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회의에서 언급이 있었는데 바로 나오네요
지난해부터 시외버스 17%, 고속버스 20.1% 인상을 요구 한 것을
9% 인상으로 조정 이라고 합니다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 조정
-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각각 9% 인상
- 시외·고속버스 운영 안정화, 신규노선 발굴 및 서비스 개선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씩 조정한다.
ㅇ 당초 버스업계는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인상분을 반영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외버스 17%, 고속버스 20.1% 인상을 요구하였으나, 원가 검증 결과 및 이용자 부담을 고려하여 인상 폭을 조정하기로 하였다.
□ 인건비·유류비 상승 등으로 버스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노선 감축*도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의 이동불편이 커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운임 상한을 조정하게 되었다.
* 노선수: (시외) `193,335 → `253,177개(-4.7%) / (고속) `19208 → `25164개(-21%)
ㅇ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감소한 수요가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팬데믹 이후 물가와 인건비가 상승하고,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 부담도 커지는 등 운송원가가 크게 증가한 점을 고려하였다.
* 승객수: (시외) `1954 → `2527만명/일(-50%) / (고속) `198.3 → `255.8만명/일(-30%)
□ 국토교통부 장구중 종합교통정책관은 “지역의 필수 대중교통인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수익성 악화로 다수 폐지되고 있어, 최소한의 운임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업계와 함께 운임조정에 따른 경영개선 여건이 새로운 노선 발굴 및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투자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국민 광역 이동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은 필수노선으로 지정하여 지원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외·고속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