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를 들쑤셔놓고, 이제 와서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는 건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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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어린이정원에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질의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지금까지 한 번도 어린이정원에 집을 지어야 한다고 논의된 적이 없다"며 "용산공원 내 훼손된 지역에 한해서 주택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명확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어린이정원에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는 "그 발언을 가지고 어린이정원에 집을 짓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한 확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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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1/0016273154
정작 김대통령께서는 그래서 며칠간 입이 간지러웠나보다 하며 웃고 넘어가셨지만요
애초에 준비도 없이 지지율이 급하니 말 부터 하고 본거죠.
신문기사나 지우고 입이나 털지...yo
https://naver.me/xbKJPNVX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 장관은 "오 시장은 원칙적 반대 입장이고, 나는 찬성 입장"이라며 "다음 주 다시 만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 시장과 약 1시간 동안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시장과 입장차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 만남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회동이다.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일대를 신규 주택 후보지로 살피자 서울시와 용산구가 반대했고, 정부는 관계 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