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개혁세력들을 조리돌림하면서
본인 지지기반을 셀프해체하긴 했죠.
이게 효과적 장기 전략에 부합하려면
이 해체한 기반보다 더 큰 외부 지지세력을 영입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잘안되는거 같아요.
이런 오판을하게된 근거는 무었이었을까.
저는 메타인지 부족이라고 봅니다.
1. 내부-민주당내 찐친명이 다수라고 생각함.
-본인 당내 경선 지지율이 순전히 본인의 매력 덕이라고 오판한것은 아닐까요. 이미 나는 개인으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반명 친문들 쫓아내도 그 수가 한줌일것이다라고 착각.
2. 외부-스스로 비호감이 낮다고 생각함.
-전과, 가족문제 등에 의해 만들어진 비호감 이미지가 얼마나 선명한지 잘모르는거 갘아요
-유시민, 김어준, 지지자 들이 플파워로 밭갈이를 한 계엄과 탄핵 후 선거에서도 과반에 실패했는데도 본인이 중도와 보수에 어필할수 있다고 믿었다는게 지금도 이해 불가.
3. 그럼에도 능력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함
- 유능한지 모르겠어요. 지지율을 보면 이제 국민 3명 중 2명은 그닥 유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국정을 하면서 ‘계곡정비보다 쉽다’등 너무 오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 스스로 지지기반을 허물었을까요. 떡 줄 중도와 보슈는 비호감을 넘어서 혐오감마져 투영하는데요.
스스로의 매력과 능력에 관한 메타인지 부족 말구는 해석이 안됩니다.
이재명이라는 개인이 인픔이 훌륭하고, 외모가 수려하거나
호감이 가는 매력적 정치인 인가요???
결국 지지율 30대를 1년 조금 지나서 찍어 버리네요.
에효
원인이야 무엇이든
일은 벌어졌고 수습은 어려워보이네요.
인요한 경우만 봐도
임명하면 더더욱 민주당내 반명 세력의 확장에 부딪힐것이고
인준반대하면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갈 보수가 이재명을 신뢰하겠냐구요.
가불기 걸렸고.
악재는 많은데 호재는 보이지 않네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을까요 없울까요.
아 그 취급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적어도 지지기반이었다고 생각하기 어렵네요.
넵 저는 능력하나 보고 대선 2번, 문통 이후 경선, 당대표 선거에서 모두 이재명을 뽑았습니다.
근데 진짜 이재명 대통령 인품이 훌륭해서 뽑은 사람이 있긴하나요??
보기만 해도 호감이 상승 하는 유형은 아니라는 것이죠
전체적인 맥락이 그러하다는 걸로 이해 하겠습니다.
지금껏 이재명 대통령이 외모로 평가 받았습니까 행정능력으로 평가 받았지
수려하지 않다고 해서 이게 인물 외모평이라고 하능게 별걸 트집 잡는 것 같아서 트집 잡았습니다
'외모가 수려하지 않잖아요.' 이게 뭐죠.
연예인도 아닌데 그게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이화영 부지사 아내톤으로
글쓴분처럼 A그룹을 지지기반이라고 생각안한겁니다.
그러니 B불러서 외연확장할라고 했다가...
국장폭락 전세폭등으로 나가리돤 상황같네유...
기존 지지연합 - A그룹 + B그룹 >> 0
이렇게 생각했느데 막상 까보니
기존 지지연합 - A그룹 + B그룹 << 0
이랬다는 것이죠?!
할라고 했는데...
-A - B << 0
되버린거져;; ㄷㄷㄷ
메타인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계획을 수립할때 내가 가진 자원의 양과질을 제대로 가늠해야하는데
이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유능하다 할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제가 빡치는 부분이 그지점이죠.
괜히 대선 때 영업했다가
이제 지인과 회사 내 동료들에게 조롱당하는 수준입니다.
내 돈쓰구요!!!!
저는 요즘 부끄러워서 회피하고 다른 얘기합니다요
저희 어머니는 요즘 신나서 제앞에서 이재명대통령 대놓고 욕하시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선때는 어머니랑 말싸움 까지 하며 이재명 찍어라고 해서 이재명 찍었다고 하셨는데요
구조적 다수의 목적이 본인의 "안위"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다만 용역채널이나 뉴이재명들 부추겨서
지지해 줬던 지지층을 조롱하지만 않으면 그걸로 됩니다.
뭐 큰 거 바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