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재밌게 읽은 무협지 3개 입니다.
1.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
예전에 무림사계 읽었을 적 감동을 이 소설을 통해 다시 떠올렸습니다.
비정한 무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피로 얼룩진 관계들을 잘 표현했어요.
특히 1화는 제가 지금까지 읽은 소설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임팩트 있었습니다.
요즘에도 이런 소설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네요.
2. 21세기 반로환동전.
현대 퓨전? 무협입니다.
그렇지만 소설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무협과 도가 농담이 된 시대에서
불사를 꿈꾸는 한 도사의 이야기에요.
스포라 더 말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 엔딩 장면.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3. 무림 서부
서부극. 무림ver 입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중국 한나라가
무림의 힘을 이용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는 온갖 인간군상들이 모이죠.
소설을 읽는 중이지만, 서부극의 모래 냄새가 느껴질 정도로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재밌어요.
저도 요즘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를 제일 기다리면서 보는듯요.
전 딱 3개 꼽으라면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 , '광마회귀',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이렇게 꼽을듯요.
둘 다 임팩트가 엄청났어요.
최근 연재작으로는 '즉사기 들고 무림에 떨어지다', '약혼녀가 소천마였다' 추천해봅니다. (제목 진입장벽이...)
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개인적으로도 추천하는 소설
- 괴력난신
- 나노마신
- 오늘만 사는 기사
- 절대회귀
- 광마회귀
완결 위주로 보는지라 1번은 완결나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하남자의 탑 공략법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