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는 모든 말은 거의 모두 불완전하지요.
인간이 하는 말 중에 유일한 진리가 있다면, 제가 생각할 때 누구든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명제 하나뿐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도 절대적인 교리가 될 수 없지요.
그래서, 그의 말의 핵심이 뭔지 찾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허용되어야 할 자유지요.
이게 자유론의 대전제기도 하지요.
누구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을 가로 막을 자유는 없다는 게 자유론의 핵심 주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판해야 할까요.
그나마 제대로 된 비판의 틀을 제시한 글이 있네요.
출처 글 보시면 그를 비판하려면 크게 네가지를 비판해야 한답니다.
1. 지지층이 이탈하지 않았다는 증거
2. 외연확장이 지지층을 훼손하지 않았다는 증거
3. 현재 인사과 개혁을 통한 안정적 외연확장을 보장하는 방법론
4. 이 모든 증거를 뒷받침할 새로운 분석틀
4번까지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1번이라도 증거를 제시하는 재래식 언론이나 비평가가 하나도 없다는 게 신기하기는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759
그렇다면, 정황적 증거라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비판에 대해 완전성을 요구한 적이 없으니까요.
이 부분이 큰 공감이 되네요.
그게 사실 이 사태의 제일 핵심이긴 하지요. 논리보다 폄하나 조롱이 목적인 경우가 많은 거 같기는 하네요. 다들 짐작하시는 그런 이유일 거라고 보긴 합니다. 의외로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지요.
언급정도는 했겠죠. 백낙청이 촉법 정도의 지식인은 아니잖아요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들은 이재명을 배신하겠죠
노무현 전대통령한테 한거처럼요
이재명 코어 지지층이라는 건 뉴이재명 말씀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지지층과 다른 개념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까닭이 그렇게 한 개인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건 마치 재래식 언론이 진영논리를 폄훼할 떄는 쓰는 논리기는 합니다.
제가 말하는 이재명 코어 지지층은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때 민주당 조차 이재명 비난했을 시기에 지지했던 사람들과 지난 대선에 이재명 뽑은 쏘리재명도 포함이겠죠
네, 그런 분류라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