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신세계가 함께 지분을 갖고 있는 SSG닷컴이 회사를 둘로 쪼개는 인적분할을 단행합니다.
식료품 사업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라이프스타일 사업은 정유경 신세계 회장 몫으로 떼어낸 겁니다.
남매 간 완전한 계열분리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입니다.
SSG닷컴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회사를 존속법인인 SSG닷컴과 신설법인으로 나누는 겁니다.
신설되는 법인은 가칭 신세계몰로, 오는 12월1일 출범합니다.
현재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지분을 함께 들고 있는 계열사는 SSG닷컴과 신세계 의정부역사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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