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스럽게도 살아남았네요
고대 문헌을 보관한 도서관이
전쟁이나 화재, 홍수 같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는 건
인류 전체 입장에서는 크나큰 손실이라고 하더군요
기원전 시대 당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소실된 게
인류 역사상 가장 뼈아픈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고대 문헌들 잘 지키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채 사실상 방치되있는 고대문헌이
전세계(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많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번역되어 AI가 학습하길 기원합니다
이걸 할 수 있는
능력있고 돈이 있는
주체가 필요할듯 한데
미국과 중국이 나서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수백년 이상된 책은
보관 상태에 따라
책을 펼치면 책이 망가질수도 있고
종이가 망가진다고 하던데
참 힘든 작업이 될것 같네요
AI가 할수는 있는데
저걸 먼저 하나하나 펼쳐서
텍스트화하는게 문제일거 같네요
사람이 번역할 수도 없을 테니까요.
다만 고대언어 지식을 어떻게 학습시킬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겠군요.
하나하나 꺼내서
스캔부터 해야할듯한데
그것도 힘든 작업일거같네요
그 이후에는 AI가 빠르게 번역해주겠죠
무슨 글자인지 또렷한 상태/정본화된 상태에서야, 고전티벳어는 이미 연구가 많이 축적된 터라 노가다(잠도 안 자는 기계 앞에선...)만 남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어차피 중국의 관리하에 있는 문헌이니 주도권은 중국에 있고 미국의 영향력은 의미 없죠. 게다가 미국에서 티벳불교에 우호적인 사람은 반중국 성향일 테니, 나서봤자 될 일도 안됩니다. 1990년대에도 외국인×불교학자가 티벳여행하겠다고 하면 비자 안 나올 정도였던 걸요. 그나저나, 저 문헌들 번역해봤자 중국에게 유리한 소리(티벳은 원래 중국의 일부였다!) 나오지 않을 테니, 모두가 저 내용을 볼 날은 부지하세월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