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 누가 와서 논리와 팩트로 설득해도
한번 딱 마음 상하면 평생 갑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용서 입니다.
요즘은 아무리 사과해도 결코 안 받아 줍니다.
나락 갈 때까지 이슈화 시키고 죽어야 끝납니다.
싫어하면 극혐까지 바로 치닫는 시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 다수 중도로 포지셔닝 끝났고
조정식, 김민석 라인업으로 청정당, 국회 셋팅 되었습니다.
눈치빠른 용역촉법 평론 유튜버들 벌써 자리 잡았고요.
비서실장은 제삼지대 논리로 의원들 교육했다고 합니다.
이제 진보 | 중도 | 보수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같이 미래를 만들어갈 동지가 아니라 챙겨줘야 하는 왼쪽 사람들.
스마트한 분들이 재건축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대한민국.
봉합은 끝났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호남분들이 민주당을 고쳐줘야해요 이런 공수표 남발하지 말라고
구조적 다수를 한다고한들 기존 지지층을 때리는 방식으로 할 필요는 없었죠.
집권세력이 변화를 도모할 때에는 어느 정도의 비판은 감내하며 가는게 맞는데,
유시민, 최욱, 김어준 등 누가봐도 친 민주, 친 이재명이었던 사람들의 의견이나, 고언에도
하나하나 반응해가며 분쟁화해버렸습니다.
감정은 이미 상할대로 상했고, 의견과 고언은 이제 진짜 비판으로 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들은 비판을 명분으로 더 날뛸거구요.
민주당 대통령이 개혁을 안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데 힘이 부족한게 아니라요
두 부류 다 같이 가는게 이상적인데 서로 일정 부분 포기&양보 해야죠. 포기와 양보가 이뤄진다면 일부만 떨어져 나가고 잘 뭉쳐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 되길 강력히 희망하고요!
요즘 제일 바라는 그림은 연말 즈음에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가 서로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안아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되길 바랍니다.
전 이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가 어떤 형태의 모습이 나온다 한들 봉합은 어렵다고 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몇번을 만났습니까.
분쟁 전면에 나서있는 사람들의 반성이 필요해요.
그러지 않으면 설령 유작가님과 만난다 한들, 이 대통령의 숨은 뜻은 어쩌네, 유 작가가 무슨 말을 했는데 그 의미가 어쩌네..... 제가 보기엔 단 하루도 봉합되지 않을겁니다.
김민석이 자기정치 하는건지,
굿캅, 배드캅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통진당 사태에서 이석기 패거리들이 유시민을 다구리하고 린치해서 내쫓던
그 느낌이 솔솔 보이고 있어요.
마치 뻐꾸기가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먹이를 차지하는 턱란의 과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