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 글 쓰긴 처음이네요.
민주당에서 서면 브리핑으로 여조 30%대...회복 불가능 취지 언급에 대해 공식 경고 했다고 하니....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구나'
딴지일보 창간 첫 날부터 지금까지 줄곧 김어준을 봐 왔습니다.
패널보다 자기가 더 말 많이 하는 거 좀 참기 힘들고...
권민정/김예니는 차갑게 대함서 막내 피디만 편애하는 게 좀 싫기도 한데...그냥 아빠의 마음이구나...
그 외는 평생 까방권입니다.
털보 덕에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시절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그와 그의 회사가 했던 노력들, 여론조사 꽃까지.
내란 때 1차 수거 대상
대학 다니는 아들넘한테 늘 말합니다. "너한테 도움을 준 선생님들은 평생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한다"
사람이 신의를 저버리면 안 됩니다. 정말 이러면 안 됩니다.
배신자 김민석한테 뭘 바라겠냐 싶었는데, 저도 와이프도 아들넘도 완전히 돌아설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일단 총선 때 서울 양천구에서 민주당 3표는 날아갔고, 대구 어머니와 동생, 대구와 서울 각 동문 모임,
처형과 동서, 조카들까지 작업 들어갈 수 밖에요.
정치필터를 뚫고 글이 넘어왔는데.. 역시 정치글은 안 보는게 나은것 같네요.
무모와 치졸함이 공존하는 기분이랄까요??
이 정권의 끝은 어떨지 참 궁금해집니다
그가 신도 아니잖아요.
그동안 음모론에 대해 사과나 반성도 없었구요.
저도 뉴욕타임스 때부터 봐온 애청자입니다.
영양력만큼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최강욱, 박구용"은 유튜버에서 "김민새"라고 말도 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방송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