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리얼미터는 40%, 한국갤럽은 45%, 오늘 자 NBS는 50% 나왔다며
천지일보 코리아정보리서치 30%대 자료만 쏙 빼왔냐면서 ㅋㅋㅋ 하면서 댓글을 주셨더군요
그래서 지지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월요일 발표하는 리얼미터는 RDD 100%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이고요,
금요일 발표하는 한국갤럽은 무선 무작위 전화면접 방식입니다.
즉 리얼미터는 100% 기계가 조사하고, 한국갤럽은 100% 사람이 조사를 합니다.
방식의 차이죠, 각 장단점이 있는데 설명은 각설하겠습니다.
이 두 조사기관의 특징은 조사 방식, 질문 문구를 동일하게 수십년 동안 정례조사를 해왔습니다.
즉 최대한 튀는 변수를 제거하기 위해 동일 조사 방식으로 데이터 신뢰도를 쌓은 거죠.
그래서 두 자료를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볼 때도 추세를 봅니다. 이 학생이 성적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즉 대통령 성적표인 지지율도 마찬가지인거죠.
리얼미터, 한국갤럽만 봐도 4월 이후 지금까지 5개월 연속 하락 추세입니다.
초반 60% 후반대 부터 지금은 40% 중후반대로 형성되는데, 대통령 성적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MBC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한 곳에서는 38.9% 나왔고
오늘 아침 제가 올린 자료는 코리아정보리서치라는 곳에서 나온 36.5% 지지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NBS에서 50%가 나왔습니다.
이런 성적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40점 45점 50점 받았으니 37점, 39점은 무시하고
헤헤헤 성적 괜찮지 이렇게 봐야 하나요,
왜 학기 초 대비 성적이 한번도 반등 없이 계속 하락하지? 원인이 뭘까? 이렇게 봐야 하나요
아무튼 고3이 되기 전에 성적 하락 원인을 찾고 빠르게 공부 방법을 수정하고 기초가 부족하면
더 다지고해서 원래 성적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비오는날 우산쓰고 이낙연에게 통합하자고 가서 퇴짜 맞던 이재명 후보가 떠오르네요.
이꼴 저꼴 다 당하고 힘들게 대통련 된게..
고작 극성 지지자 몇명과 되도 않는 외연확장 할려고 그런건가요
2찍 일베 취급하겠죠
저는 현사태를 보고 우려하는게 이번 정권사태로
투표를 이젠 안할까봐 걱정됩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먼저 믿고 지지하면서 목소리 내다보면 바뀝니다.
민주당은 믿고 지지하면서 고쳐 쓰는거에요.
우린 틀린 것 하나없고 2030 모지리 같은 놈들이 뭘 알아 같은 스탠스를 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SNS나 네이버만 유튜브만 가더라도
대통령 뿐만 아니라 황희 김용범 안규백 이런 사람들 내로남불 하는거 너무 쉽게 접하는 세상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민주 핵심 코어층의 지지율이
0% 소수점 이 라는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강훈식이가 국회의원 160명을 앉혀놓고
훈계를 했다..는
전두환 시절에나 있을법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대로 진보 진영이 과표집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건 명백한 현상이고요. 대신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를 봐야 하는건데요 그냥 지지율 떨어지니깐, 아주 그냥 신나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요. 좋은 여조만 들고와서 앞으로 오를거다고 장미빛 예측만 하는 사람도 있죠. 다들 이상해요.
지금 당장은 2~3주 정도 지켜보는게 정답이고요. 그 이후에 민주당 진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봐야죠.
지금은 뭐 민주당은 빠졌다가 유지할 거 같고요. 대통령은 오를거 같긴하지만, 예전같진 않을 거고요.
조국혁신당은 좀 오를 거고요. 그정도 예측하겟죠. 물론 그 다음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정청래가 민주당 간판 떼고 선호도 조사하면 이렇게 못나옵니다.
지금 득표한게 온전한 정청래 힘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