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문제인데 각군 사관 학교의 문제가 뿌리깊은 기수문화인데 이게 삼군으로 확대된다면 무슨 결과가 나올까요. 지금도 삼군 기수 환산표가 굴러다니면서 기수 따지는데요.
육사 단죄가 필요하면 육사를 폐지하고, 삼사와 통합해도 되고, 다른 출신 진급 비율을 늘리는 등 여러 방안도 존재하는데 렌더링도 만들 시간 없어 ai돌리면서 졸속으로 삼군 사관학교를 만든다는 건 설득력이 없죠.
오히려 다음 쿠데타는 100%성공할겁니다. 지난 계엄에서는 합참 내 해군, 공군 보직자들이 미적였는데 다음번엔 하늘같은 선배의 명령이 떨어지겠지요.
궁색하게 미래 전장 운운하지만 일본 정도 제외하면 삼군 통합 사관학교 찾기 힘들고 내륙에서 해군 훈련은 어떻게할 것인지 대안도 없죠. 문제는 전례없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는겁니다. 개혁은 밀어붙이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논리로요. 그런데 여당 권력이 상당하고 여론도 받춰줘서 이렇게 졸속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육사 폐지와 삼군통합사관 설립의 목적이 태릉부지라고 봅니다. 임기 내 아파트 착공이 목표 아닌가싶어요. 용산공원은 비난이 극심하니 우회방안으로 육사 방 빼게 하고 아파트 착공. 공교롭게도 호남 반도체도 공군 부지인데 정책에 일관성이 있지요.
그런데 무리하게 방 빼고 아파트 밀어넣었을 때 대가가 무엇일까요?
안양 박달동보다는 과천인가 싶어요 ㅋ
좋은 결과 나올 수 없습니다.
필요하면 옮길수 있는 육사부지.
굳이 그거 때문에 했을리 만무합니다.
문통시절 국군의 날 행사를 연도별로 육해공 그리고 해병이 주가되어 했었던적이 있습니다. 상륙하는 컨셉으로 공군 비행기기 지나가고 전투함, 상륙함. 그리고 상륙하는 시퀀스 였습니다.
후문이 있습니다. 타군과의 실시간 공조가 너무 힘들었다고...
육해공이 하나처럼 움직여야하는데 이러한 세레머니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는거죠.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걸 반대하는 이유는 그냥 기존에 그랬기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현정부가 실수한게 있다면 육군중심의 쿠데타에 방점을 두었다는 겁니다.
산악 지형이 많은 국토 감안해서 경남 함양으로 보내야죠.
육사는 2년제 전문대수준으로 변경하면 좋을거같아요
별로 배운거도 없어보이고 유대감도 박살내고.
(이거였으면 반발도 적었겠죠.)
3군 통합 사관학교면...
땅 때문만은 아닌거긴 하죠.
그와중에 속도감있게 광주군공항 이전시키면
거기에 미니신도시 만들려는거 아닌가요?
항상 하고싶어하던거 하는것같은데
광주에서도 그자리 개발하고싶어했고,
태릉육사자리도 지방보내고 개발하고싶은데 명분이없었던거고
용인 하닉도 되는판에 광주가 안된다? 일본 바닷가로 가야한다는 말로밖에 안들리네요
전기를 반도체공장에 공급하면 팹2기는 공급 가능하고 영광에 있는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반도체공장에 공급할 계획이라 전기 안정성도 확보됩니다.
경기도에 반도체 공장을 계속 늘리려면 경기도에 가까운 서해안 바다 쪽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맞습니다.
광주공항은 이전 문제는 30년도 더 된 이야기고 이번 반도체 말이 나오기전에 공항이전은 거의 확정된 사항입니다.
송정역 인근까지 도심이라고 하면 광주공항은 도심사이에 끼여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공항이전 말이
계속 나온 것입니다.
반도체와 관련없이 내년부터 설치하고 신장선변전소는 영광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를 변전합니다.
신장성변전소와 광주 공항과는 직선거리 22km로 신장성변전소에서 광주공항과 송전선을 설치하면
반도체 공장에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합니다.
반도체 공장 전력원으로 태양광은 언급도 안됩니다.
영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위치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광주에서 서쪽방향으로 바다까지 가면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 나오고 그 옆에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2기를 건설할 부지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강수량이 다른 지역보다 적은 것은 아닙니다. 추가로 댐을 하나 더 건설하겠죠.
동복댐 높이를 높여야 하나 하다가 동복댐 아래에 하나 더 짓는 계획을 세웠더군요.
삼군 사관학교 설치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단순히 쿠테타니 이런걸 떠나서 앞으로의 전쟁국면은 여러 전문 전쟁인력이 유기적으로 움직일수밖에없다고봅시다.
3사 합치는게 다음 쿠데타까지 고려해서 더 답없다는 건 추론일뿐 아직 발생한 사례는 없었고, 사람이 더 많아지면 더 견제의 눈이 많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