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램이 몇GB니, CPU가 몇 코어니 하는 것들은 아마 아무 의미 없어질 겁니다.
단지 중요한 건 디스플레이와 통신 기능만 되겠죠.
아마 몇 년 안에 스마트폰의 기능은 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연산이나 저장 등의 기능은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대신 다 하고,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입력, 출력만 담당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컴퓨팅도 구독제 비슷하게 판매될 거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전화나 메시징, 웹브라우징만 가능한 베이직은 스마트폰 구매 시 무료 제공,
다양한 앱 실행이 가능한 프로 요금제는 월 990원,
게이밍까지 가능한 고성능 요금제는 월 2,900원으로 가는 거죠.
이러면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큰 변화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쓰면서 사진, 영상을 많이 찍어서 용량이 부족하면 지금은 오래된 것부터 지워서 용량 확보를 해야합니다.
근데 이 시점에는 그냥 용량 1TB 추가를 하면 기기 변경 없이 즉시 사용 용량이 1TB 늘어납니다.
성능 문제로 기기를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클라우드 서버는 어차피 점점 더 가성비 좋게 더 좋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될테니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성능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된 OS를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WS나 GCP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처럼 유동적으로 성능을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업무가 집중되는 14시 - 16시 동안은 고성능 사용, 잠자는 0시 - 6시는 최저성능 사용을 하고 시간 당 비용을 청구하면 말도 안되는 가성비로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게임이 하고싶으면 게임 성능 구독을 3시간만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딱 3시간만 몇십 원 정도 더 추가해서 게임을 위한 고성능 사용을 하는 거죠.
AP 사양을 타협하더라도 저장 메모리는 타협할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자신들의 극히 민감한 개인정보를 클라우드에 올려놓는 것에 심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라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는 않네요...
LLM 출현 이후 현실은 온디바이스 AI 실현을 위해 하드웨어 스펙을 올리는데 열심입니다
데스크탑, 노트북, 맥, 스마트폰 성능이 더 올라온다면 AI 기업들도 AI 서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온디바이스를 활용할 겁니다
AI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AI 서버 투자 비용은 벌써 천문학적인 부담이거든요
그리고 주식은 안하거나 보수적으로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핸드폰의 카메라 구동에 생각보다 엄청난 CPU자원이 들어갑니다. 카메라 앱 5분만 켜둬보세요. 폰이 뜨끈 뜨끈해지죠. 폰으로 게임하는 사람보다 카메라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테니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AI. 아마 조만간 개인정보나 사진 등에는 온디바이스 AI로 구동시켜야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이미 몇몇 기능들에는 활용되고 있고요. 그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기존처럼 피드백은 없으시겠지만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가진 컴퓨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든지 하는
문제점이 있으니 정착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근데 이 시점에는 그냥 용량 1TB 추가를 하면 기기 변경 없이 즉시 사용 용량이 1TB 늘어납니다.
요거는 이미 그렇게 쓰고있는데요;; 저도 항상 최소용량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고요.
근데 4tb도 모자라서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엔 구독요금 아깝고...;;
지금도 다들 그렇게 쓰고있는데.. 문제는 구독요금이 문제죠...
그리고 컴퓨팅기능까지 클라우드로 옮기기엔 보안문제도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의미없어진다니요.ㅎㅎ
그건 앞으로 한참후의 이야기가 될겁니다.
당장 10년안에는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이미 20년전부터 서비스 들어갔지만 거의 다 망했습니다.
추세는 오히려 로컬 AI를 돌리기 위해서 휴대폰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말이죠.
문과생이 IT 기업을 경영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클라우드가 흥하려면 레이턴시를 잡아야 하는데 이론적으로 계산한거 말고 실제 환경에서 레이턴시를 잡은 통신이 없을텐데요...
프로세싱 능력과 메모리는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뭐 20년 후에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어림 없을거 같아요.
개인정보 보안
어림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