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을 보면
난 지금 내가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
누구누구는 이렇게 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나만 욕한다
나는 그럼에도 다 포용하고 가겠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네요.
그런데 그러면서 쓰는 사람이 최강욱 민동기 봉지욱이니까
계속 논란이 가중될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윤혜가 3개월 동안 한 번도 출연하지 못했다는 말에 조금 소름이 돋더라고요.
매불쇼도 결국 진행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은
출연하지 못하는 뉴스공장 같은 방송이 된건가 싶어서요.
물론 신인규나 명민준처럼
대놓고 최욱을 반명이라 규정하는 사람을 쓸 수는 없겠지만,
오윤혜 정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굳이 자신을 중립적인 사람이라고 항변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냥 둘 중 하나의 태도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에 목 매지 말고 자기의 방식대로 채널을 운영하면서 변명과 하소연을 하지 않던가
중립을 이야기할거면 자신의 생각과 다른 패널들도 폭넓게 섭외해서 정말로 균형을 맞추던가.
매불쇼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웃음과 알기 쉽게 정리된 현안 분석인데
짜증과 투덜거림, 한숨이 가득한 건 정말 좀 별로네요.
사실 이건 본인은 절대 알지 못합니다. 자긴 착하거든요. -
본인이 선거 때 김민석 쪽에서 섰고 그래서 같이 몬 가겠다고 하니까 최욱이나 섭외하는 작가들도 연락을 못 한 게 아닌가요? 방송을 들으면서 그렇게 이해했는데….
최욱 씨의 방송에서 쓰는 페르소나가 겁많고 옹졸하고 일희일비하는 소시민으로 꾸미는 거라 짜증내고 강약약강 하는 방송으로 보여주지 실제는 다를 수도 있죠. 나쁜 짓 하는 게 아니면 방송 밖의 실제 모습을 따로 알고 싶지도 않고요.
매불쇼 같이 시청자들의 반응이 실시간 올라오는 유튜버 방송의 경우에 그런 반응들을 무시하기가 쉽지 않죠.
특히, 방송중에도 수시로 댓글 확인하고 신경을 쓰는 최욱 앵커의 진행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분위기에 휩쓸리기가 쉽고, 가끔씩 그 혼란이 방송 중에 드러나기도 하더라구요.
출연하지 못하는 뉴스공장 같은 방송이 된건가 싶어서요.
반대로 알고 계시죠.
공장장이 컷 시키는게 아니라 그들이 안나옵니다.
교묘하게 불리한 이슈는 다루지 않는 쪽으로 데스킹하고.
매불쇼.. 안타깝지만 늘 "악인" 이 존재해야만 흥하는 레카류 방송이 되어 버렸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재명 정부의 견제를 위해 그러는 것이다 등
그나마 이런 자리 만들어준 것은 높게 사지만 민동기기자, 최욱, 김승현씨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오윤혜씨 한분과 이야기한다는 것은 균형적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민동기기자는 아무말도 하지는 않았습니다.
유쾌하게 풀어가는 오윤혜씨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소모적인 정권 흔들기가 없어지고 정권 성공을 기원합니다.
예전엔 같이 했다고 끝까지 가는게 의무도 아니고..
뉴스공장에 나가고 싶은데 막았다는 근거라도 있으세요? 그리고 뉴공은 여러 사람들이 알아서들 출연 안한다고 했는데요.국짐 패널들은 섭외 해도 안나오는건 아실테구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최욱하는거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열심히 댓글달고 글을 쓰니
최욱이 짜증이 안날수가 있나 싶습니다.
오윤혜 정도를 못 받아 들면 중립이 맞냐고 하시는데
그날 방송 오윤혜 불렀다고 난리치면서 욕하는 사람이 10트럭이었어요.
여기서도 김민석이가 되자마자 법안 70여개나 통과시켰다고 칭송하더니.. 그게 얼마나 부질 없는지 설명해줬죠 ㅋㅋ
본인들이 뉴이재명들에게 김승현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줄꺼 아니라면... 그냥 그 영상 하나만 보여주면 편하고 참 좋은 장면을 만들어줬는데...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지들끼리 하는 방송에서는 오윤혜가 감성적으로 말해도 그래 그래 맞아 맞아 김민석 얼마나 잘하냐.. 정청래 있을때는 개못하더만 하면서 맞장구만 쳐줄테고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를테니까요..
최욱은 그 이전부터 다른사람들 방송도 다 본다고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 나왔을때도... 유시민 작가 비판할수 있다.. 그런데 뭔가 아젠다를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인상비평만 하고 있다 이게 뭐냐고 평할 정도로...
잘파악하고있죠.
김어준도 국힘의원도 부르고 김민석 박선원도 부르고 하는데...
유독 최욱은 그렇게 까이는지 저도 안타깝습니다.
매불쇼도 결국 진행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은
출연하지 못하는 뉴스공장 같은 방송이 된건가.
기정사실처럼 얘기하시네요. 가까이 자세한 내막을 들여 다 보실수 있는 위치에 계시는건가요? 아니면 .. 그냥 뇌피셜인가요?
그만큼 고민이 많고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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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도 결국 진행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은
출연하지 못하는 뉴스공장 같은 방송이 된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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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동의할수 없네요 뉴스공장과 매불쇼가 편파방송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동의 할수 없습니다.
뉴팔이들이 탄압중인 상황인데 반대로 프레임 몰아가시네요
그래도 '반노' 라고 비아냥 거리지 않았다.
반대 목소리를 내던 나도 진심이었고 추진하던 대통령도 진심이었다.
누가 반드시 옳다고 할 수도 없고 반드시 틀렸다고 할 수도 없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조율하고 타협하는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랬을 뿐.
지금도 그렇다.
이재명 대통령을 성남시장 출마할때 부터 지지하고 지금도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추진하는 모든 것을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지지는 할 수 없다.
경춘선 폐선부지가 출연하던 허접 팟캐스트 시절부터 최욱을 알아왔고,
지금도 내 아들들이 저런 유머와 상황판단력을 가진 자로 성장하면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 논란에 휩쓸리고 쓸데없는 비난과 평가를 받는 그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그대로 행하고 있다. 그게 싫으면 안 들으면 된다.
5공시절 땡전뉴스 처럼 듣기 싫어도 피할 방법이 없는 시대가 아니다.
안 듣고 무시하다보면 채널도 소멸할 것이고 그 이름도 잊혀지겠지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위에 오른다고?
그만큼 그의 행동이나 말이 듣고 보고할 가치가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