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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명을 넘어 전년보다 6.7% 늘었다. 증가율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컸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올라 2023년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뒤 2년 연속 반등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출생 통계' 확정치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41명으로 전년 23만8317명보다 1만6024명, 6.7% 증가했다.
출산 시기도 계속 늦어졌다. 지난해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전년보다 0.2세 높아졌다.
결혼 후 첫 아이를 낳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2.4년이었다.
합계출산율도 모든 시도에서 상승했다. 전남이 1.0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세종 1.06명, 충북 0.96명, 경북 0.93명, 충남과 울산이 각각 0.92명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다. 부산이 0.74명, 광주 0.76명, 대구 0.81명, 인천 0.82명 순이었다.
시군구별 격차는 더 컸다. 전남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이 1.79명으로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남 장성군 1.69명, 강진군 1.65명, 전북 임실군 1.61명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중구로 0.36명이었다. 서울 관악구가 0.43명, 종로구와 강북구가 각각 0.47명, 광진구가 0.4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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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지방 발전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그래도 안오른것보단 낫네요.
최대폭 감소는 언제 기준 말씀하시는 건가요?
18년만에 최대폭이라는데요.
이번 "증가"폭이 18년만에 "최대 증가"라는거고,
불과 얼마전까지 출산율 절벽이 계속 지속되며 사상 최대 감소해왔다는 말이에요.
주식만 봐도 폭락 폭등은 대부분 붙어있죠
그간 얼마나 감소했는지 중요한가요?
물론 상승폭이 %로 표현되니까 절대 수도 중요합니다만, 절대수로 계속 보고자 한다면 베이비붐 시절 결코 못넘을 거 같아서요..
감소했기 때문에 증가했다는 말은 물타기 느낌이 드네요.
첫째아 출산까지 결혼생활 기간이 2년 미만인 비중은 53.2%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2~5년 미만은 35.1%, 5년 이상은 11.8%였다.
전체 출생아를 기준으로 결혼생활 2년 미만에 태어난 아이의 비중도 35.0%에서 36.1%로 1.1%포인트 높아졌다.
보면 코로나이후 결혼한 층에서 출산률이 오른걸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