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공인중개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임장 보수'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변호사나 세무사 등 전문가가 유료로 상담하듯, 공인중개사가 집을 보여줄 때 비용을 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법정단체로 거듭나는 협회는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 거래세 완화, 실거주 대상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인중개사가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는 약속도 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임장 기본 보수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중개사가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권리관계를 설명하고 차량을 이용해 집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계약을 성사하지 못하면 무보수로 일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임장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회가 운영하는 부동산거래정보망 '한방'에서 상세한 물건 보고서를 제공하는 등의 계획도 내놨다.
'중개보수 정률제'도 재점화됐다. 현재 중개보수는 거래금액에 상한 요율을 곱한 값 이내에서 중개사와 의뢰인이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15억원 이상 주택을 매매하면 0.7%, 임대차하면 0.6%가 상한이고 하한은 없다. 중개보수와 달리 감정평가 수수료의 경우 기준요율의 80~120% 범위에서 정한다.
김 회장은 "시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협의' 규정은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라며 "보통 중개보수를 잔금 때 받는데 계약 때와 다른 경우가 많다. 중개보수를 낮추며 경쟁한다면 제대로 된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복비도 아깝다고 생각되는 판에 임장료까지 받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공인중개사가 그에 걸맞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는 거 같고, 문제 발생 시 책임을 지는 모습도 별로 못 본 거 같은데요
상하한 폭은 줄이고 임장수수료 받겠다면 또 모를까요.
거래액 구간별 정액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3억 미만 10만, 3-6억 30만, 6억-10억 60만, 10억 이상은 100만원 정액으로요.
소개하는 것에 보수를 받으려면 거래 성사시에 받는 보수는 낮추는게 맞죠.
소개하는 것도 정액제로 하고, 거래 성사시에 받는 보수도 집 가격 연동 말고 정액으로 하던지요.
이도저도 다 먹겠다면 도둑놈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더욱 더 쓰기 싫어지네요 복덕방.
20억짜리 집을 거래할 때와 2억짜리 집을 거래할 때 중개사가 하는 일이 뭐가 다른지 모르게ㅆ습니다.
비싼집이던 저렴한 집이던 중개하는게 다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장한도가 큰것도 절대 아니던데요.
수수료부터 선제시 하고 임장시켜준다면 대찬성
나를 대신해서 집을 구해주는 사람으로 믿고 맡기는 에이전시 수준이라면 납득하겠습니다.
"미국 부동산 중개업자는 고객에 대해 신임 의무(Fiduciary Duty)를 지니며,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중개업자 매물이 전세사기 매물이면 온전히 물어내는 정도는 해야 비용을 지불하죠
공인중개사가 변호사들 만큼이나 나를 대신해줄 수 있느냐에 대한 대답이 우선아닐까요
전세사기 보증이 아직도 1억인지? 그것도 그 해 전부 다 해서 라면서요...
어차피 요즘 표준계약서 인터넷만 찾으면 나오고 문제생겼을때 중계사가 책임지는거 하나도 없어서
중계비 아끼겠다고 당근으로 직거래하는 시대인데요
- 법무사에서 만나서 서류 대행 ㅋㅋ
권리관계 분석은 글쎄요.. 일반인들이 그런 복잡한 건은 손대지 않으니
권리분석도 업체가 출장해서 해주니..
흔히 이야기 하는 복비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 못된 생각은 아니죠..
노동은 있는데 되면 주고 안되면 말고....
중개수수료 조정하고, 임장료 당연히 받아야 하고요, 책임문제 보험 등으로 해결해야죠.
집팔려고 내놓았는데 20~30번은 온 것 같아요.
내 집 보여주는 것도 일인데, 매수인 데리고 오는 중개사가 그래도 고맙죠.
실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경다니는 매수인들 있다고들 하죠.
부동산도 돈을 받는다면 이런 식으로 할 듯 합니다.
성공시 정액으로 한쪽에서만 받고, 위탁 받은 대상에 따라 시세에 따라 몇% 차이에 따른 성공보수로 한다면
무슨 비용을 받겠다 한들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꺼 같습니다.
수수료 한푼이라도 더 받을라고 가격을 중개인들이 앞장서서 올리는 것도 너무 안 좋아 보이더군요.
저도 과거에 보면 10명오면 5명이상은 애초에 살 생각도 없는 사람들
살사람이라면 들어와서 하자와 채광 풍경 정도 이야기 하고 가야 하는게 정상이거든요.
문제는 중개보수 낮출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거죠
대신 부동산 수수료를 30~50만원 조정해야 됩니다.
현재 집 사용권은 보증금과 월세를 대가로 임차인에게 있고, 집 팔리거나 새로운 임대주는거랑 임차이랑은 아무 관계없죠.
자기네 집 거래를 위해 노동을 하는데, 왜 수수료를 주나요?
임차인이라고 집 안나가면 이사 못갈텐데... 생각 좀 하면 좋겠네요.
계약이 종료되면 임대인은 당연히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집을 보러 올 때 협조하는 건 상호 편의를 위한 배려일 뿐이지, 안 해주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본인 돈 돌려받는 데 임차인이 무슨 노동을 제공해야하는 건지,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었네요.
저 상황에 대해서 제가 얘기하는것은 임대하는 기간동안 그 곳을 사용할 권리는 순수하게 임차인에게 있고, 임차인에게 있는 권리를 활용해서 부동산 중개인이 수수료를 받으려는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그렇게 사시던지요
세상 물정을 모르면 다른 사람들을 불법이나 하는 것으로 보기 쉽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