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난걸까요?
3연벙으로 디주택 투기 강력 시행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효과 없는거 같네요
다주택 투기만 잡으면 만사가 해결될것처럼 그렇게 떠들었는데
수도권 기준으로 매매가 잘만 오르네요
왜냐? 돈 벌어서 1주택 갈아타서 좋은데로 계속 이사를 하는 수요가 넘쳐나니까요. 오히려 지방 투자로 분산 해야할돈을 1주택 갈아타는데 다 써버리 더 심해지는거 아닌지
다주택때문에 매매가가 오를거면 대부분 다주택자 메물인 오피스텔 빌라 폭등했아야 했는데 만년 저평가네요
이미 내놓을 만한 사람들은 다 내놓은 느낌이라서요.
아직도 들고 있는 분들은... 다주택 관련 규제 자체에 큰 부담을 못 느끼는 수준의 분들인 것 같고요.
뭔가 정책들이 일관성도 없고 자기부정, 자가당착.
안그래도 모자라는 주택 한명이 여럿 가지는 건 사회통념상 좀 아닌 것 같다....그러면 다주택이 재미없게끔 미세하게 방향을 틀어주고 롱텀으로 기다리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어제까지는 그랬지만 내일부터는 아니야.....정책이 그런식이니 사회 혼란이 없겠냐고요.
10년전에도 다주택 임사등록하라고 했더니 우루루 몰려가서 열채씩 사재기하니 전월세는 안정되는데 집값이 갑자기 뛰어. 놀래서 이제 그만. 내일부터는 반대로. 뭐 이런 식으로 하니 정책이 효과가 있을까요.
늘공들이 바보짓을 몇년 주기로 반복할리는 없고. 원흉은 따로 있을겁니다.
정책의 실제 집행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실제로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하고,
최소 2년 정도 후에 효과가 있는지
검토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다주택이 시장안정화에는 옳았던거죠.
부동산 안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길에서 자나?
현재 쇼티지 난 것은: 위치 좋은 2세대 이후 대단지 아파트, 혹은 3세대 이후 아파트죠.
서울에 다아파트 소유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10여년을 털어냈는데요.
서울 살 일 없으면 관심 없고 모를 수 있겠구나 하고 말았는데, 집에 가면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관심없는 사람들 상대로 허수아비 때리기 쇼하는거 너무 짜쳐서 씁쓸하더라구요.
이런 댓글이 가장 짜치는 댓글이죠
지지율이 30프로대면 다음엔 정권이 바뀔꺼니 몇년만 버티자로 태세가 바뀌겠죠.
집값은 아파트가 오르고, 비아파트는 잘 안 올랐고,
서울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가 보유한 서울아파트는 애초에 10만채도 안 될 정도로 적었고, 다주택자는 주로 서울아파트1채 + 비아파트여러채 혹은 비아파트만여러채 보유했습니다.
그런데 다주택자 규제를 때리니, 얼마 있지도 않은 서울아파트 다주택자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시피했고, 전문가들이 전월세 시장에 부작용이 발생할 거다라고 했는데,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그대로 발생했고
그 결과 서울아파트는 전월세가 급감하면서 오르고 그 여파로 중저가 매수수요가 확대됨으로 인해 트리플 강세가 발생했습니다.
안 그래도 수요가 적은 비아파트는 매물이 나오면서 매매가는 보합 수준이 되었고 전월세는 역시 물량 부족 여파로 오르게 되었죠.
집값도 못 잡앗고 전월세만 엉망진창이 된 게 결과입니다. 잇지도 않은 적을 만들어서 싸우는 척 하다보니 해결된 건 없고 부작용만 추가됐죠.
((적고 나니 바로 윗분이 적어 놓으셨네요.))
이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또 대부분이 임대시장 주 공급원입니다.
근데 아파트 가격을 잡을 려고 다주택자를 잡으니 아파트 가격에는 영향이 별로 없고 임대시장만 어려워지는거죠.
결정적으로 이미 집과 사람이 고정된 값으로 있는 상태에서 세금만 올린다고 집이 늘어나고 사람이 줄어드는 게 아니죠.
사람도 집도 그대로인 상태에서 세금만 올린다고 변동성이 생긴다? 음...
그러니 부동산 조금만 아는 분들은 요즘 정책은 집값이 목표가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본인들 수입원을 늘리는 게 제일 큰 목표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