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지난해 11월 업데이트된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분석한 결과 용산공원 부지 전체가 보호가 필요한 2등급으로 지정돼 있었다. 현재 서울 도심내에서 2등급 이상으로 분류된 대규모 지역은 용산공원과 1, 2등급이 혼재돼 있는 북한산, 관악산, 한강 뿐이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국토를 계획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도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된다. 1등급은 법이나 제도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거나 환경생태적 측면에서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 2등급은 법제적 측면 또는 환경 생태적 측면에서 다소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3206?type=journalists
국토를 계획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 환경생태적으로 다소 우수한 자연환경이라서 보호해야한다는군요.
서울 인근 대형 규모 공원은 저기하나인듯 하고요.
정부에서 낸 보고서나 조사는 다 용산공원의 필요성과 중요성인데
국토부는 그냥 2030에게 줄 임대주택이 많이 필요하단 말이야라는 우기기 원툴이네요.
정작 청년들도 임대주택 싫다하는데요.
윤퇘지는 용산에 지가 살아야한다고 난리더니 이재명정부는 비이성적으로 왜 용산에 꼭 청년 임대를 넣겠다고 우기는가
풍수적으로 용산에 뭐가 있나 싶기도요.
제가 알던 실용적인 이재명의 모습과 너무 상반되서요.
모두 스탑 보고서라도 만들고 종합적으로 보자가 정상적 모습같은데 지금은 뭔가 용산공원에 청년임대를 넣어야 한다는 집착으로 변해가는듯오.
고위층 본인들도 강남에 거주하는데, 집값을 왜 내리나요. 자식들 대대로 가치 올려서 물려줘야지? ㅋㅋㅋ
하여간 가식적인 정부입니다.
실용주의는 다 어디다 가져다 버리고 저리 몽니 우기기만 하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표를 잡는거도 아니고.
노무현 정신이고 뭐고 노무현이 만든 법 우리가 깨부신다는 그렇다 쳐도
지방 소멸한다며 공공기관 제로를 외치며 동시에 서울에 대규모 임대 넣어야 한다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추란 말입니까.
그것도 한시적 효과가 충분히 예상되는...
살기 좋은 곳을 만들자는 국토 개발 계획에 부동산 욕망을 끼얹으니 벌어지는 일이지 싶습니다.
문제 해결 보다는 덮어두기 식 처방이죠...
지금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 걱정되네요; 마스터 플랜 없이 땜빵식 정책만 남발하는 느낌입니다.
정부가 여론 무마용으로 임대주택-화두를 던진 것이죠.
정부가 모르면서 던진거면 바보인거고,
알면서 던진거면 죄질이 나쁜 것이고요,
용산 공원의 임대주택에 박수를 쳤던 지지자들은 무지한 것이고요.
제가 알던 이재명의 모습이 아니라서요.
현재 용산부지는 정화가 필요한 오염부지라서 우수한 자연환경과는 거리가 멉니다.
지금 정원이 된것도 윤석렬이 눈에 보이는 치적을 쌓기위해 억지로 정원으로 만든것일 뿐이죠.
공원이 아니라 정원이라 칭하는것도 오염문제 때문에 공원이 될 수 없다 하니까
"그럼 '정원'으로 칭하면 되지" 라는 식으로 억지로 꾸며놓은것에 불과합니다.
바꿔말하면 공원으로 쓰기에도 정화가 필요한땅에 꼭 2030 젊은애들을 왜 한시적으로 임대로 살라하냐는 느낌도 있습니다.
정화작업도 미국과의 협약 때문에 당장 진행도 못한다던데요
윤퇘지가 용산에 죽어도 살겠다
이재명정부가 용산에 죽어도 청년임대주택을 넣고야말겠다
둘다 비이성적이고 이해가 안갑니다.
1급발암물질인 비소가 안전기준의 준 40배,
1급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안전기준 30배 이상인데 우수가 아닌 다소우수라구요?
'1급발암물질'이라는 표현을 하도 많이 들어서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모양인데
매체에서 얘기 하는것과 달리 그 곳은 민간에 개방하면 안되는 지역입니다.
청년들 거기서 임대로 살다 죽으란 건가요?
국민들 의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그 의견도 용산공원 이용객 수 낮다는것처럼 선동해서 여론 조성하려들고,
그냥 국민들 개돼지로 보는거죠.
공급 대책 발표한 것중에 정상 추진되는거 하나 없습니다.
실제 착공도 오래 걸리는거 위주구요.
즉, 본인들 임기 내에 발빠르게 움직여서 삽 푸고 할 생각이 크게 없는겁니다.
부동산 투기 주범이라는게 클리앙 여론이잖아요. 부동산 정책 만드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에게
한번도 아니고 세번째 속으면서 믿고 있다면 그건 본인들 잘못이기도 하죠.
애시당초 부동산 때문에 민심이 안좋아지니 여론 관리용으로 즉흥적 엉망으로 정책 만들고 있는
겁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발표한게 아니라 지지율 올려볼 생각으로 만든 무리수 정책들이고
자기 재산 부동산 몰빵해서 돈벌고 있는 정치인들과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 부동산 안정시킬거라 순진하게 믿고 있다면 믿는 도끼 발등 찍히는거죠
용산 공원에 2030 공공임대를 꼭 넣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고요.
그동안 본인의 장점이었던 냉철함 실용주의 다 사라져버림요.
몇 개 구획으로 나누고 구획의 중간 중간에는 주거지나 상가를 넣어야지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금연보다 어려운게 하루에 담배를 1개피씩만 피우며 절제하는거라 하잖아요. 사실 용산 공원 자체가 커보이지만 그안에 서 국방부 동 국립중앙박물관 북 미국대사관 예정이라서 어디를 콕찝어 넣기도 쉽지않조.
송파 올림픽공원 중간중간에 주거지 넣지 않죠.
미국의 거대한 국립공원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