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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진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자들, 그냥 넘어가면 안 돼”

잼민이 · · 수정

조회 3,109 · 공감 16 · 댓글 17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을 두고 “그냥 넘어가는 것 자체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으로 봤을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던 사람들이 너무 근시안적인 형태로 이 정책을 도입했다”며 “실제로는 준비되지 않은 형태에서 도입됐기 때문에 많은 주식시장이나 ETF 시장 참여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일정 부분의 책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26437?sid=101


삼하 레버리지etf 도입 관련자들 

지금 눈치만 보면서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는데


김영진 의원이 잘 짚어주셨네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시장 충격테스트조차 거치지않은 무리한 레버리지 도입때문에 

레버리지 근처도 안가던 선량한 투자자들도 

미쳐날뛰는 변동성에 피눈물 흘렸는데

관련자들은 책임도 안지는 이 상황 국민들이 과연 용서할 것 같습니까


연기금도 리밸런싱 못하게 막아서

막대한 손실이라 국민전체에 큰 피해를 

준거나 마찬가지인데


최소한 김용범 이억원 이찬진 

3명은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랍니다

댓글 17

  1. mericrius · · 공감 3
    선의로 도입했을수도 있긴한데 큰 사고가 났으니 책임자는 옷을 벗는것으로 책임지는게 맞죠. 그러라고 있는게 책임자인데요.
  2. 잼민이 · · 공감 3
    @mericrius님 삼하 레버리지 도입을 주도했다는 김용범은 개미탓만 했을 뿐 무리한 레버리지 도입에 대해 여태 죄송하다 말 한마디 없는 상황이죠..

    튀김실장 노릇하면서 대통령 비위맞춰주는거만 잘하지.. 너무 오만해보이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거 같아요..
  3. 생동 ·
    @mericrius님 법에서 말하는 선의는 무지무식도 포함이니… 뭐…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4. 오오즈 ·
    총리주재 국무회의 통과시킨 당시 총리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5. 잼민이 · · 공감 1
    @오오즈님 마찬가지로 김민석도 일정부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보호대 ·
    @오오즈님 재벌들도 마이너스로 까먹어도, 아랫쪽만 경질되는 거랑 비슷하겠죠
  7. 수소경 ·
    @오오즈님
    도입한 사람들만 책임지면 됩니다...
    총리까지 책임질일 아닙니다
    김민석 대표된게 아직도 맘에 안드는모양인데 그렇다고 억지부리지맙시다
  8. 오오즈 ·
    @수소경님
    김 총리 자신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인데 적절한 해명도 없이 김총리한테 책임이 없다라고 쉴드칠 일은 아니지 않나요?

    분명한 책임이 있음에도 없다고 주장장하시는걸 보니
    김 대표 선택한 게 꽤 맘에 드시나 봅니다.
  9. SDK개발자 · · 공감 3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책임자들을 문책하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는 것도 지금 지지율에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10. 짬멘 · · 공감 3
    일부 클리앙 유저들중에는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에 의한 폐해도 투자자 탓이라는 말만 하더군요
  11. chatGPT ·
    이찬진이 그 이찬진 컴퓨터교실 이찬진인가요?
  12. Lithium ·
    chatGPT님// 아니오.
  13. 시아님 ·
    윤석열 때도 그냥 넘어갔다고 현 정부도 똑같은 길을 간다면 같은 취급 받는거죠. 내로남불이라고 불릴 뿐만 아니라 정권이 바껴도 입꾹닫 할 수 밖에요.
  14. tronz ·
    이거 도입되었을 때 클량에도 옹호하거나 적어도 암묵적 동의하는 분들 많았어요.
  15. 수소경 ·
    @tronz님
    이런 부작용이 있을 줄 몰랐죠 , 도입한 당사자들도 몰랐는데 이런데 글몇줄쓰는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16. tronz ·
    @수소경님 맞습니다. 비슷한 견지에서 당시 정책 입안자는 알고 도입했을까 의문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몰랐거나 최소한 지금과 같은 결과는 미미할 거라 예측했다 봅니다. 즉, 최소 선의로 도입했을 거란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경제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현상에 대한 분석은 뛰어날지 몰라도 예측의 영역에 들어가면 틀렸던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예측을 못했다 하여 무능하다 비판하는 건 옳지 않으나, 그 자리가 '책임'을 지는 자리인 만큼 책임질 사람은 져야죠. 별 수 있나요. 세상 돌아가는 게 그렇죠 뭐. ㅠㅠ
  17. 수소경 ·
    선의로 도입한건 분명합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원화를 한푼이라도 국내에 붙자아두자는 그 생각 백번 옳죠
    이런 부작용이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책임을 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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