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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8~90년대 가정집 부의 상징.jpg

Clensground ·

조회 6,675 · 공감 1 · 댓글 35

펌)8~90년대 가정집 부의 상징.jpg 이미지 1
펌)8~90년대 가정집 부의 상징.jpg 이미지 2

인켈,쾨헬,아남

댓글 35

  1. O청풍명월O ·
    첫째 왼쪽 위에 사진이 멀까요? 모 대통령인가요?
  2. macmini ·
    부까진 아니었고 혼수품 이었죠 인켈 3010 시리즈 같네요
  3. 아잉훗 ·
    아 진짜 옛날에.. 저 오디오장이... 집에있었는데
    저걸 튼걸 못봐서...ㅋㅋ 제 기억엔 10살 전후까지있었던거같은데 ㅋㅋ
    아직도 미스테리합니다 ㅋㅋ
  4. 커피너마저 ·
    마란츠 정도는 되어야죠
  5. 스카이스 ·
    오디오 우리집에 있던 모델 같은데요? 근데 부자 아니었는데요. U.U
  6. Clensground ·
    @스카이스님
    222 저희도 시골집이었습니다..
  7. 용이형 · · 공감 2
    태광 에로이카는요?
  8. 브렛 ·
    @용이형님
    으아니 어르신들...
  9. 불혹사수 ·
    전축이군요.
    적어도 80년대 중반까지는 엄청난 고가의 물건이었어요.

    저희 아버지가 당시에 일본에서 파이오니아 브랜드의 전축을 사오셨는데 6개월치 월급을 쓰셨다고 해요.
    엄마한테 말씀하셨는지는 아직도 몰라요 ㅎㅎ
  10. 아테나GT ·
    뻐꾸기 시계도 있어야합니다.
  11. RunNGun · · 공감 1
    게임을 좋아했던 국딩때를 생각하면,,, 부의 상징은...
    재믹스, 그리고 일본산 액정게임기.. 였던거 같네요...
  12. 엽차 ·
    @RunNGun님 저는 MSX였습니다. 부자 친구네 MSX2가 있었드랬죠
  13. 푸른비수 ·
    부는 아니었고, 당시 음악을 들으려면 필요한 제품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14. 색다른일상 ·
    셋 다 없었네요...
  15. 볼빨린사춘기 ·
    니스칠한거 긁어먹어서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집아니었죠.
  16. 브렛 ·
    @볼빨린사춘기님
    으아니 니스 라는 단어도 ㅜㅜ
  17. 폴라티 ·
    옛날에는 대기업 직원들은 계열사 제품을 반강제로 구매해야 했었죠. 저희 집에는 롯데파이오니아...
  18. mohae ·
    집에 아남내쇼날 tv 에 전축 세트로 있었는데 그 전축의 주된 임무는 am라디오 방송 수신이었습니다.ㅎ
    Lp도 있고 vcd재생이 가능한 cdp도 있었는데 집에 lp가 추가로 들어오는 일은 없었어요 ㅎ
    지금 생각해보면 일종의 자기만족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거실에 있는 전축이 가져다주는 이미지가 고오급 스럽잖아요.
  19. loki ·
    전축(電蓄)... 부의 상징이였죠.
  20. 편대장 ·
    부까지는 아니고 80년대에 오디오 광풍이 불었던 시기가 있었던 듯 싶습니다. 저 거대한 오디오랙에 톨보이스피커까지... 웬만한 집엔 다 있었을걸요. 진짜 좁은 집만 어쩔 수 없이 미니콤포넌트 정도...
    인터넷도 없던 시기에 어떤 계기로 저런 거대하고 특정취미에 국한된 물건이 전국적인 광풍을 타게 된 건지 감도 안옵니다.
  21. nariyada ·
    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해외유명브랜드 oem을 포함해서 오디오 장비 수출을 많이 했습니다.
    당시 오디오장비가 정말 좋죠.
  22. 우정인건가 ·
    피아노가 있어야 좀 사는거였죠
  23. 도시 ·
    70년대 산수이 전축 같은 일본산 전축이 나름 가격이 높았고 그 후에 국산 전축들 들어오면서 대중화되어서 시골집에까지 들어왔죠.
  24. 벌레수집가 ·
    집에는 인켈 전축과 영창 그랜드피아노가 있고, 일요일에는 그랜저, 콩코드 타고 경양식집 가서 돈까스 비후까스 썰어먹으면 동네에서 알 만한 부잣집이었다죠.
  25. 푸른비수 ·
    @벌레수집가님
    그랜드 피아노.
    초중고 지나면서 있는 집, 딱 한집 봤습니다.
  26. 동동이2 · · 공감 1
    80년대 부자집은 LD판으로 영화보는 집 아니었던가요
  27. 럼텀터거 ·
    어릴 적 저희 집인줄 ㄷㄷㄷ
  28. 해물탕중짜 ·
    80년대 우리 오디오 기술은 글로벌 레벨이었죠. 인켈은 정말 아까운 기업입니다. IMF 만 없었다면 적어도 일본의 데논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29. ENYA ·
    @해물탕중짜님 일본 오디오 업계도 엄청난 규모의 내수시장이 있어서 살아남은거지, 국내 브랜드는 IMF가 아니더라도 중국 때문에 몰락할 운명이었습니다. 일본의 그 잘나가던 데논, 마란츠, 야마하, 파이오니어, 나카미치, 온쿄, 아큐페이즈, 티악 등 주요 오디오 브랜드도 지금은 사실상 망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어요.

    오디오 만큼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은 시장이 없어요.
  30. 섬마을생산직 ·
    @ENYA님 맞아요. 요즘 차이파이 제품들 보면 이 가격에 이런 소리가? 하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31. ENYA ·
    @섬마을생산직님 결국에 미국과 유럽의 하이파이 업체들도 헤리티지만 남기고 하이엔드까지 모두 중국이 싹쓸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딱 10년 남았다 봅니다.
  32. 자낙2 ·
    대우 x-2 컴퓨터....영창 피아노.....로얄 살롱.....롯데파이오니아 세트....있었네요.
  33. 클까성 ·
    그러고보니 저희 집에도 인켈, 태엽 감는 큰 괘종시계, 에어컨, 컴퓨터 다 있기는 했네요.
  34. 위대한발자 ·
    헐 둘다 우리집 사진인 줄…
  35. Clensground ·
    @위대한발자님
    안 계시길래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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