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이라면 4억 이하 오피스텔도 충분히 매수 메리트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1년간의 부동산 폭등장 속에서 '아직도' 4억 이하에서 놀고있는 오피스텔은 말 그대로 자산의 무덤입니다 그냥 급하게 안팔고 제값받고 팔려고 해도 급매수준으로 깎지 않는 이상 안팔리고 애초에 거래량 자체도 바닥 중 바닥입니다
본인이 이제 노년을 맞아 주거비 부담없이 맘편하게 살고 싶다 이런거면 4억 이하 오피스텔도 자산부담없고 좋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주거 상황이 어떻게될지 모르는 생산인구 청년 연령층은 오피스텔 매매, 특히 4억 이하 오피스텔 매매는 자산이나 주거환경 측면에서 큰 타격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요즘 청년층들은 이런거 다 알고있으니 지금 정부에서 4억 이하 오피스텔 보금자리론 내놔도 시큰둥 한거겠죠
2. 세금에서 불리해서 거래가 잘 되지 않음 ( 매몰비용이 너무 높음 )
3. 애초에 주거용으로 나온게 아니라서 주거용으로서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그리고 불경기일수록 "주거"에 대한 수요가 높지 "상업용 부동산" 에대한 수요는 떨어짐.. 즉 경기에 따른 시세 방어력이 매우 약함..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월세는 잘 나가도 매매는 거의 안돼죠..
특히 상업지역에 존재하는 오피스텔은 조망권침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로 창문열고 앞건물 사람하고 물건 주고 받을수 있을정도로 가깝게 지어도 법에 저촉되지 않죠...
구축 아파트는 그래도 인프라가 있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관리가 되는데 구축 오피스텔 빌라 이런건 인프라, 거주환경이 엉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논리라면 쓸만한 빌라 오피스텔 에 살아도 되는데. 오피스텔은 싫다. 집값이 안오르잖아. 아파트만 살고 싶다 하면 집값 잡기 어렵겠다 싶어요.
지방 개발. 분권. 말곤 답이 없어 보입니다
폐버스가서 살라는게 안통하니...오피스텔로 전략을 바꿨나 보네유 ㄷㄷㄷ
아파트로 넘어갈 생각하지말고..
임대료 받아서 이자 내기 바쁩니다
5년정도 살다가 결혼하면서 아파트를 샀는데 산 가격보다 낮게 팔려고 해도 팔 수가 없어 곤궁에 빠진 사람들 몇몇을 봤습니다. 거의 모두 가족에게 팔더군요. 일종의 수건 돌리기지요.
그나마 위안은 생초 자격을 세이브해준다는건데...디딤돌할만큼 적절한 갈아타기가 될만한 매물은 결국 4억이 넘죠
지금 4-50대가 향후 6-70대 넘어가는 초고령 사회에서
각종 편의시설과 상가 있는 주상오피스텔이 오히려 인기 있을 수도요.
실버타운 갔다온 노인 분들이 다시는 안간다고 하네요.
늙고 병자들이 많이 보게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