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에서 출장을 마무리 하면서 저녁으로 직원들과 찾아간 가게입니다. 딱 45년이란 단어에 홀린듯 들어갔구요.
사장님이 대단히 친절하시고 먼저 갈아주는 밑천들이 굉장히 맛있는게 인상적인데 물곰탕도 김치가 들어가서 칼칼한게 맛있었습니다.
옆직원은 전날 과음 했었는데 점심 생태탕으로도 못풀더니 여기서 해장 하더군요.
두번째 가게는 운동삼아 주문진방파제 한침 걷다 그냥 가긴 힘들어서 혼술할때 없나 거리를 걷다가 찾아들어간 집입니다.
몇 안되는 자리에 여자사장님 혼자 하시는데 여기도 대단히 친절하시더군요.
저녁으로 물곰탕을 먹은뒤라 간단안주로 껍데기 주문했구요. 원래는 한병만 마실랬는데 사장님이랑 대화하는것도 재미있고 안주도 많이 주시는 바람에 두병을,,, 그래도 깔끔하게 마셔서 아침에 힘들지는 않네요.
동태탕? 느낌이려나요 ㅇ_ㅇ
식감이 궁금하네요 ㅋㅋ 탱탱한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제가 다이빙을 하면서 곰치 관찰을 열심히 해서 애착이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곰치탕의 재료는 다이빙이나 아쿠아리움에서 흔히 보이는 그 곰치 말고 "꼼치(물메기)" 일겁니다.
ㅇ엇 몰랐네요!!
네 맞습니다.
저도 곰칫국 먹으러 가서 아쿠아리움 드립 쳤다가 사장님께 배웠어요 ㅎㅎㅎ
곰치국으로 해장을 하는데
또 술 땡겨서 한잔 하게 되는 ㅠㅠ
아주 맛있죠. 곰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