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주당 강성지지자이고 이대통령의 강성 지지자이기도 했죠.
저 혼자만 지지한 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지지호소를 하고 다녔죠.
그런데 그 결과가 반명, 신천지 취급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조롱에,
극심한 배신감으로 지지를 철회했고
이젠 진짜로 대통령이 싫습니다.
누구만큼 싫다고 표현은 굳이 안 하겠지만
정말 싫습니다.
이번 정권 지지율이 사실상 회복이 불가능한 이유는
문조털래유라며 조롱과 공격이 개시됐을 때
거기에 손가혁 성향 사람들은 당연히 주축이었고
뉴이재명들도 붙었고,
가장 큰 문제는 극우들이 붙었다는 겁니다.
극우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싫었던 대상을 민주당 내에서 공격해주니까요.
그래서 그들도 뉴이재명인 척 열심히 꽹과리를 쳤죠.
그런데 전대가 끝나고 이제는 반명으로 몰린 사람들이 이대통령을
비판, 공격하는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극우들에게는 매우 신나는 일이겠지요.
저 같은 사람들이야 아직 표현 강도를 문조털래유 비난할 때처럼
하진 않지만 곧 극우들이 더 달라붙을 거예요.
이번엔 정통 지지층 코스프레를 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아주 저질스럽게 공격하겠지요.
안타깝게도 이건 막기가 어렵습니다.
국힘이야 하던 대로 계속 공격할 것이고
민주당 지지층에 가짜들이 붙어서 마찬가지로 공격하면
여론은 급격히 나빠질 것입니다.
정책으로 반등은 어렵습니다.
그건 그냥 정부의 당연한 역할로 생각할 거니까요.
안타깝게도 이 모든 일은 자초한 일입니다.
부동산 쉽다 돌진! 이 산이 아닌가보다! 옆산으로 돌진!! 쿵!
이런 이미지가 생겨버려서 뭔 말을해도 신뢰보다는 의심과 잘안될거라는 예측을 하게되죠.
마치 아이돌 팬 싸우듯 이성을 잃고 조롱과 비난을 서로에게 하고 있죠. 한 쪽 탓만 하는 글은 자제해야 이 갈등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신축아파트 입주장에서 집단대출 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했더니 분노와 함께 흔들리더군요
국민의힘 정권 들어올 준비하면 되는거죠?
제3의 길로 막아봅시다!
이렇게 대답하시는거면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싫어서 반명글만 쓰시는거군요
잼통에게 2번 투표했고, 문통은 뽑지도 않은 저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당황스럽네요.
지지자들이 처음 지지할 때 기대했던게 거의 없어서 비난을 하고 있는 걸 = 국힘집권을 원한다로 매도하는 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반대 = 국힘당 지지 인거에요?
그리고 지금 보면 전혀 흔들리지 않으시고 계신거 같은데 왜 걱정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지자들끼리만 치고박고 싸우고 있잖아요 ㅎㅎ
통계에 도움안되는 값들이기에...
그런부류중에 손가혁도 있고 문꿀오소리도 있고 잰틀재인도 있고 그랬죠.
지지가 아닌 본인들이 완장차고 이용하기 위한 분들이 있더군요.
이건 지지자가 아니죠 경선이나 전당대회때 이낙연 정청래 밀었겠죠
걱정 안하셔도 굳게 믿는 지지자 많습니다.
지지자였는데 마음이 떴다..라..
유난히 더 극성으로 지지한다고 들어왔다가, 뭐가 어때서 맘이 떴고 뭐가 어때서 맘이 뜨고.
그럼 딴당으로 가셔도 될텐데 열심히 글로 알될꺼다. 안된다. 지지자였지만 안된다.
패턴이 노통때부터 똑같아서 식상합니다.
애초에 민주진영은 안맞으셨을텐데..
용케도 예전에는 지지를 하셨군요
우리가 뽑은 대통령 믿고 지지하면서 목소리 내시면 반드시 응답 할거에요.
잘하는지 보고 그때 지지 하겠다 하시면, 아무것도 못하고 세월만 흘러 갑니다.
믿고 지지하면서 고쳐 쓰시죠..
오늘 NBS 50%네요 안떨어졌습니다?
누굴 지지하는 마음이야 마음 가시는대로 하셔도 되겠습니다만
민주당의 강성지지자면서 대통령은 지지하지 않는다
그런 포지션이면 대통령의 강성지지자임을 주장하실수 있나요?
본인의 민주당 포지션에 대통령을 끼워 넣은거 아니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