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일본산당 ·MaClien ·개발한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소시당 ·야구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가상화폐당 ·골프당 ·나스당 ·AI당 ·창업한당 ·리눅서당 ·콘솔한당 ·키보드당 ·스팀한당 ·캠핑간당 ·바다건너당 ·농구당 ·심는당 ·영화본당 ·육아당 ·클다방 ·패스오브엑자일당 ·노젓는당 ·여행을떠난당 ·사과시계당 ·스타한당 ·라즈베리파이당 ·클래시앙 ·어학당 ·땀흘린당 ·3D메이킹 ·냐옹이당 ·디아블로당 ·달린당 ·갖고다닌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문명하셨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속보] 현대차, 7891억 규모 자사주 소각 11

6
2026-08-26 14:05:36 수정일 : 2026-08-26 14:23:13 49.♡.40.163
_딘_

[속보] 현대차, 7891억 규모 자사주 소각

[속보] 현대차, 기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8000억 규모

[속보] 현대차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배당금 1만원 유지

[속보] 현대차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목표…매출원가율 3%p 절감

[속보] 현대차, 2030년 현대·제네시스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

[속보] 현대차,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능력 127만대 확대 

[속보] 현대차 2030년까지 글로벌서 100종 이상 신차 출시

[속보] 현대차, 북미서 2030년까지 HEV 신차 10종 출시


현대자동차/주식소각결정/2026.08.26


주식 소각 결정

1.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1,291,274
종류주식 (주) 1,214,332
2. 발행주식 총수 보통주식 (주) 204,757,766
종류주식 (주) 60,632,342
3. 1주당 가액(원) 5,000
4. 소각예정금액(원) 789,137,013,100
5.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 시작일 -
종료일 -
6.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 기취득 자기주식
7. 소각 예정일 2026-08-31
8.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 -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6-08-26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6
불참(명) 1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10.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11.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금번 주식 소각 결정은 기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자기주식의 소각 건임.

-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음.

- 자기주식 소각의 법적 근거 :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 상기 1. 종류주식은 우선주 501,923주, 2우선주 706,883주, 3우선주 5,526주의 합계임.

- 상기 4.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 종가(2026년 8월 25일) 기준이며,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하여 산출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476,385백만원임.

- 상기 7.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상기 9. 감사(독립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와 관련하여 당사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되어 있음.

- 금번 주식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의 소각 건으로, 별도 자기주식 처분 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관련 사항을 본 공시에 기재함.
※관련공시 2023-04-25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현대차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완성차 펀더멘탈과 미래차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기업가치 확보한다


-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심화에도 2030년 성장 목표 글로벌 555만대 판매 유지

- 2030년까지 100종 이상 신차 출시계획, 연간 글로벌 생산능력 127만대 확대 목표

… 북미는 하이브리드차, 유럽은 EV 확대 등 현지화에 기반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

… 제네시스는 EV와 하이브리드차, EREV, 고성능차 아우르는 럭셔리 라인업 완성

- SDV·자율주행 기술 향상 위해 Data Flywheel 구축, 이를 통한 AI 고도화에 집중

… 28년 출시예정 SDV 양산차에 레벨 2+ 적용, 29년 HMG 새만금 데이터센터 운영

- 배터리 열전이 방지, 자체개발 고성능 셀, 클라우드 BMS 등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 소개

- 재무목표: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으로 상향, 매출원가율 3%p 절감

- 주주환원: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달성, 旣보유 자사주는 전량소각 실시


현대차가 완성차 본업 경쟁력과 미래차 기술력을 양대 축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업가치를 확보한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전동화차량(xEV) 경쟁력과 전사적 원가절감 등을 발판삼아 2030년 수익성 목표를 높이기로 했다.

26일(수)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CEO·사장)와 박민우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부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CFO·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차는 2030년 글로벌 판매대수 555만대, 2030년 xEV 판매비중 60% 달성 등 중장기 사업 목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위협과 중국차 공세 심화 등으로 시장 환경이 불안정하지만, 본업인 완성차 사업 경쟁력이 견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1~6월) 하이브리드차(HEV) 판매(36만3,000대)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95조2,000억원)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의 펀더멘탈(기초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다”며 “더 많은 모델을 출시하고, 더 많은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신규 차급과 신규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신기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6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 전략 및 목표

중장기 전략

판매 및 재무목표

○ 공세적 신차 출시

- 2026~30년 전 세계에 신차(부분변경, 파생 트림 포함) 100종 출시 

 

○ 현지생산 기반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 2030년까지 생산능력 127만대 확대(북미 50만대, 인도 32만대, 한국 20만대, CKD 25만대)

 

○ 현지화 기반 권역별 성장전략

- 북미: 2030년까지 HEV 신차 10종 출시, HEV 판매비중 50% 달성 목표

- 유럽: 2030년 EV 판매목표 42만대('25년 판매 11.6만대)

- 인도: 2030년까지 수출비중 30% 확대

- 국내: 글로벌 제조혁신 거점 역할

○ 2030년 글로벌 판매목표

- 현대·제네시스 합산 555만대

… 올해 목표(415.8만대) 대비 +139.2만대

 

○ 수익성 목표

  -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달성목표(연결 기준)

  … 영업이익 규모도 기존계획 대비 11% 확대 목표

 

○ 주주환원

  -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배당금 1만원 유지

  - 旣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임직원 보상 목적 주주총회 승인분 제외)

 

■ 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
신차 라인업은 현대차의 완성차 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대표적으로 올해 하반기(7~12월)부터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차(HEV) ‘GV80 하이브리드’를 국내와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내년 상반기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현대·제네시스 공히 출시한다. 누적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30년까지 현대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100개 이상의 신규 차종(완전·부분변경 모델, 파생모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범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차를 출시하고, 지역별 파생모델이나 특화모델로도 확장한다. 18개 이상 차종은 기존에 판매차종이 없던 신규 차급(세그먼트)에 신규 출시하는 완전 신차가 될 전망이다.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능력도 2030년까지 127만대 확대한다. 북미 50만대, 인도 32만대, 국내 20만대, 반조립(CKD) 생산 25만대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수요에 최적화한 상품 전략을 구체화한다.

북미는 GV80 하이브리드를 필두로 2030년까지 HEV 신차 10종을 출시하고, HEV 판매비중 50%를 달성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싼타페 EREV를 미국 시장에 판매한다. EREV는 평소에는 EV와 사실상 동일한 주행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충전 부담에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xEV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발전기 역할을 하는 소형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선 2030년까지 EV 판매대수를 42만대까지 늘린다. 이는 지난해 유럽 EV 판매대수(11만6,000대)와 비교해 4배 가까운 숫자다. 유럽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3는 다음 달 정식 출시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유럽 판매 차종 가운데 처음 적용했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500㎞에 이른다.

인도에선 2030년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비중을 80%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지 전략형 SUV를 신규 출시한다. 2030년까지 90% 이상의 부품 현지화를 달성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같은 시기 수출 비중을 최대 30%까지 늘린다.

현대차 글로벌 성장의 모태가 된 국내는 제조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 EV 신공장은 AI 기반의 품질 관리·검사를 실시하고, 첨단생산 기술 108개를 신규 도입하는 등 소프트웨어중심공장(SDF)으로 운영한다. 한국 최초 고유모델 ‘포니’를 양산했던 울산 1공장과 현대차 첫 모델 ‘코티나’를 반조립 생산했던 4공장은 내년부터 재건축에 착수한다.

중국에선 현지화한 상품 전략, 현지업체와의 기술 제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실적 회복을 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한 아이오닉 V에 이어 내년에는 소형 SUV EV와 준중형 EV·EREV 겸용모델 등 신차 2종을 출시한다. 중국 법인은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판매대수(중국 이외 포함)를 50만 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 제네시스, 새로운 10년 맞아 도약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 브랜드 출범 10년을 맞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새로운 10년(2026~2035년)을 위한 도약에 나섰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GV90는 디자인과 기술 측면 모두에서 럭셔리 플래그십(간판) E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달 항아리로부터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 세계 최초로 앞뒷문을 독립적으로 여닫을 수 있는 코치도어(양문형) ‘네오룬 아치 게이트’, 전복사고까지 고려한 ‘루프(지붕) 에어백’ 등으로 혁신을 추구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 대비 연비효율(복합연비 기준)을 약 25% 개선했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의 EREV SUV는 1,000㎞ 이상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성능차 GV60 마그마는 북미와 유럽 등지로 판매를 확대한다.

xEV에 고성능차까지 더한 럭셔리 라인업을 완성한 제네시스는 신규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올해 4분기에 스페인, 내년에는 오스트리아와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 5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향후 인도와 아세안(ASEAN)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넓힌다. 2030년까지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35만대 판매를 달성할 계획이다.

■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미래사업 확장
미래사업 분야에선 글로벌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오는 4분기에는 미국 조지아 주 메타플랜트(HMGMA)에서 생산한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웨이모에 공급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차가 지분 참여를 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올해 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모셔널은 유럽과 아태 지역에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업 중인 제조 AI 로보틱스 개발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6월 미국에 RMAC(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을 개소하고, 연말까지 RMAC 부지를 현재 규모의 10배 수준으로 넓힐 예정이다.

RMAC에선 실제 사업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제조용 AI 로봇을 훈련하고, 실전 데이터를 수집하며 각종 시험·검증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8년부터 HMGMA에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 SDV·자율주행: Data Flywheel 구축을 통한 AI 고도화, 이용경험 혁신 추구
현대차는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 기술 향상을 위해 ‘데이터 선순환체계(Data Flywheel, 데이터 플라이휠)’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 ▲AI·서비스 개선 ▲OTA를 통한 수정(업데이트) 배포 등이 선순환하는 구조다.

차량 내 경험 측면에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1] ‘글레오 AI’를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글레오 AI를 고도화하고, 플레오스 커넥트의 신규 기능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는 OTA 업데이트로 다시 차량에 배포하고 있다. 

 

 [1: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사람이 할 일을 마치 대리인(agent)처럼 대신해주는 생성형 AI.]

자율주행 기술 역시 동일한 선순환 구조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AI가 이를 학습, 스스로 고도화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생태계 기반으로 그룹사 센서 체계를 표준화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포티투닷, 모셔널이 각기 확보한 데이터를 일관성 있는 기준으로 통합·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데이터 축적에 기반한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도 단계적으로 공개했다. 연말에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를 투입해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에 필수적인 돌발 상황 데이터를 직접 확보한다.

2028년에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첫 SDV 양산모델에 자율주행 레벨 2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아트리아 AI 고도화에 활용하고, 더욱 고도화된 기능으로 업데이트해 고객이 더욱 안전한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아트리아 AI를 양산차량에 확대 적용하고, 레벨 2 플러스부터 레벨 4까지 자율주행 전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간 판매규모 700만 대 이상인 현대차그룹의 양산차에서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게 되면 AI 학습 능력이 가속화돼 자율주행 성능이 급속도로 개선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데이터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2029년부터는 새만금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새만금 데이터센터는 100메가와트(㎿)급으로 5만장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결과적으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양산체계를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자체 내재화한 AI,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SDV·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배터리: 독보적 성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 내구성, 안전 기술력까지 확보
과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시기부터 현재 전 세계를 누비는 전기차 플랫폼(E-GMP)까지 현대차는 전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왔다. 전동화에 필수적인 배터리 분야에서도 현대차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간 내재화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배터리 셀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에 쓰였던 하이니켈 배터리와 비교해 출력 성능은 2배 이상 향상하면서도 충전 시간은 40% 단축시키는 등 독보적 성능을 지녔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EREV에 이 고성능 배터리를 적용한다. 일반적인 EV와 비교하면 배터리 용량은 50% 미만으로 감소했지만, 동등한 수준의 배터리 성능과 EV 주행감성을 구현한다.

내년 출시할 EV 대량판매(볼륨) 모델에는 최적의 주행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절감한 미드니켈 NCM 배터리(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한다. 동일한 부피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용량이 30%가량 더 많다.

내구성 측면에선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고도화해 2028년까지 배터리 수명을 평균 20%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상위급 안전 기술도 새롭게 개발했다. ‘배터리 열전이 방지(TRP, Thermal Runaway Protection)’ 기술이 대표적이다. 고온의 열이 인접 셀로 전이되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고열 가스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구조까지 별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열 전이를 일정시간 지연하는데 그쳤던 기존 방식을 넘어서는 신기술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EV GV90에 처음 적용했다.

클라우드 기반 BMS가 배터리 셀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사전조치를 실행하는 1차 방어선, TRP가 구조적으로 열기 확산을 차단하는 2차 방어를 맡는다. 현대차는 NCM 배터리(각형·파우치형)에 대한 200차례 이상의 반복 시험으로 TRP 기술 안전성을 검증했다. TRP 기술은 배터리 형태에 무관하게 적용 가능하다.

■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 9% 이상으로 상향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기와 중국발 자동차 시장 경쟁심화, 미국 관세부과 등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서도 현대차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영업이익률 6.3~7.3%)를 그대로 유지한다. HEV 판매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 하반기 신차 출시효과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연결회계 기준)는 9% 이상으로 높였다. 소형 차급부터 중형과 대형, 프리미엄 차급까지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차종 확대효과, 전사 차원의 원가절감 로드맵 등을 반영해 기존 목표(8~9%) 대비 상향했다. 영업이익 총 규모 자체도 11%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원가율은 2030년까지 당초 계획 대비 3%포인트(p) 절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전 주기(라이프사이클) 원가혁신 1.5%p ▲재료비 절감 1%p ▲현지화를 통한 원가절감 0.5%p 등을 실시한다.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배당금 1만원 이상 ▲기보유 자사주 전량소각 등을 실시한다. 다만, 시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총주주환원율의 영문명을 TSR(Total Shareholder Return)에서 TPR(Total Payout Ratio)로 변경한다. 최소배당금 1만원과 분기배당 정책(분기별 2,500원)은 배당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유지한다.

자사주는 개정 상법을 준수해 원칙적으로 소각한다. 26일 현대차는 임직원 보상목적 수량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전일종가 기준 약 8,000억원 규모)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임직원 보상목적의 자사주 물량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보유 승인을 받았다.




출처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6800261 https://press.hmckmc.co.kr/news/press/newsDet.do?cotnNewsSn=202608260002
_딘_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ICT, 전자제품 등의 과학 기술 관련 내용은 새소게에 주로 올립니다.
게시물이 수정 중 일 때도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하이퍼링크나 출처 링크의 본문 내용 또는 영상 링크의 내용을 보고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최대한 본문에 링크나 출처를 명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왜 인터넷 댓글은 항상 화나 있을까?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백현 기자 승인 2025.12.25 05:46

https://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30

공격적인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크다
온라인 여론을 지배하는 ‘소수의 과잉 발언’



[2508.16040] Disproportionate Voices: Participation Inequality and Hostile Engagement in News Comments

https://arxiv.org/abs/2508.16040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1]
뎅뎅이!
IP 61.♡.246.17
08-26 2026-08-26 14:11:03
·
자사주 소각도 적극장려 하는 나라가 되길요..
gohome
IP 203.♡.43.10
08-26 2026-08-26 14:14:11
·
@뎅뎅이!님 그나마 한 상법개정 덕택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8-26 2026-08-26 14:13:29
·
배당도 하면서 자사주 소각이라니 좋네요
100번하자
IP 118.♡.79.148
08-26 2026-08-26 14:15:07
·
더 떨어지네요 ㅋㅋ
팬톤칩
IP 221.♡.230.46
08-26 2026-08-26 14:19:01
·
오호 한국 주식의 이런 흐름 좋아요
화산암반수
IP 211.♡.147.20
08-26 2026-08-26 14:19:11
·
애증의 현대차 ㅠㅠ 이제 좀 제발 가즈아....
콩쓰v
IP 116.♡.186.29
08-26 2026-08-26 14:22:42
·
자사주 소각은 추천이죠.
영이진이
IP 14.♡.86.36
08-26 2026-08-26 14:38:16
·
좋은 소식인데 왜 떨어질까요 ?
Forecasting
IP 221.♡.205.47
08-26 2026-08-26 14:40:19
·
@영이진이님 추가 매집 소각이 아니라 기보유 소각이라 그럴지두요
Tuna
IP 106.♡.77.246
08-26 2026-08-26 15:22:53
·
@영이진이님 시장에 풀려있는 주식수는 그대로라서요 영향력이 제한적이죠
fiat
IP 183.♡.49.85
08-26 2026-08-26 14:50:02 / 수정일: 2026-08-26 14:50:07
·
어차피 상법 개정으로 인해 내년엔 자사주는 다 소각해야 합니다. 이제와서 보유 자사주 소각을 주주환원이라고 하는건.. 의미가 많이 떨어지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