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9163?sid=102
약 70년간 불법기도터로 쓰이던 팔공산국립공원의 도학동 계곡 부근 불법시설물을 걷어내자 담비와 참매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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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에 위치한 팔공산의 도학동 계곡 부근은 70년 전부터 야외 기도터로 불법 이용되는 무속인들에게 유명한 지역이었다.
공단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점유자의 자진철거와 퇴거를 끌어냈고, 남아있던 그늘막·촛불함·제단 등 불법시설물을 철거했다. 복원 과정에서 폐콘크리트 등 약 356톤(t)의 폐기물이 처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와 참매가 계곡을 이동하거나 휴식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담비와 참매를 포함해 포유류 6종과 조류 11종 등 총 17종의 야생생물이 팔공산 계곡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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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보면 진짜 구석구석 촛대 기타 지저분...
얼마나 묵고 많아서 폐콘크리트등 까지 350톤 ㄷㄷㄷ
하여간 인간이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