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론조사에서 조차
용산공원을 밀지말고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풀라 하네요.
지지율이 30퍼센트대도 나오는 중에 50퍼센트 지지한다면
매우 친정부적 여론 조사 결과임에도 불구하고요
공공 주택 29퍼센트
재건축 재개발 규제완화 59퍼센트
국민이 원하는건 명확합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소통이 안되는 정부가 될지 몰랐습니다.
실용주의는 어디로가고 아집의 느낌.

그 여론조사에서 조차
용산공원을 밀지말고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풀라 하네요.
지지율이 30퍼센트대도 나오는 중에 50퍼센트 지지한다면
매우 친정부적 여론 조사 결과임에도 불구하고요
공공 주택 29퍼센트
재건축 재개발 규제완화 59퍼센트
국민이 원하는건 명확합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소통이 안되는 정부가 될지 몰랐습니다.
실용주의는 어디로가고 아집의 느낌.
친 정부 여론 조사가 아니라.. 저기 조사 방식이 전화면접이라..
사람들이 정부에 대해 안좋은 생각 가지고 있으면.. 응답을 잘 안하죠.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는 걸 싫어하니..
예전에도.. 저 조사 대로라면.. 정원오 후보가 이겼어야 합니다.
여론조사는 여러개를 봐야 하지만.. 허접하거나 반대편 조사라도.. 문항만 편향되지 않으면..
기계적인 ARS 조사가 최근에는 차라리 신뢰도가 훨씬 높습니다.
여론조사 공정의 것이라도.. 문항이 그냥.. 특별히 편향되지 않으면.. 그쪽이 더 정확한 겁니다.
정부에서 들으려하지 않지만요.
180석에 여당 실패할수 없는 조건에서 시작한 정부가 1년만에 이럴줄이야 예상도 못했어요.
공공임대는 싸구려라 쳐다보기도 싫은가보군요
학교 다닐때 내가 서울의대 들어갈수 있다 생각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2.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시, 수만~수십만세대가 당장 어디론가 이사가야되는데, 근처 전월세 수요가 폭발할텐데 그 미친 상승률 감당가능할까요?
2.1. 은마아파트 몇천세대가 지금 난리난 이유가 이거죠.
아 물론 이 모든게 끝나고 나면 잠잠해지겠죠.
2번에 대해서 Buffer 가 없으니까 박원순부터 지금까지 계속 틀어막는 중인데...
버퍼 존. 버퍼 구역으로 그나마 필요한게 역세권 초 고용적률 (어느정도 비싸지만 살만한) 임대 수만~수십만세대 속도전이 필요할텐데, 진행되긴 할까요?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이주를 10년을 틀어막아서 2030년까지 공급이 없죠.
지금 은마 이주 안시켜줘야한다 그럼 전월세 오른다하는데 실상은 은마는 이주를 위해서 정말 이득 다 포기한 수준입니다. 지금 세대수의 25퍼센트를 공공주택으로 내놓고 늘어나는 세대수의 대부분을 공공주택으로 헌납하고 재건축 하겠다는건 올 초에 화재사고로 인명사고가나서 이익 포기하고 안전때문에라도 하겠단 겁니다. 이상태에서 전월세때문에 이주 막아서 사고난다? 정권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줄줄이 감옥갑니다.
= 잠재적 안전 때문이라도, 전월세 더 가파르게 오르는건 그냥 납득하라. 로 이해했습니다. 안전, 중요하죠. 근데 안그래도 이 정부의 부동산 뻘짓때문에 폭발한 전월세 시장 불난곳에 기름 부을 수 밖에 없긴하죠.
+ 40년 넘어가는 되어가는 압구정현대아파트 시리즈, 50년 넘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시리즈들 무너지긴 커녕 실거주 삶의 질은, 신축 임대아파트나 빌라촌에 비하면 좋아 죽습니다.
+30년 넘어가는 올림픽.아시아 선수촌과 기자촌 아파트들, 아직 짱짱합니다.
수십년 된 아파트들도 뼈대가 어찌나 튼튼한지, 이촌르엘같이 뼈대를 부수지 않고 보강만 해도 하이엔드 아파트가 되네요.
뭐, 제가 상술한 "재건축.재개발 물량만큼 나와야하는 대체 버퍼 zone 주거지" 로 3기 신도시를 가야한다면, 2020년 나온 칼럼 "어느 대깨문의 일기" 처럼 새벽 5시에 일어나야할 사람 많아지죠.
아 물론, 이마저도 차일피일 미뤄지며 진행이 안됩니다. 사전청약이라는 이상한 것까지 만들고 똥꼬쇼 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2000년대초반부터 재건축을 진행한거고요
압구정 현대는 출발부터가 부촌이었고 이촌르엘이 된 현대 맨숀도 그렇고요. 여의도 시범은 무려 대통령이 기공식에 온 아파트이고 엘레베이터걸까지 있던 고오오급 아파트였습니다. 아시아 선수촌 올림픽 선수촌은 세계에 우리 대한민국 더이상 거지 아니다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86년도에 필로티를 넣고 만들었죠.
지금 이주를 앞둔 은마랑 잠실주공5단지는 둘다 고급화가 아니라 약간 날림으로 지었기에 다른 지역 사람들도 저기는 해줘야디 저기는 사고나면 정말 큰일이야 하는겁니다.
전월세 올라갈수밖에 없게 10년 공급을 틀어막은채로 다주택자 신나게 때려잡고 기업형 임대를 만들더니 전월세 오를거같아서 너네는 못나가? 이러다 사고나면 범죄자가 아니라 살인마 됩니다.
1. 매매는 다 틀어놨으니, 살인적인 전월세 가격을 감당하며 사실상 적자인생을 사는 20304050의 삶
2. GBD 왕창 키워놓았으면 직주근접을 위한 도시설계가 필요하거나 GTX같은 망 필요한데, 그거 없이(A도 삼성역 2030년즈음 개통예정, 나머지는... 말잇못) 기존 광역 이동수단 수송속도와 수송용량에 의존하게 하며, 새벽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하락시켜서, 보이지 않게 피로로 과로사 하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사람이 수두룩해질듯 합니다. 이들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잠재적 건강보험료 추가지출은... :/
전월세 오를 상황을 만들어놓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건강보험료는 강남에서 제일 많이 내고있죠 이미. 차라리 gtx에 더 박차를 가하던가요.
시세차익을 막겠다는 민주당의 곤조 헤리티지 덕분에 서울 수도권 도시계획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은마는 1100세대 공공주택에 아래 gtx노선이 지나가도 오케이 한거고 잠실주공5단지는 전세대가 한강뷰 안나외고 감안하고 이주하겠다는거라서요. 설계바꿔서 전세대 한강뷰하자고 해도 한강뷰고 뭐고 여기서 살다 죽겠다 해서요.
가보시면 약간 생존의 문제가 뭔지 알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더이상 안속죠 10년을 미뤘는데요.
결국 원하는건 스탈린식 독재군요.
왜 안 찍는지 알겠어요.
이미 강제력이 있어서 일반 재개발이나 모아주택이나 지주택같은 것들에 비하면 "훨씬" 젠틀하죠. 아닌가요?
사실 좀 소름끼치네요 ㅋㅋ 특정 지역은 나 안뽑을 비지지니까 린치해도 된다. 어디서 많이 보는거인데요. 이래서 극과 극은 통한다인가요.
부자가 되면 민주당 안뽑는다는 지긋지긋한 도그마 못깨는한 답 없죠.
부동산은 경제의 한부분인데 자꾸 이념논리를 가져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