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KST - 톰슨로이터 - 미 국방부(전쟁부)가 보잉에게 총 1312억달러 어치 규모의 F-15EX (F-15EX 이글 II, 코드명 : 이글 크레스트) 공급계약을 부여했다고 로이터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미 공군 F-15C/D 대체사업은 F-15EX 이글 크레스트 기종으로 좁혀졌으며 F-15EX 개량사업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로이터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이번 미 국방부와 보잉이 체결한 IDIQ - 전체 사업비 내에서 무기한 납품, 무한대 수량 공급 - 계약은 미 공군물량을 포함해 F-15EX 생산 및 개량사업에 다음 국가들 물량들도 포함하는 포괄적인 계약체계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공군 F-15K 슬램이글 / 일본항공자위대 F-15J & F-15DJ
이스라엘 공군 F-15I 라암 / 사우디 공군 F-15S & F-15SA
싱가포르 공군 F-15SG / 카타르 공군 F-15QA
이번 보잉과 국방부와의 계약중 미 공군을 제외한 해외 국가들과의 공급은 FMS 형태이며 여기에는 의회 승인을 받은 폴란드 F-15EX 물량도 포함되어 있다고 로이터는 전하고 있으나 보잉사 관계자들은 다른 복수의 언론에게 폴란드 방사청이 보잉 F-15EX 기종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폴란드는 구매 국가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추진중이던 F-15EX 사업 역시도 더이상 유효하지 않는 사업이며 인도네시아도 사업파트너가 아니라고 확고히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