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60826021700051?input=copy
6·3 지방선거 때 피습 자작극을 벌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공범과 음료 종류부터 차량 동선, 대사, 복장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한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서 드러났다.
낮은 인지도를 고민하던 정씨는 지난 4월 초께 A씨에게 "유세 중 누가 쓰러지면 내가 심폐소생술을 해줄 텐데", "내가 화분이라도 맞았으면 좋겠다", "누가 커피 좀 안 던져주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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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하루 이틀 앞둔 4월 25∼26일 정씨는 A씨가 운영하는 헬스장을 찾아가 "관장님이 도와줄 일이 있다. 4월 27일까지 무조건 해야 한다"며 유세 도중 자신에게 음료를 던져달라고 부탁했다.
범행 계획은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정씨는 "물은 색깔이 남지 않으니 녹차라테처럼 색깔이 남을 수 있는 것을 던져달라"고 했고, 자신이 명함을 건넬 때 차량 창문을 내려 음료를 뿌려달라고 했다.
차량이 음료를 뿌리기 좋은 위치로 들어올 수 있도록 좌회전 차선으로 진입하라는 동선까지 알려줬고, 음료를 던지면서는 "어린놈이 무슨 시장이냐"라고 말하면 추가로 인지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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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사를보면 이후에 잡히고나서 상황도 의논하고
탄원서까지 써주고
.... 난리도 아니네요....
진짜 어이없고 ... 저런걸 공천한 정당도 딱 그수준인듯한데
담 총선에선 제발 사라지길 바랍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