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93866?sid=104
사람이 들어가 앉아 있으면 순식간에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일명 '인간 냉장고'가 일본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기계공구 제조사 트러스코 나카야마가 사람용 냉장고인 '도 히에몬 박스'를 발매한 뒤 벌써 200대가 판매됐다고 했다. 이 냉장고는 딱 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평소 15도를 유지하고 있다가 사람이 들어가면 5도의 시원한 바람을 분사하는 원리이다.
특히 목덜미를 집중적으로 냉각시켜 열이 난 사람의 체온을 빠르게 식힐 수 있다.
올해 초 발매된 이후 그동안 200여 대가 건설 현장, 골프장, 대학, 레저 시설 등에 판매됐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일본 돈으로 150만 엔, 한화로는 1356만 원이다.
트러스코 나카야마의 후미아키 마쓰바라 총괄 매니저는 "쉬는 곳이라기보다 더위와 관련한 몸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라며 "매년 극한 더위가 더 일반적인 일이 되고 있어, 쇼핑몰·여름 축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구매 수요가 점점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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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여간 저동네는 별게 다 있네요.
기사내용대로, 온열질환자 순간 회복등 나름 수요는 있나 봅니다.
실외 근무자용 찬바람 나오는 호스 달린 이동용 에어컨은 종종 봤습니다만.
밭일하다가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고..
(물론 실제 건설 현장분들이 얼마나 이용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효과 엄청 좋습니다.
몸에 괜찮을ㄲ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