28 16:53:42
·
결혼하고 대출로 집을 사요. 대신 작은 데서 시작하고 이사가며 키우죠. 부지런한 분들은 몇번씩 이사다녔고요. 어떤 선배들은 이런 이사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했다고 그러시더군요. 전학을 자주 다녀서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1:20
·
@니히리님 집을 사고 시작하는군요

저는 작은 집도 살돈이 없어서 월세로 전세로 다니다가 40대는 되서 대출 끼고 집을 샀는데

제가 돈을 잘 못벌어서 그렇게 빨리 집을 사는지 몰랐나 봄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05:44
·
@Gelasinos님 도리어 옛날 세대가 더 집에 집착했습니다
지금 7080세대요. 저만해도 왜 집사기전에 차부터 사냐는 소리를 부모님께 지겹게 들었죠. 지금 집사고 난 다음에 차사야 한다 하면 도른자 소리들을수도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30:25
·
@호야9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집에 대한 집착은 강했지만 그렇다고 집을 살 수 있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젊었을 때는 차가 비쌌기 때문에 당연히 차보다 집을 먼저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한참 뒤에서나 차를 샀지 대부분 지하철 버스로 다녔습니다.
관우장비
IP 211.♡.59.11
08-28 2026-08-28 16:53:46
·
지금 사고 못사고 문제가 아니죠,, 버는 돈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으면 2030 입장에서는 허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을겁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1:52
·
@관우장비님 그래서 월세 전세금 아껴서 집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많은 방편중 하나로 임대 주택이 있는거 아닌가요?
관우장비
IP 211.♡.59.11
08-31 2026-08-31 12:31:32
·
이제 봤네요,,, 월세 전세금 아껴서 살수 있다면 그런데,, 월세 전세금 아껴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상승 속도가 더 빠르면 임대주택의 효용성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는거죠. 청년들은 어차피 임대주택 들어가면 평생 집 못사고 임대주택만 전전할까 두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냥그런이
IP 106.♡.80.207
08-28 2026-08-28 16:55:18
·
서울에 자가 있는 정도의 50대 들이라면 20대의 자식들에게 집 정도는 해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도 거시기한일이죠
빈여사남편
IP 112.♡.71.45
08-28 2026-08-28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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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샀습니다
레드셀
IP 59.♡.138.73
08-28 2026-08-28 16:56:15
·
시대가 변해서요.
지금 50대 중에는 산 분들도 꽤 있긴 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노군
IP 14.♡.98.199
08-28 2026-08-28 16:58:25 / 수정일: 2026-08-28 16:59:57
·
결혼하고 2년 후 30대 중반인 2016년에 대출끼고 서울 외각이지만 아파트 샀습니다.

이후 팔고 나왔지만.. 지금 아무리 급여가 수준이 다르다하더라도 비슷한 기간 돈을 모으고 대출 최대한 땡긴다 하더라도 동일한 집 구매는 어림도 없네요.

참고로 양가에 지원 0원받았습니다. 도움 일절 없었고 어떻게든 모아서 집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답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순수계대명사
IP 211.♡.207.110
08-28 2026-08-28 16:58:39
·
30 근처인데요 주변 그 누구도 수도권자가를 지금 왜 못사냐고 하소연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전월세 시장까지 매물이 없어지는 상황에 임대 들어가라고 하면 미치는거죠 몇년전 결혼하신 분들은 20년 장기대출이라도 받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안되고...
대기업을 다녀서 상환능력이 되어도 대출도 잘 안내주고요
fomo참기힘들어
IP 220.♡.16.238
08-28 2026-08-28 16:58:42
·
그러니까 왜 사다리가 공공임대로 가냐 이 말이예요. 본인들이 민간임대 시장 다 죽여버리고 집값 상승 무한으로 시켜놓고 이제와서 공공임대도 장점이 있다 들어가라? 반발이 안 생길 수 있나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3:22
·
@fomo참기힘들어님 민간임대는 무슨 장점이 있나요?

저는 월세 올리고 전세 올리고 하는게 정말 괴로웠어서 공공 임대여서 월세 전세가 덜나가고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민간임대가 청년들에 무슨 장점이 있나요?
fomo참기힘들어
IP 220.♡.16.238
08-28 2026-08-28 17:13:18 / 수정일: 2026-08-28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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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우리나라 민간 임대 비율이 90퍼입니다. 지금 민간임대 싹 죽였죠? 공공임대로 청년들 얼마나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소득제한 허들 높아서 애초에 지원도 못하는 청년이 대다수고 평범한 직장다니는 청년들은 못 들어간다 보면 돼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정책이란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다주택자 죽이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전월세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죠? 집도 내 마음대로 골라갈 수 있고요. 물론 민간임대 비율이 이렇게 높은게 무조건 적인 장점만 있다는 건 아니지만 무슨 공공임대가 대안인듯, 주거의 사다리라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좋겠네요.
구름위에둥둥
IP 211.♡.196.55
08-28 2026-08-28 17:14:46
·
@Gelasinos님 그냥 선택지가 넓을수록 좋은거고 공공임대로 뽑을수있는 아웃풋은 한정되어있으니 민간이 필요한거죠 공공은 지을려면 몇년인데 민간은 지어진거에서나오니 바로공급가능하구요 다주택자를 장려할필욘없지만 절대악으로규정하고 없어버렸어야했나싶습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53:16
·
@fomo참기힘들어님 그렇군요. 민간임대는 충분한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가 됨니다.

그렇다고 그게 공공임대가 문제가 있다와는 좀 논점이 다르지 않을까요?

공공임대도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다만 민간임대를 너무 조이면 안된다
이렇게 보이는데 말이죠.
fomo참기힘들어
IP 220.♡.16.238
08-28 2026-08-28 17:57:04
·
@Gelasinos님 저도 딱 그정도 선이 좋다 봅니다 지금은 너무 극단적으로 공공임대 공공임대 나불거려서 그렇지.. 본인들도 아는거죠.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저런 말밖에 없으니..
러블리아재
IP 220.♡.46.53
08-28 2026-08-28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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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제 돈만으로는 서울에 집 못사요.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8-28 2026-08-28 17:00:17
·
옛날 생각하면 결혼하면서 대출로 30대들이 집을 사기 시작한게 2010년도부터였던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신혼은 세를 드는게 기본이었고 그게 형님 세대까지는 이어졌던 것 같고요.
저도 좀 의아합니다.
왜 자꾸 2030에게 집을 주려고 그 난리인지..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04:29
·
@제주의푸른밤님 그런 트랜드가 있었군요

저는 40까지고 계속 월세 전세를 전전하면서 살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지

제가 능력이 없었나 봄니다.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8-28 2026-08-28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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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저도 20년 넘게 전월세 신세입니다 ㅠㅠ
다들 무슨 용기로 그렇게 빚을 내서 집을 사는지..저는 무서워서 걍 살고 있습니다.
포키스
IP 211.♡.188.194
08-28 2026-08-28 1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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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결혼전까지 원룸에서 살다가 결혼하면서 전세살다가 40쯤 되서 집을 사긴 했네요ㅎㅎ
섬마을생산직
IP 106.♡.1.140
08-28 2026-08-28 17:00:51 / 수정일: 2026-08-28 1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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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만 해도 신혼 살림은 빌라 전세가 국룰 아니었나요? 대감집 노비인 저도 빌라 투룸 전세에서 시작해서 40대 중반에 겨우 아파트 샀습니다.
지금이라도 공공임대 들어갈 수 있다면 집 팔고 들어갈 의향 있습니다.
초보이지요
IP 218.♡.19.210
08-28 2026-08-28 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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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60~70대가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부를 쌓고,
지금의 40~50대 자녀들에게 결혼할 때 몇 천, 몇 억 지원해주기 시작했고, 그들은 또
지금의 20~30대 자녀들에게 결혼 전에도 지원을 하죠.
져니아일랜드
IP 211.♡.90.134
08-28 2026-08-28 17:01:40 / 수정일: 2026-08-28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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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결혼해서 가능합니다. 재개발 얘기 조금씩 나오는 강남권 빌라들 6~8억
노원 주공 5~6억 , 답십리 동답한신 6억 다 살 수 있죠. 근데 민주당만 정권 잡으니 작년 6월 9억 하던 관악드림타운이 지금 13억이 되질않나 30대 부부들 집을 못사게끔 만들고 있죠 ㅋㅋ
Jw80
IP 27.♡.146.80
08-28 2026-08-28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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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2,3억 지원받는 신혼이 많아진게 아닐까 싶네요. 부모님과 동거하면서 5천 보증금 마련해서 독립하고 10년 죽어라 저축하면 3억 되는게 잘모은 케이스 아닌가 싶은데.. 여자도 남자처럼 3억 모았으면 시드가 되긴하는데 현실은 1억도 잘 쳐준거고 4억으로 대출끼고 매수인데 이러면 이미 30대 후반이죠.
sanyas
IP 211.♡.204.40
08-28 2026-08-28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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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 없으면 결혼 안 하죠. 그러니까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율도늦어지고 악순환이죠.
절대민주
IP 39.♡.24.89
08-28 2026-08-28 17:10:24 / 수정일: 2026-08-28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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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분들 결혼할때 선택지에 빌라는 없습니다
수도권 30전후 여자분들은 아파트키즈거든요
오돌뼈
IP 106.♡.82.133
08-28 2026-08-28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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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대 넘어서 집을 샀습니다.(대출이 많긴하지만)
30대에 자기돈으로 서울 아파트를 구매한다. 집안 도움없이는 정말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집값이 허들이 너무 높아진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20~30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타용기타
IP 27.♡.242.52
08-28 2026-08-28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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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를 끊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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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용기타님 그게 부의 사다리를 연결하는 정책 아닌가요?

젊은 이들이 임대주택에서 월세 전세자금 아껴서 돈 모아서 집을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부의 사다리를 잊는 역할 아닌가요?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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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잊는은 잊어버리는거고요. 잇는이요.

왜 젊은이들이 임대대신 대출을 풀라하냐하면 내집에 대한 주거 안정성도 있고 은행에서도 젊고 능력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글쓴분이나 저는 신용도 높아도 40년 대출 안나오지만 젊은이들는 나오니까요.

그걸로 내 집에서 살면서 월세대신 대출 갚으며 살겠단거에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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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맞춤법 실수 죄송합니다.

대출을 풀었을 때 대출이자는 꽁짜로 내주나요? 그리고 지금 같이 미국 금리가 오르면 거기에 맞춰서 한국 금리도 올려야 하는데 그럼 금리가 올라갔을 때 이자는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낮을 때,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있을 때 가능한 환상이지

만약에 지금보다 더 금리가 올라가면 월세 보다 이자가 훨씬 높아질텐데
그때 결국 이자를 못갚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월세 대신 이자를 내겠다는게 초유의 저 금리상황에서 나온 환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 환율이 높은 이유도 가게부채가 너무 높아서 미 금리를 따라가지 못해서가 크죠
앞으로 금리를 더 상승할 예정인데 월세보다 이자가 저렴할지 의문입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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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은행에서 대출을 줄때 10억주세요 20억 주세요하면 그냥 주는게 아닙니다. 내 자산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파악하는게 은행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만큼 까탈스럽게 봅니다.

얘가 망해도 집 급매로 팔면 낼수 있을만큼의 돈만 빌려주는게 은행이라서요. 그리고 어차피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 시대로 간다면 현재는 이자가 저렴하지않아도 그게 낫죠. 내 집이니까요. 그리고 금리가 올라가도 고정이율로 40년 이리 한 사람은 상관없을겁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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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저도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은행 대출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대출이 더 잘 안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20대 30대가 10억 20억을 대출을 한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은행은 개인이 파산하던 말던 돈을 벌겠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은행은 집을 챙겼다지만 파산하면 그 사람과 관련된 다른 채무자들이 연쇄적으로 부담을
떠안게 되는것 아닌가요?

앞서서 대출이 쉽지가 않다고 말하셨는데 고정이율 40년이 언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대출을 막지 않는다고 해도 고정이율 40년은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싯가 100억짜리 아파트에서도 지금 대출이 1억도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리 고정이율 40년 장기 대출을 말씀을 하시는건
앞서서 대출이 까탈스럽다는 말과 모순되는 발언 같습니다.
호야9
IP 125.♡.88.160
08-28 2026-08-28 1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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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몇 년전만해도 가능했죠. 그때 들어간 사람들이 가장 이익을 보기도 했고요.
물론 아무나 해주진 않죠. 누구나 받고 싶은 조건이기에 정말 우수한 조건 직업 직장에만 해줬죠.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안해주고 그동안 스펙를 쌓아서 우수한 조건 직장 직업을 만든 사람이 억울하는거죠.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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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그 우수한 직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스펙이 좋고 우수한 사람, 40년 장기 대출을 고정금리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저희가 말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이슈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그 정도 스펙이라면
그냥 자기가 월세, 전세 살면서 돈 모아도 충분히 집 살수 있지 않을까요?
egmont
IP 217.♡.217.82
08-28 2026-08-28 17:14:26 / 수정일: 2026-08-28 1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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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해도 신혼부부들이 웬만한 서울 아파트 구매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월급이나 물가 비교해보면 지금 너무 많이 오른건 사실이죠. ㅠ
메인
IP 223.♡.194.89
08-28 2026-08-28 1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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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집 충분히 샀는데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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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님 그게 언제적이야기일까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돈을 잘 못벌어서 그런지 저는 30대에 전혀 집살 생각을 못했습니다.

나름 대감집 노비였는데도 말이죠
자낙2
IP 210.♡.203.243
08-28 2026-08-28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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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이후엔 자가주택비율이 꽤 있었습니다.
느지막히
IP 123.♡.169.42
08-28 2026-08-28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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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주변에도 20대에 집산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서울토박이인데 그닥 친구들이 잘사는 친구들은 아니었고.. 다만 대학가서 지방에서 유학온 남자친구들은 거의 결혼하고 바로 집을 사더군요. 물론 괜찮은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이었는데도 집에서 거의 대준 경우가 많구요. 대출 갚는 것도 여러 모양으로 도움받는 걸로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들도 비슷했습니다. 서울 친구들이 집을 산건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이 재개발되어 보상받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하루벌어 사는 모양새라 씨드가 될 돈을 모으는게 쉽지 않고 가족이 아프면 병수발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나면서 돌아보니 아쉽게도 집을 사는 건 가족의 도움이 중요하더군요. 부끄럽게도 저도 50십중반에 절반넘게 대출끼고 경기도 남부에 작은 아파트 하나 마련했습니다. 대출 갚으려면 아직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 두아이가 건강하고 대학졸업시킨게 했던 일중에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거라도 있어야 담보대출이라도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게 없는 일반 서민들이 집사서 이득보고 재산 형성 하는게 그리 녹녹하지 않죠. 일단 기본이 없으니 전월세 전전하고 임대 갈 생각 하거나 지방쪽으로 내려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더가지고 싶고, 더 누리고 싶은 욕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남들을 짓밣으면서 하고 싶진 않습니다. ㅎㅎ 루저인가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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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님 저도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도 그래서 젊은이들이 앞으로 집을 살 수 있도록 아니면 적어도 생활이나 주거에 돈을 많이 쓰지 않도록

임대주택을 제공하는게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고 말하니

어리둥절합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140
08-28 2026-08-28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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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님 공감합니다.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치타공
IP 119.♡.203.53
08-28 2026-08-28 1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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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도 아파트 돈 모아서 못산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전 10년전에도 그랬고요.
그때도 빌라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들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똑같았어요.
임대주택 늘려야 된다는 사람도 많았고... 단지 지금은 임대주택 늘려야 된다는 사람이 적어졌다는 느낌입니다.
엘프의숲
IP 221.♡.181.248
08-28 2026-08-28 17:30:04 / 수정일: 2026-08-28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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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임대 -> 임대아파트 -> 집매수 입니다.
40대에 겨우 집장만했는데, 제 주변에도 30대 후반이나 40대 넘어서 대출 받아 겨우 장만한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대출 풀로 댕겨 모험거는 30대도 소수로 있긴 했었어요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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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숲님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참 세상이 변한건지 제가 이상한 곳에 살았는지

20대 30대가 왜 임대주택에 살아야 하냐는 말을 보니까 정말 이상합니다.
엘프의숲
IP 221.♡.181.248
08-28 2026-08-28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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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못들어가서 난리인데 이상한 말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비하하는 거죠. 전 가능하다면 다시 임대주택 들어가고 싶습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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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숲님 그러니까 말입니다. 저도 다 정리 되면 임대주택에 들어가서 속썩지 않고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참 모르겠습니다.
ParkyPark
IP 112.♡.250.136
08-28 2026-08-28 17:40:17 / 수정일: 2026-08-28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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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없었습니다. 30년전에는 주택담보 대출이 거의 나오지도 않았어요. 1990년대 중반 우리나라의 총 주택담보액은 2조가 채 되지 않았었습니다.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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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Park님 저도 주택담보 대출은 거의 2000년대 넘어서야 활성화된거 같은데

이상하다 싶습니다.
뎅뎅이!
IP 61.♡.246.17
08-28 2026-08-28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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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친구들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지방소도시 빼고
315원
IP 118.♡.73.249
08-28 2026-08-28 17: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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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르면 답이 없습니다. 통계를 찾아보세요.
25~29세 자가비율
1985 : 20.4%
1990 : 16%
1995 : 16.3%
2000 : 17.3%
2005 : 16.1%
2010 : 14. 5% 이후 지속
Gelasinos
IP 119.♡.193.209
08-28 2026-08-28 1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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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원님 이게 전국기준일까요? 아니면 서울 기준일까요?

여기에는 주택의 크기나 질 같은건 상관없는 건가요? 아니면 아파트 만 포함인걸까요?
섬마을생산직
IP 106.♡.1.140
08-28 2026-08-28 18:01:23 / 수정일: 2026-08-28 18: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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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원님 90년대 이전에는 대학교 가는 비율이 적었죠. 고교 졸업하고 사회 나와서 돈 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파트도 별로 없었구요. 결혼도 20대 중후반에 많이 했죠. 30넘으면 노총각 노처녀 취급 받던 시기예요.
그때 20대 중후반에 유주택자이면 7~8년 일해 다세대 주택 좁은 집 한 칸 겨우 마련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40대가 되면 지금 50~60대 마냥 파삭 늙어버렸죠.
315원
IP 118.♡.73.249
08-28 2026-08-28 18:06:05
·
@Gelasinos님 해당 자료는 전국, 전체주택 기준입니다. 다만 서울기준으로 잡아도 수치만 낮지 추세는 비슷합니다. 30대도 마찬가지고요
315원
IP 118.♡.73.249
08-28 2026-08-28 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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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생산직님 그럴수도 있지만 , 작성자님께서는 단순하게 50대는 20대때 집 안샀는데 지금은 왜그러냐고 세태를 말씀하셨기에 그랗지 않다는 자료를 가져온거 뿐입니다.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1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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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원님 그래서 지금 이 표로 주장하고 싶으신게 뭘까요?

1985년 부터도 전국에 20대에 자가 비율이 20%는 있었다는 건가요?
2010에 14.5%까지 떨어져서 문제다 라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옛날에 누가 20대에 집샀냐? 에 대해서 단순 반박이신건가요?
옛날에도 20대도 집있었다?

2010에도 20대의 14.5%는 집이 있네요? 그럼 문제 없다 뭐 그런 주장이신가요?
315원
IP 14.♡.181.215
08-28 2026-08-28 1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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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20대 30대 부터 그렇게 집 가지고 생활 시작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잘 못 알았나요?

라고 하셨잖아요. 글 시작의 논리부터 잘못되셨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자기집 마련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지금 2,30대는 빌라나 임대를 살아서 돈을 모아 집 사는거보다 어떻게든 아파트를 사서 자산이 급격하게 늘어난것을 봐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산을 늘린 사람들이 대출 옥죄서 집은 못사게하고, 집 값 잡아달라니까 공공 임대를 짓는다면서 임대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 누가 네 그러겠습니까.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0:23:50
·
@315원님

그럼 지금 80%가 집이 없다는 뜻인데 그게 지금 20%면 많다고 주장하고 싶다고

저걸 들고 오신겁니까? 저기에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집도 있을거고, 재산적 가치가 없는 집도 있을 테고

지방에 조그만 빌라같은 것도 포함일텐데요?

어떻게든 아파트 산게 얼마나 되었죠? 한 2019년 정도 되선가요? 그때는 그래서 20대 30대가 대출껴서 샀습니까?

아파트 값을 내려야 하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만 그래서 지금이라도 청년들 풀대출 땡기게 만들어서

기존 집주인들은 6억에 산집 30억에 팔고 나가고 청년들은 몇십억 깔고 앉아서 이자 내게 만들자 이게 정상입니까?

그런 대출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님니까?

팩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찾아보니 20대 평균 월급이 271만원 연봉이 3252만원 선이더군요

그걸 20년간 반씩 저금한다고 쳐도 4.6 억이고 주식같은걸 해서 연 5% 수익을 더해도 7.25억이네요

서울 집값 평균이 16억인데 그럼 20년을 월급의 반을 모아도 9억은 대출해야겠군요?

대출하면 대출이자가 현재 약 4.95정도인데 그럼 월 371만원이네요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폭탄돌리기지? 결국은 집값이 끝없이 오를거라는 믿음위에 올라있는

모래성 아님니까?

그래서 안정 되게 청년들에게 돈 아낄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제공하는게 문제입니까?

그리고 청년들이 풀 대출 집값의 80% 90% 대출 땡겨서 집 사는게 정상입니까?

그래서 가계대출 폭증해서 미국이 금리 올릴 때도 가계대출 때문에 금리 못따라가서

월달라 환율 1400원 1500원 되는게 정상입니까?


뭐 서울 평균집값이라 현실적이지 않다. 20대 평균연봉이라 현실적이지 않다 하시면

제 말에 반박하기 위해서 올리신 자료도 25세에서 30세까지 한국 평균이니까 의미없는거 아님니까?


제 글의 시작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통계도 가져와서 쓰시려면 논지와 상황에 맞게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315원
IP 14.♡.181.215
08-28 2026-08-28 20:37:33
·
@Gelasinos님 음? 저는 20%가 많다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글쓴님께서 50대는 이랬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왜? 라는 논조로 글쓰셨길래 아니라고 보여드렸습니다. 이게 논지랑 상황에 안맞는 자료였나요? 본인이 물어보셨잖아요 대답해드린건데요.

대출 무제한으로 풀어주자 한적 없고 dsr(소득수준에 맞게 상환할수 있는 금액)이라는 계산체계가 있는데 왜 그걸 무시하고 금액으로 제한하냐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말씀하신 아파트 값의 80%, 90%대출은 된적도 없습니다. 제가 dsr최대치로 돈을 빌려서 집을 샀을때 집값이 30%떨아져도 안망합니다. 그러라고 계산한게 dsr이니까요.

공공임대 만들면 좋죠. 이용할 사람 있겠죠. 근데 그럴라면 집 살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줘야죠. 집은 못사게 해놓고 공공임대만 만들면 그거는 공공임대만 살라는거 아닙니까? 그게 공정한건가요?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0:51:47
·
@315원님 지금 그 통계는 25세에서 30세 사이에
장소와 조건에 상관없이 자기 명의로 집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것인데

그것이 20대 30대에 집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는 것에 답이 되나요?
제 주장에 답이 되게 말씀하시려면 과거 20대 30대에 집을 산 사람의 비율을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님니까?
다시 말하지만 저기에는 주택의 위치와 가격과 어떻게 취득했는가는 전혀 없이
그저 집을 가지고 있는 25세에서 30세라는 비율만 나와있는거 아님니까?
앞서 말했든 집이 부자일수도 있고 물려받았을 수도 있고 지방에 가치 없는 집도 포함하는거 아님니까?

그리고 20% 면 80%가 집이 없다는건데 제 주장대로 20대 30대에 집을 소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반증 아님니까?


그리고 집을 못사게 만드는게 뭠니까?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면 집을 못삼니까?

대출을 못하면 집을 못산다 그런데 대출을 제한해서 집을 못산다?
DSR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입니다.
DSR 몇퍼센트 까지 대출이 가능한가도 한국은행에서 정하는거지 DSR이 무슨 계산 체계가 아님니다.

이미 말씀하시는 DSR 최대치라는게 국가에서 20% 30% 40%해서 하는 거고
집값이 30% 떨어지면 집을 팔아도 원금을 못값기 때문에 파산하는겁니다.
DSR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더 이상 제가 이야기할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315원
IP 14.♡.181.215
08-28 2026-08-28 2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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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sinos님 네 과거나 지금이나 비율 비슷하다고요. 뭐 과거만 그렇게 특별나게 20, 30대가 집을 안샀던거도 아니고 지금도 특별히 더 사는거 아니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제가 DSR 산식짜서 프로그램에 넣었었는데 모르지 않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내가 갚을수 있는 능력인데 그거로 맞춰서 제한하면 납득이라도 가죠. 지금 그렇습니까? 그냥 아파트 가격으로 6억, 4억, 2억 제한했습니다.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그리고 집을 살때는 과거에 ltv만큼 주담대를 빌릴 수 있었죠. 60%라고 했을때 10억집 살때 6억을 빌렸는겁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집값 30% 떨어지면 7억인데 팔면 6억 갚고도 1억이 남는데 망할까요? 자산이 떨어졌어도 망하진 않습니다.

그냥 이런거 하나하나 꼬리물면 소모적인 말싸움만 될꺼 같은데 그만하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바는 지금 2,30대가 30억 집을 사고싶다가 아니고요.
공공임대를 공급해서 집을 못사는거다라고 말한적도 없고요.
대출규제를 개인 능력에 맞게 받을 수 있게 풀어주고 주택 공급(재개발, 재건축등) 해주면서 공공임대도 신경쓰라는 겁니다.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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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원님 안그래도 지금 도 찾아보니까 20대에 집을 구매 비율은 4%도 안되더군요
그때도 못삿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못사는데 왜 지금만 못사냐는 듯이 말하는게 우습습니다.

DSR 40%로 맞춰도 39세 부부 합산 연봉이 9,528만원에 30년 대출이 5.95억입니다.
6억 도 안되는 돈이죠.

그리고 단순히 집값 떨어지는 것만 말씀하셨는데 LTV 60%여도 이자로 나가는 돈 생각하면
실제로는 1억이 안되죠 그리고 실제로 LTV 70%는 2014년 이후 2017년 전까지 3년 정도만 있던 일이죠
그거 때문에 실제로 가계대출이 폭증해서 금리인상을 못하게 되는 큰 원인이기도 했고 말이죠.

"집 값 잡아달라니까 공공 임대를 짓는다면서 임대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 누가 네 그러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신건 본인 아심니까
공공 임대 주택이 집값을 잡기 위한 많은 방편중 하나 아님니까?


말씀은 지금 2,30대가 30억 집을 사고 싶다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공공임대를 공급해서 집을 못사는 거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옛날에도 20대 30대는 집없었고 돈모아서 집샀다
공공임대주택에서 적은 월세로 집값아끼면서 돈모으면 집사는데 도움이 될거다에
부득 부득 와서 옛날에도 20대도 집있었다 라는 식으로 논지에 벗어나는 통계
들고 와서 저보고 니가 잘못알고 있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315원
IP 14.♡.181.215
08-28 2026-08-28 22:43:55
·
@Gelasinos님 네 그래서 제가 단순하게 계산해서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뭐 본인께서 쓰신 댓글중에 월급얼마에 돈 얼마 모으면 이 부분도 연봉상승률 물가상승률 이런거 다 따지자면 끝도 없지 않습니까?

대출규제를 개인 능력에 맞게 받을 수 있게 풀어주고 주택 공급(재개발, 재건축등) 해주면서 공공임대도 신경쓰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앞에 말한거에만 계속 딴지를 걸고 계시네요.

앞에꺼 안하고 공공임대 공급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리겠냐고 말씀드린겁니다.

본인보고 틀렸다고 말씀드린거에 화 나신거 같은데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경험에만 주변에서만 듣고 판단하지마시고 통계보고 판단하시는건 어떠실까해서 가져온겁니다.

젊은사람들이 왜 공공임대 살아야되냐고 말하는게 진짜 공공임대에 살아야되는게 화나는게 아니라, 주제에 맞지않게 비싼집을 사고 싶은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본인들의 자식들이 공공임대 들어가라고 하면 역정 내면서 국민들은 공공임대에만 들어가야하는 마냥 정책을 짜고 뭐 베푸는듯이 하는 행태에 화가 나는 겁니다.
사그메
IP 106.♡.203.236
08-28 2026-08-28 18:39:57 / 수정일: 2026-08-28 18:42:11
·
그때는 유투브도 없었고, 정보의 공유도 제한적이었죠. 집을 재태크의 수단으로 삼는 감도가 지금보단 확연히 덜했구요.
라떼는~ 해봐야 그때와 지금의 사회적인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공감받기 힘들죠.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18:59:22
·
@사그메님 그떄도 부동산 시장이 있었고 뉴스도 있고 신문도 다 있었습니다.

월세살이 전세살이가 서글퍼서 악착같이 집사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세상에 20대 30대가 내가 왜 임대에 살아야 하냐 나도 자가에 살아야 한다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20대 30대가 모두 자가 주택이 있어야 한다는데에 공감하십니까?
사그메
IP 182.♡.78.108
08-28 2026-08-28 19:19:15 / 수정일: 2026-08-28 19:23:18
·
@Gelasinos님
우선 예전에 신문과 뉴스가 있었다해도 지금의 유투브 및 sns의 정보공유와는 비교도 안되구요
그리고 지금 주택은 주거보단 재태크의 의미가 훨씬 강해서요.

기성세대가 악착같이 모아 집을 샀던, 결혼 후 몇십년 있다가 샀던 그건 중요하지않고,
계속 가격이 오르는 재화에 진입할 사다리를 왜 자꾸 끊으려 하냐, 니네 기성세대는 다 사놓고.
의 갈등이라 생각합니다.

20,30대가 모두 자가가 있어야하냐
-> 저도 주거의 의미로서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19:32:08
·
@사그메님 월세 전세 비용을 아껴서 집을 살 수 있는 목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임대주택아닌가요? 임대주택에 살면 돈이 더 듬니까? 아니면 임대 주택아니고 월세 살고 전세 살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억지로 임대 주택에 끄잡아 넣는겁니까?

부의 사다리 부의 사다리 하는데 그 부의 사다리가 되는 방편중에 하나가 임대주택아닌가요?
임대주택이 부의 사다리를 끊는 도구입니까?

기성세대도 못샀고 힘들게 샀고 돈모아서 샀습니다.
그럴때 임대주택있었으면 더 좋았겠죠. 없어서 월세 전세 살다가 집샀습니다.

주거가 재태크의 수단이라는게 이상한거 아님니까?

대출 받아서 집 샀다고 치면, 그 집 이자 감당 안되서 팔면 어디가서 살겁니까?
그리고 집 아무리 비싸봐야 팔려야 돈이고 깔고 있으면 죽은 돈인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그래서 그 유투브 SNS 넘쳐나서 결국 부동산 가서 집나왔나 물어봄니까?
그 넘치는 정보가 임대주택 살기 싫다는 것과 무슨 관계까 있습니까?
에드리
IP 211.♡.181.196
08-28 2026-08-28 19:28:24
·
예전에도 직장생활 10년차 이하에 자기 힘으로 서울에 자가 구입하는 것은 힘들었어요. 그때는 외벌이도 많고 해서 집값도 낮았지만 부모님이 서포트 안해주면 힘들었죠.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0:52:59
·
@에드리님 다들 돈이 많으셨는지 저하고 제 주변만 아득바득 돈모아서 집산거 같아서

어리둥절합니다
웃는남자
IP 117.♡.15.146
08-28 2026-08-28 21:47:27
·
25살에 쥐업시작해서 30초반에 샀습니다. 서대문에 있는 24평 2억짜리 아파트.
당시 통신사 다녀서 연봉이 그래도 나쁘지않았고, 매달 200씩 저축해서 시드머니 1억만들고 1억 대출받아샀습니다, 당시 대출금리 8%대였죠. 그전까지 화장실도 없는 집, 그리고 반지하 전세로 가족과 같이 살았습니다. 집에 대한 갈망이 커서 일단 회사다니면 돈모아서 집사야지하는 생각이 간절했었죠
Gelasinos
IP 14.♡.99.238
08-28 2026-08-28 22:02:00
·
@웃는남자님 와 서대문에 있는 아파트가 2억이라니 언제였나요? 아직도 아직도 있는 아파트 인가요?
웃는남자
IP 66.♡.190.92
08-28 2026-08-28 22:13:02 / 수정일: 2026-08-29 09:39:32
·
@Gelasinos님 200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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