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얼마전 도서관 갔다가 읽은 책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라는 책인데,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인 우홍선님의 아내인 강순희여사의 인터뷰집입니다. 강순희여사의 구술로 분단과 독재시절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들을 정리하는 일종의 현대사기록이자 자서전입니다.
신간코너에 있길래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강순희 여사께서 유시민을 인터뷰어로 콕 집어 성사되었다고 본것 같네요.
유시민을 조롱하던 정치유튜버들이 마침 인혁당이라는 이름을 조롱소재로 써먹다니 이건 무슨 악연인가 싶습니다. 에휴.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는데
평론가라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이정도 비슷한 분노는 십년전 세월호 사태 때 친구 머....
사건이었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시작부터 신나게 물고 뜯고 하다. 결국 저런 말까지 해버리네요.
스스로 우리가 조롱에는 원탑이라고 입증헀네요.
(근데 뉴이재명이나 손가혁 채널에 더 심한곳도 많습니다.)
이런걸두고 공소기각먼해봐라 이러며
피해자를 못잡아먹아안달인분들은 반성좀 하면 좋겠습니다.
비교하면 안되나요... 검찰의 조작 / 사법부의 비정상적인 속도의 비정상적인 판결
에 대한 비교에 .... 님이 분노하는 이유가 뭔가요?
현대에 일어난 일이라 그나마 살았지
과거였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죠
이렇게 모든 언론 미디어 매체 유투브까지 실시간으로 지켜보는데도 죄없는 사람을 법으로 죽이려 했는데 비교가 안되나요.
이미 파기환송 그날 많은이들이 떠올렸습니다
근데 검찰개혁을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들이 검찰의 조작기소에 대해 “ 공소취소 하기만해봐 “ 이자세로 팔짱끼고 삿대질할 준비하고 있는데 ( 그런 사람들 없다고 부정은 못하실 테죠 ) 그게 정상은 아닌것 또한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