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 장미란 씨는 5월 12일 오후 10시 외출 추정, 경찰이 12일 CCTV를 공개하는 등의 정황으로 볼때 어떤 내부 근거로 이 시점 부근 이후가 경찰이 판단하는 실종 발생 시점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최초 실종신고는 5월 15일 오후 6시, 남친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말도 없이 사라졌다"
- 장미란 씨 폰은 실종신고로부터 14시간 뒤인 5월 16일 꺼짐,
폰이 꺼진 위치는 시체 발견 위치와 다름
(발견 위치가 다르게 보였던 부분은 기지국의 커버리지가 가능한 범위인 것으로 보이므로 취소합니다.) - 장미란 씨 폰은 실종 시점인 5월 12 저녁부터 5월 16일까지 어떤 통화 내역도 없음
노출된 정보상에서의 저의 의심은,
- 장미란 씨는 12일 밤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왜 남친은 3일이 지난 15일 오후 6시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말도 없이 사라졌다"라고 신고하였는가
- 장미란 씨가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면 왜 폰은 4일이 지난 16일에서야 꺼지고 나흘 동안 누구와의 통화 내역도 없는가?
- 폰이 4일 동안 충전 없이 계속 켜져 있었는가? 12일 밤 혹은 13일 새벽에 실종된 것이 맞는가?
- 16일까지 살아 있었다면 숙박이나 식사 등의 경제 활동 내역이 왜 하나도 없는가
- 옷은 왜 벗었는가, 벗은 건지 범인 혹은 동물에 의해서 벗겨졌는지 기사 내용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벗겨진 것으로 추정
제주도 경찰은 시체의 위치와 형태 때문에 보자마자 자살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나 본데 노출된 정보만으로 본다면, 제가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지 못했을 수 도 있지만, 정황상 제삼자가 있지 않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수사나 정보 발표를 해주었으면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족이면 진짜 쳐죽이고 싶을듯
범죄율도 높다던데요
설마 그 사이에 전화 한 번 안해보진 않았을 것이고, 그런 내역은 경찰이 이미 확인 했겠죠?
여친이 말도 안하고 사라져서 안들어오면 당연히 전화를 여러차례 해 봤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