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8500053
27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머니컨트롤과 네팔 현지 매체 카바르허브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치트완 경찰은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혐의로 마단 구룽(25)과 우메시 차우다리(38)를 체포했다.
사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홍수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시신 주변에 남성 2명이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중 한 남성이 긴 막대기 등을 이용해 시신을 끌어당긴 뒤 귀에 있던 귀걸이를 빼내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함됐다.
----------------------------------------------------------------------------
어쩌다가 영상을 봤는데... 진짜 악마가 따로 없어요.
물에서 떠내려오는 시신을 끌어당겨 시신의 머리를 잡고 귀에서 귀걸이를 빼내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네요..
예전 삼풍백화점 사고 때 웃으면서 옷가지 훔쳐나오던 아줌마 사진이 떠오르지만..
이건 그것보다 몇배는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