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지원없다는 가정하에...
전문직 아니고 일반 직장인기준으로...
대기업 맞벌이로 2억벌어도.. 세후하면 월 1200~1300인데
10년모아서 10억만들고, 나머지 20억 대출인가요? ㄷㄷㄷ
20억 대출하면 주담대로 600~700정도이니..
(그사이 연봉도 오른다고 가정하면)
가정소득의 1/3 1/2를 원금+이자로 내면서 사는건가요 ㄷㄷㄷ
부모님 지원없다는 가정하에...
전문직 아니고 일반 직장인기준으로...
대기업 맞벌이로 2억벌어도.. 세후하면 월 1200~1300인데
10년모아서 10억만들고, 나머지 20억 대출인가요? ㄷㄷㄷ
20억 대출하면 주담대로 600~700정도이니..
(그사이 연봉도 오른다고 가정하면)
가정소득의 1/3 1/2를 원금+이자로 내면서 사는건가요 ㄷㄷㄷ
노년층말고.... 저학년 아이들 키우는 부부들도 살기에.. 어떻게 돈마련해서 매입하나 싶어서요 ㄷㄷㄷ
28억 집 살던 사람이 2억 돈보태서 30억 집 들어가고, 25억 집 살던 사람이 28억 집 들어가고.. 뭐 그런식이겠죠.
10년 전 만해도 4억-10억구간 많았죠 자연스러운 시장원리 + 인플레와 + 수요덕에 오른거죠.
구축에 10억대 찾아서 들어가야....
급여소득자라고 해도 전부 내 나이대, 내 연봉 근처의 대리 과장 부장들만 있는건 아니고, 4050이상의 임원급들도 많으니까요...
물론, 부모님 지원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아이돌 같은 사람들이겠죠.
그 밖에도, 대한민국에 부자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 피부과 의사 커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분들이 30억 아파트 못 살까요?
1. 소득이 많은 직업군(예: 금융권, 광고회사 등)
2. 부모님/처가집 부양 필요 없음 (다 잘사심)
3. 초기에 부모님 도움 받음(※※이게 제일 큼)
4. 적절한 시기에 갈아탐 (예 : 강동구 → 송파구 → 강남/서초)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단박에 베틀크루저 뽑는게 아니라
마린부터 시작해 벌쳐 →탱크 →레이스 그뒤에 베틀로 업글하는 테크를 타는 겁니다.
1. 40대 초반 부부로, 남자는 세전 연봉 1.5억 엔지니어, 여자분은 세전 연봉 2억 피아니스트
2. 부모님/처가집 결혼 시, 16억 증여
3. 양가에 용돈 안드려도 되고, 아이 봐주심
4. 광진구 전세 (2017년) -> 헬리오 시티 (2021년)
그런식으로 4-5번 갈아타기 하면서 강남 입성하기도 하고 꼭 강남아니라도 여기가 종착지라는데에 뿌리내리는거요.
그냥 천룡인들 세계가 있겠거니... 합니다.
30 억 이면,, 한강벨트 중 뷰가 좋은 곳인데 자기 돈 28 억 있어야 매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 30억이겠네요.
현재 30억이면 못삽니다...
본인 연봉의 10배짜리 등기치는것도 진짜 쉽지 않습니다.
네.. 입주까지 고려하면 난이도가 있죠.
제 댓글에 결국 동의하시는 내용이네요.
연봉 아랫구간에서나 대출끼고 적당히 10배짜리 집을 사는거지
연봉 3억이 30억 집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
늦게 태어났는데, 부모가 그런 자산이 없으면 힘든 부분이 있죠.
적금이라 생각하고 미래대비인데요.
10억이하 -> 10억대-> 20억대-> 30억대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갈아타는 거죠. 실제로는 집값이 올라서 추가 금액은 더 적을 겁니다.
비싼집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렴한 아파트 부터 시작해서, 아끼고 투자하고 모아서, 갈아타면서 비싼 아파트로 가는 겁니다.
회사 지인 형제분이 그렇게 강남에 살면서 잠실도 가지고 있고 그렇다고 합니다.
30억대 누가 사냐?
강남키드가 삽니다.부모 도움 여부는 잘 모르겠고,어째든 수입은 괜찮은듯합니다.
아... 2곳이 아니라 한곳이군요... 리버웰...
현재 최저임금은 1만원 대졸초임은 5000 은마아파트는 35억입니다.
이걸 보고 자산시장이 돌아가는 매커니즘이 바로 와닿지 않으시면 평생 월급의 노예로 사셔야 합니다.
= 6억 빚 내고, 한달에 200만원씩 30년 갚기.
쫓겨날 걱정, 나가라고 할 걱정 없음.
물가가 오르고 연봉이 올라도 한달에 갚는 돈은 그대로임. 점점 부담이 없어짐.
30년 지나면 내 집. 더이상 추가비용도 안 나감.
2. 30년씩 빚 갚는게 말이 되냐, 나는 집 안산다
= 빚 안내고, 한달에 200만원씩 월세 내기.
단, 시간이 가면서 물가가 오르니까 월세는 점점 200만원, 250만원... 300만원 될 수 있음.
집주인이 나가달라 할 수 있고, 2년 또는 4년마다 어디로 이사갈지 알아봐야 할 수 있음.
30년 지나면 내 수중에 남는건 없음. 31년째, 32년째에도 계속 월세는 나감.
누가 봐도 1번이 훨씬낫지 않나요?
+ 참고로 대기업 맞벌이는 2억 아니고 3억도 법니다.
세후 하면 월 1500, 1600, 1700이고, 이쯤 되면 월 600만원 갚는게 아무 문제없죠.
30억 하는 아파트 = 서울에서도 극소수입니다. 한 20만채 되나요?
맞벌이가 아니라 혼자서도 연봉 2억 버는 사람들 머릿수만으로 다 채웁니다.
남은 4억으로 투자해서 번 돈이 30년 뒤 집값보다 나을 거 같은데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장담을 어찌할는지.. 한국이 지금같은 지위가 없을 수도 없고(이미 여러 유력 기관들 전망엔 그럴 확률 높죠), 인구도 감소할 테고..
신라젠 사태를 잊으셨나요?
집은 일단 사면 팔고싶어도 급매하기 어렵죠
주식은 일희일비하고 매일 쳐다보고 공포에 내던지는 사람들 지천에 널려있죠
인덱스만 묻어둬도 된다, 말은 참 쉽지만 (참고로 저도 적지 않은 돈 매달 적립식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늦게 올라탔다가 물린 사람들 천지죠 (저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 1주도 산적 없고요)
강제로 장투할수밖에 없게 해주는것도 부동산의 큰 장점입니다
졸업하고 사회초년생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자금 모으고, 결혼하면 자금 조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가, 전세, 월세 살면서 돈 모으고, 20~30정도 직장생활하면서 부부가 월급 모으고 하면 어느정도 모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출 받고 해서 집사겠죠... 거기서 양가부모님 도움이 조금 있으면 그 시기가 조금 빨라질수도 있고요.
30억 넘는 아파트 = 전국 상위 1% 아파트인데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못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합니다.
직장인 중에서도 일반 직장인 말고
광화문 대기업 직장인, 삼성 하이닉스 직장인, 여의도 증권가 직장인들은
3억에 달하는 연봉도 받죠.
못산다고 생각하는거죠
말씀하신 조건의 사람들이 처음부터 30억짜리 집을 사는 사람은 '거어어어의' 없어요.
상무 전무 쯤 달면 가능은 할수도 있겠져;;
1. 갈아타기
2. 재개발 재건축
1. 갈아타기는 일단 종자 주택을 마련 후 일시적 하락기가 와서 상급지와 갭이 줄어들었을때 원래 가지고 있던 집을 팔고 모은 돈을 보태서 갈아탑니다. 이걸 몇 번 반복해서 갑니다.
2. 재개발 재건축, 특히 재개발 같은 경우는 어떤 동네가 지금 아파트 가격이 대충 20억 하는데 그 옆 동네 낙후된 빌라촌이 있고 여기는 매매가 5억 언저리로 살 수 있는 데 이런 곳을 매입해서 10년 15년에 걸쳐 재개발이 이뤄져서 신축이 들어서는 경우입니다.
옆동네가 20억이면 옆에 빌라촌에도 신축 들어서면 현시세 20억 언저리가 되겠죠. 근데 재개발 되는 10년 사이에도 집값은 서서히 오를테니 신축이 들어서는 시점에는 30억이 되는겁니다.
최근 예를 들면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이 그랬는데 2년 전인 24년도 상반기만 해도 상도 15구역 빌라 매매가 3~4억으로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전세끼고 매수가 가능해서 초기 투자금이 2억 언저리였죠. 그런 매물들이 지금은 개발 속도가 붙어 가격이 8~9억씩 하더군요. 상도동 옆동네가 노량진인데 여기 아파트 30억 돌파 예정이라서 상도동에도 신축 아파트가 지어지면 25억은 갈테죠.
이런식으로 가는겁니다. 결코 현금 차곡차곡 모아서 집사는게 아닙니다. 집은 집으로 사는 거고 좋은 자산을 취득후 시간을 녹이면 자연스레 고가 주택을 소유할 수 있게 됩니다.
슬프네요 ㅠㅠ... 못난 제자신을 탓해야겠죠
주담대를 평생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 11억,,,,월세는 보증금 3억에 월 300만원...
월300 월세내려면 최소 실수령 500은 되도 진짜 밥만 먹고 살아여할것 같은데 말이죠.
500에서 월세내면 200으로 각종 공과금에...생활비 생각하면 어찔어찔 합니다.
사람들 소득수준이 그만큼 올라왔다는거죠. 1억연봉 150만명 시대 아니겠어요.
좋은 동네가 아니라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매매 10억도 안하는 아파트도 많습니다.
지하철 타고 서울 출퇴근 충분히 가능하면서요.
30억 주고 산 사람 중에서는 부모 도움 받은 사람이 많을 것이고요.
굉장히 작은 구멍가게 같은 곳 다니고 있어서 소득이 높은 것도 아니고요.
지금은 반O 에 말씀하신 곳보다 더 비싼 곳 살고 있는데..
어떻게 샀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는 많이 했습니다.
원래 집 살 생각도 없었는데, 집주인과 트러블이 생겨서 차라리 집을 사자로 되었던 것 같아요.
전세 털고 대출 최대로 받아서 외곽가서 4억짜리 집사고..
영끌해서 이사갈 집 분양권 잡아두고.. 하다보니 시기 잘 만나서 팍팍 올라서 원래집 정리하니 이사갈 곳 대출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요. 원래 갈 곳이 갑자기 막 올라서 3배 되고,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서울 다시 왔는데, 다시 또 하염없이 올라가고... 뭐 이런 스토리 같네요.
중소 대졸 초임 3600정도 하나요? 이마저도 안되는 곳도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죠. ㅎㅎ
그때 시기를 못탄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되어서..
25년전 6억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 6억에 매입해서 20년 버티고 재건축해서 30억 됐습니다.(75세에 입주)
그땐 대치동 구축 24평도 6억하던 때라 남들이 6억에 쓰러져가는.아파트 살 때 제정신 아니라고 많이들 비웃었네요....다들 그렇게 기회를 놓친거죠....
그 단지에 젊은 입주자들은 대부분 전문직이나 사업가, 아니면 부모님 잘 만난 케이스가 대부분이라더군요...남들 평생 공들여 구할 때 나만 무슨 재주로 10년 내 해결하려면 그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