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렸을 때 적어도 1달에 1번 주말에 가서 놀고왔던 사람으로서 어린이대공원은 정말 좋은 곳이고, 동물원은 공짜고, 놀이기구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편이고, 북동쪽에서 이 곳을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저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 대체불가능한 공원입니다. 가성비가 탑 수준이기 때문에 문 열자마자 들어가려고 주차장 줄도 정말 길고 (당시 30분 대기는 기본) 안에 들어가도 목욕탕처럼 사람이 많습니다. (한 번은 염소인가 양인가 먹이 주다가 아들 잃어버릴 뻔 했죠) 그래도 너무나 즐겁게 다닌 곳입니다.
어거지로 근거를 만드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붐비는 어린이대공원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는데, 제대로 비교하려면 올림픽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등을 다 포함해서 최소한 평균은 내서 비교했어야죠.
이 모든 짜치는 일들의 근간은 국민들을 멍청한 개돼지로 보고 우리가 설명하면 그렇구나 하겠지라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 때문이죠.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에 밝은 지 감도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저 인간들 뇌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매번 이런 식으로 조롱당할 일만 늘어날 겁니다. (대가리 꽃밭 같은 얘기가 나올 말을 왜 하는지...)
낙수형
IP 165.♡.229.83
09:45
2026-08-26 0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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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로 운영해서 그런건데 저렇게 정부기관이 나서서 선동을 하는건 뭐하자는거죠. 진짜 무능한게 낫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거죠.
결론을 찍어 놓고 말을 맞추려니 거짓이 거짓을 계속 양산하는 ㅎㅎㅎ
찾은게 밀도... 애잔하다
막상 가보면 허허벌판에 땡볕에 아이들이 뭐하라는건지 읭스럽긴 합니다. 방치한 본인들 탓은 안하고 말이죠.
정확한 사실을 주지시킬 의무는 있지만
저런건 아무 도움이 안돼요
이걸 개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겠죠
어쨌든 절반은 공원 절반은 400% 용적률 주택으로 만들면 10만세대 정도 나올텐데 4인가구로 만들면
40만명 정도 큰 구 정도의 인구가 들어갈수 있는거죠.
저소득 신혼부부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분양하면 공원보다는 훨씬 가치 있는 일이긴 하죠.
그걸 떠나 저 발표가 맞냐구요.....
근데 발암물질 위에 공원이 아닌 사람사는 집지으려면 얼마나 걸릴지도 염두에는 둬야죠
다만 저렇게 어린이대공원과 비교하는게 효과적인지 모르겠고,
맨 뒤에 왜 스스로 정확하지 않다고 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론 관련 전문가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발암물질은 우선 덮어두기로 한 듯 합니다.
어차피 오염된 부분 말고 나머지 절반에 대해서 만들면되죠.
정부의 대응도 문제네요
공원의 이용객이 많으면 늘릴까요?
적다면 없앨까요?
사실 입장객 수를 따질일이 아닙니다
많다고 보도하는 조선일보나
적다고 반박기사 내는 정부나 다들 한심하군요
그러면 공원 이용하는데 밀도까지 따져야 하나요? 공원마저도 빽빽해야 하는건가요
어린이대공원은 정말 좋은 곳이고, 동물원은 공짜고, 놀이기구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편이고, 북동쪽에서 이 곳을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저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 대체불가능한 공원입니다.
가성비가 탑 수준이기 때문에 문 열자마자 들어가려고 주차장 줄도 정말 길고 (당시 30분 대기는 기본) 안에 들어가도 목욕탕처럼 사람이 많습니다. (한 번은 염소인가 양인가 먹이 주다가 아들 잃어버릴 뻔 했죠)
그래도 너무나 즐겁게 다닌 곳입니다.
어거지로 근거를 만드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붐비는 어린이대공원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는데, 제대로 비교하려면 올림픽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등을 다 포함해서 최소한 평균은 내서 비교했어야죠.
이 모든 짜치는 일들의 근간은 국민들을 멍청한 개돼지로 보고 우리가 설명하면 그렇구나 하겠지라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 때문이죠.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에 밝은 지 감도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저 인간들 뇌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매번 이런 식으로 조롱당할 일만 늘어날 겁니다. (대가리 꽃밭 같은 얘기가 나올 말을 왜 하는지...)
진짜 무능한게 낫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거죠.
이러니 뭔 말을 해도 안 믿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