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24.4%
그나마 서울에 9명, 경기도 1명, 충북 1명입니다.
즉, 전라도권, 충청도권, 강원도권에 산부인과 지원을 단 1명도 안했다는 말이네요.
필수의료 종말이 시작되고 있네요.
24년 의대증원으로 난리났을때, 제대로 된 법안 통과시켰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의대생이 부족해서 할사람이 없는걸지,
설마 아직도 의대 증원하면 필수의료 의사가 늘어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ㅎㅎ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24.4%
그나마 서울에 9명, 경기도 1명, 충북 1명입니다.
즉, 전라도권, 충청도권, 강원도권에 산부인과 지원을 단 1명도 안했다는 말이네요.
필수의료 종말이 시작되고 있네요.
24년 의대증원으로 난리났을때, 제대로 된 법안 통과시켰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의대생이 부족해서 할사람이 없는걸지,
설마 아직도 의대 증원하면 필수의료 의사가 늘어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ㅎㅎ
마른 비만 처럼 제대로 된 곳에서 역할을 못 하고 있을 뿐이죠
물론 전반기도 정원 다 못채우긴 했겠지만 올해 전체에서 전공의 11명만 채웠다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비례 개념이니 정기모집이라고 대세가 다를건 없죠
암튼 제 얘기는 원글 제목에서처럼 '올해 전국 산부인과 전공의 단 11명'은 아닐 거라는 취지였구요,
필수의료 종말이 온다는 건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제도와 분위기를 바꾸고 법적 지원을 해야지 의무복무,강제 시킨다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강행한 정부와 공직자가 책임지겠죠 아 책임을 안 지겠네요 ㅎㅎ
직업선택의자유 위반.
피부과 같은 돈되는 데가 포화상태가 되어서 남아돌아야 다른과로 가든가 하겠죠.
안가는 이유는 피부과 같은 곳에가면 그 보수 이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고
인원수 제한으로 전반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프리미엄이 껴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이 꺼져야 기피하는 소수과에 프리미엄을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의사를 지금의 5배 정도로 늘리면 산부인과 지원율이 100프로 되겠네요
변호사도 자본주의에 편입되면서 프리미엄이 꺼졌듯이
의사도 마찬가지인거죠.
피부과 소득 몇배 준다면 안가겠습니까?
그런데 그런식으로는 사회가 굴러가지 않으니 의사 자체가 프리미엄이 빠져야합니다.
10명필요한데 11명있으면 싸지기 마련이구요.
기준선이 낮아져야 프리미엄이 빛나는 법입니다.
변호사가 의사처럼 시골 읍내까지 사무소 열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요
직업의 수요 공급 문제에요.
우리나라는 그렇게 많은 변호사를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변호사가 아직도 잘 벌고 있겠죠.
그리고 ai덕분에 필요성도 더 줄고 있고요.
상대적인겁니다.
의료도 ai 덕분에 필요성 줄어들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지역간 의료격차가 제일 적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의사는 부족해 지방은 열등해 이렇게 국가와 사회적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사실을 호도하니 더 망해가고 있죠
놀면서 300받을레 일하면서 600받을레의 문제입니다.
상대적인 메리트를 봐야지 저기보다 더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시키면서 1200을 줄 순 없으니까요.
풀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메리트가 없어서 안가는데 메리트를 만들어야죠.
지극히 자본주의적 방법입니다.
저는 수요 공급 메커니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거고 정치인들은 자기들끼리의 이권 다툼이 있겠죠.
결론 딱 정해놓고 이야기하는 게 보입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의사수를 저처럼 크게 늘리자는 사람 없습니다.
왜냐? 정치적 문제가 껴있거든요.
해법은 단순합니다.
대부분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안되는거죠.
논리적인 헛점을 짚던가 다른 논리랑 섞어서 물타기는 좀 그렇네요.
이야기하는 도중에 자꾸 다른 말을 섞어서 자기 논리를 합리화하려는 시도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걸 이해하기 싫다면 어쩔수가 없죠.
그럼 bye bye
선택일 것 같네요.
외국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헝가리어를 못 하니 (그래서 영어로 따로 수업받음) 헝가리에서 실습 및 수련을 못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인정을 못 받아요
피부미용 하는 의사들은 일반의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대표원장이나 피부과고 밑에 페이닥터들은 다 수련안한 의사들입니다
피부미용이랑 피부과 전문의랑 하등 관계없습니다
개원할때 전문적으로 보이려고 가는거 아니면요
피부미용의사들이랑 필수의료 전문의랑 아무 관계없어요
(수련할 사람들을 필수의료로 가게 유도해야지 피부미용하려는 사람들은 애초에 수련자체를 안합니다)
사람 살리다보면 폐가망신하는데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미국처럼 소송배상비용까지 포함되게 비용을 측정해주든지요.
지금처럼 말도안되는 민형사 리스크를 지고서도 진료볼수록 적자나는 과를 지원하는 사람은 멍청하거나 대가리 꽃밭이겠죠.
그런데 이공계도 돈 되고 전망있는 분야, 잘 나가는 회사, 편한 보직, 판교용인 이하 안 내려가는 회사 선호하잖아요? 똑같은거죠 그쪽은 심지어 학부때부터 장학금도 많이 받을텐데요 석박사 같은 수우련 안 받는 인원도 많고요 ㅎㅎ
이제 곧 세계 최저수준의 검체 수가도 여기서 반토막낸다는데, 이걸로 먹고 사는 부인과랑 내과도 곧 따라갈거예요.
지금 대우는 커녕 더 죽으라고 대가리 오함마 찍고있습니다.
사실 나라에서도 슬슬 돈 안 주겠다는데 보험사에서도 마냥 보험금 지급 할 필요가 없죠 적당히 의사 뿅망치 때리면서 지급 안 하고, 피검사 같은 고오급 검사 하고 싶은 인원들은 더 상위단계,특약걸린 상품 가입하도록 하고 그렇게 되겠죠
표적항암제 특약 new 암보험 이런 느낌이죠
감옥가는데
다들 각자 도생의 시기니까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힘들수 있다고 제왕절개쪽으로 권하더군요. 이 때 산부인과에 의사 부족이 심각하구나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사실 분만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과 불문 목,금은 수술 잘 안하려고 합니다 주말에는 수술 후 관리, 돌발상황 대처가 어려우니까요
예전이야 전공의가 365일 24시간 케어했지만 그나마 있는 pa도 주5일적 존재죠
자연분만하다가 응급제왕절개 해야하는데 마취과 의사가 못 오면 병원과 산모 모두 큰일나는 거죠.
의사 탓을 할게 아니라 시스템 문제 같습니다.
병원갈때 원장 약력 찾아보는 사람들이, 어느학교 졸업하고 어느병원 나왔는지 따지는 사람들이
암 걸렸을때 지방 병원은 못 믿겠다고 서울 병원 명의한테 가면서
정작 의사가 그 서울 좋은 병원 수련받으러 가겠다고 하는거를 욕하면 ㅋㅋㅋ 그럼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