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읽는 사람도 틀린지 모르는 사람 투성이니까요. 9번은 맞고 틀림을 구분 할 줄 아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짤에서는 "건승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혀 이상하지 않은 문장을 적어놨는데 현실은 "잘 되길 바래"(X) "잘 되길 바라"(O) 입니다. 마지 짜장면은 틀리고 자장면이 맞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질감이죠.
주야장천이 주구장창의 표준어라는 건 국립국어원의 여러 삽질 가운데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주구장창의 정확한 어원이나 의미를 파악하기 곤란하니 고서를 뒤져 비슷한 뜻을 찾아 헤메 겨우 비슷한 음율의 그럴듯한 거 하나 찾아서 밀어붙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장면 등 같이 국립국어원의 여러 흑역사 중 하나라고 봅니다.
소망내음
IP 117.♡.12.202
13:29
2026-08-26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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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며칠은 아예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몇일은 틀린 말... 며칠이 맞는 말... 이제 제대로 기억하겠네요.
hooroo
IP 61.♡.177.102
13:29
2026-08-26 1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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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봬요‘는 알면서도 가끔 ’뵈요’로 씁니다… 주변에 ‘봬요’로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네요..;
금세 = 금시에
요새 = 요사이
이래서 줄이면 그 방향대로 줄어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9번은 맞고 틀림을 구분 할 줄 아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짤에서는 "건승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혀 이상하지 않은 문장을 적어놨는데
현실은 "잘 되길 바래"(X) "잘 되길 바라"(O) 입니다.
마지 짜장면은 틀리고 자장면이 맞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질감이죠.
그리고 이것..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66851CLIEN
평소에 '난 네가 잘 되길 바랜다' 라고 하지 않고 '바란다' 라고 하는 이상. '바라' 가 맞죠.
물론 불규칙한 용법도 많지만요. 규칙상은 위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난 네가 잘 되길 바라
난 네가 잘 되길 바래
바라가 맞는건 알겠는데 그냥 직관적으로 훨씬어색합니다. 현실과 안맞는다는거죠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몰랐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투탑입니다ㅎㅎ
햇갈리네요는 개그로 쓰신거죠? ㅋㅋ
햇깔립니다.. ( ㅋㅋ)
주구장창이 표준어가 아닌 건 첨 알았네요.
현실적으로 ‘바라‘로 쓰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니 이제 바래, 바램도 표준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바램'이 표준어가 되는 '바램'이 있습니다.
주구장창의 정확한 어원이나 의미를 파악하기 곤란하니 고서를 뒤져 비슷한 뜻을 찾아 헤메 겨우 비슷한 음율의 그럴듯한 거 하나 찾아서 밀어붙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장면 등 같이 국립국어원의 여러 흑역사 중 하나라고 봅니다.
몇일은 틀린 말... 며칠이 맞는 말... 이제 제대로 기억하겠네요.
주변에 ‘봬요’로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네요..;
하여가 하여요, 해요
되어가 되어요, 돼요가 되 듯이,
뵈어는 뵈어요, 봬요가 되겠지요.
결'제' = (카드 명세서를 받아본 뒤) 이걸 '제'가 다 썼다고요?
이렇게 결제만 외워놓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결재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부장님 =재수없는 놈
이것도 있었죠ㅋㅋ
정답을 맞히다(O), 맞추다(X)
배트에 공을 맞히다(O), 맞추다(X)
이거 제대로 쓰는 사람 비율 10%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지(X) => 그러든지(O)
이거는 틀린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일을 어찌나 잘하던지, 나한테 얼마나 뭐라고 그러던지
하든말든 맘대로 해라. 이거든 저거든 골라라
몇일치 약이 익숙하긴한데 ㅎ
재무해결은 결재
2틀 이건 진짜 사회생활 하다가 보이면 그냥 말섞기가 싫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