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발췌)
김민석 대표를 위시한 뉴이재명 세력에 의해 ‘반명’으로 낙인 찍혀 낙선한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선 유 작가는 “정청래가 되긴 어렵다고 봤다. (정 전 대표의 지지율이) 40%만 넘으면 성공으로 봤다. 제 기대보다 훨씬더 높은 수준에서 비주류를 살려놓아, 민주당 당원들이 되게 훌륭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2시간여가 조금 넘는 분량 동안 현안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재 행태에 대한 분석, 민주당 전당대회를 분석한 유 작가의 방송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 소속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가장 뜨악했던 지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내란수괴 윤석열에 빗댄 것”이라면서 “허무맹랑한 억측과 저주”라며 비판했다.이어 “불과 1년이 지난 정부입니다. 유 작가도 함께 판 우물입니다. 그 우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침을 뱉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같은 당의 박지원 의원도 “이제 1년 갓 넘긴 이 대통령께도 악담과 저주보다는 건설적인 비평이 보약”이라며 “진정 이 대통령을 흔들어서 내란 세력의 집권을 돕겠다면 커밍아웃하시고 그 길로 가라”고 직격했다. 이밖에 정진욱 의원, 전진숙 의원 등도 ‘무당’, ‘반명’ 등의 단어를 쏟아내며 집중포화에 가세했다. 유 작가가 방송에서 언급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등에 대해 조롱과 비방을 쏟아내고 악질적인 썸네일 장사를 펼쳐 사실상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였던 레거시 미디어 소속 유튜브 채널(한국일보 ‘이슈전파사’, 경향신문 ‘정치비상구’, JTBC ‘장르만 여의도’ 등등)들도 ‘뉴 이재명’을 자처 혹은 호소하는 평론가들을 동원해 유 작가의 멘트 하나하나를 쪼개며 날선 비판에 나섰다. 아니 비판이라기 보다는 비난, 조롱에 가까웠다. 유튜브 세계에서 절대선인 조회 수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걸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유 작가가 범여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 누구보다 크다는 것을 스스로 방증하는 모습이었다.

서서히 세계관이 붕괴되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이것도 반복되면 결국 유시민 안티는 더 많아지고 관심도 서서히 사라질거라 봅니다. 1-2년 지나보면 알겠죠.
그러게요 계속 오랬동안하면 유시민 작가에 대한 안티가 늘어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안티가 늘어나는 속도가 몇배는 빠른거 같네요
동감입니다. 얼마나 긁힌건지 이제는 아주 초라해보이더라구요.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라 어쩔수가 없죠.. 게다가 당내일부와 조국당 국힘까지도 연합해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구도로 갈게 뻔하죠.
유시민의 정치 여정을 보면 항상 이런 식으로 같은 진영을 파괴하더라구요.
이제는 유시민이 책임없는 자리에서 진중권처럼 뇌피셜로 독설을 뱉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뻔하지 않나요.
이재명 정부에서 친노친문과 같은 진영이길 거부했으니까요
이재명 정부에서 조국당과 같은 진영이길 거부했으니까요
이쪽에서 이재명정부를 버린게 아니고
이재명 정부에서 친노친문, 조국당을 버린겁니다
관점의 차이일 수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차기 권력쟁취를 위해, 친노친문+조국당이 국힘과 힘을 합치게 될거같고, 자당의 대통령을 쓰러뜨리기 위해 추미애가 노무현에게 했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력투쟁의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그렇게 될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되게 만든게 청와대라니까요
원래 친노친문+친명+조국당 이 대선까지 원팀이었어요
대선이후 친명들이 친노친문 조국당을 철폐해야할 세력으로 규정한거죠
'그렇게 만든게 청와대다'라는 말이 결국 차기 권력을 쥐기 위해 만들어진 트집이자, 슬로건일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중이 놀아나면 안되는거죠.
유시민이 김대중 대통령 비판했던거 생각해보세요. 늘 비슷한 패턴입니다.
이대통령이 마치 권력에 취한 것처럼 비판하지만, 본인은 정작 보건복지부 장관시계나 만들어서 돌리고, 앞뒤가 맞지 않죠. 강훈식을 비판했지만, 그것도 알고보면 노무현, 문재인정권 시절에도 다 하던겁니다.
그렇게 경제전문가, 이시대의 현자인것처럼 나섰지만 문재인 정권 시절에 말도안되는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당시에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이제와서 책임없는 자리에서 비판을 하니 상대방이 받을 타격에 비해서는 얼마나 부담없고 좋겠습니까.
내용은 들어 보셧나요 유시민이 이재명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있던가요? 정책의 비판이 아니라 권력개편에대한 방법과 그 추종자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들입니다 ABC론 때부터 내용도 이해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님이구요
그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정책에 대한 조언이나 제언을 유튜브에서 언급한다면 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권력투쟁의 국면에서 유시민은 당내의 한쪽 계파를 위해 싸우고 있죠. 철저하게 그 입장에서 이야기 하니 대통령보고 '오만한 권력자'라는 식으로 물증도 없고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고 있죠.
철저하게 본인의 뇌피셜로 유시민은 정치 투쟁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책임질수도없는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저렇게 대놓고 자기 추측을 가지고 여러 유튜브에 나와서 비판을 하는게 민주진영에 도움이 과연 될까요? 유시민의 걸어온 역사를 보면 사실 거의 대부분 저런식의 독설로 권력투쟁을 일삼아왔습니다.
그런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지식인이 아니라, 권력의 중심부와의 연결고리가 끊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권력지향적 인물임을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지 않나요?
한동훈한테 얼마나 납작업드려 사과를 하고, 다시 정치 평론하지 않겠다는 거짓서약까지 하면서 저자세를 유지했던 분이 갑자기 민주당내 권력투쟁에서는 얼마나 열심히 활약하시는지.. 그게 유시민의 본질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가 침팬치론 꺼내들었을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ABC론과 용역 촉법 꺼내들었을때 까지만 해도
영향력이 있다는건 무시하기 힘들었죠.
하지만 며칠전 발언은 그냥 안타깝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할아버지 또 저러시네.. 직전까지 간거죠.
갈수록 영향력이 작은 매체에 출연하게 되고
주목받기 위해 발언은 세질겁니다.
그러다가 개인 유튜브 열고 혼자 떠들게 되겠죠
장르만 여의도에서 다뤘다고 하는데 영향력 때문에 다룬게
아니고 어쩌다 저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라는
안타까움 때문에 그것도 국힘당 패널의 요청으로 잠깐 언급된것 뿐입니다.
최근 행보는 본인에게 마이너스고
그걸로 얻게되는 긍정적인 부분도 없습니다.
과연 김어준 최욱 정청래가 본인에게 고마워할까요?
여행책을 냈는데 1,2권을 소장하고 있는 저도
사지를 못했습니다. 좋아하는 스페인을 다룬 책인데
선입견이 생겨서 불편한 마음으로 읽기는 싫더군요
정치권에서 손을 뗐던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였던걸로 압니다. 더이상 초라해지기 전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영향력이 있으니 현직대통령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지지자를 규합해서 현정부 흔들고 계시 잖아요.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을 응원하고 지킵시다.
정작 그 모습이....호남에서 과거 유시민이 김대중을 모욕하던 그 모습이 떠올라 김민석으로 쏠림이 가속화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