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약
미국 CIA 국장이 모스크바를 최근 방문(드문 일이라네요)했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건으로 갔나? 하고 봤더니
근래(8/7) 독일 공항에 러시아배후로 의심되는 폭탄드론이 있어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갔다는 분석입니다.
러샤가 선 넘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https://www.bbc.com/news/articles/c87vg9x5d7do
https://www.bbc.com/news/articles/ckgdmrxxkdxo
1.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모스크바를 방문
2. 이번 방문에 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고위급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알렸으며, 대표단이 떠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해 달라고 키이우에 요청했다고 한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가 CBS에 밝혔습니다.
3.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모스크바 주재 영국군 무관을 지낸 존 포먼은 라디오 4의 시사 프로그램 ‘PM’에 이번 방문이 “긴장 고조 관리”에 초점을 맞췄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드론 활동이 러시아와 연관됐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독일에서 발생한 드론 활동(8/7)
비행 폭탄
이 쿼드콥터는 화요일 밤 늦게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발견됐습니다. 폭탄 처리 로봇이 투입되면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됐습니다.
인근 계류장에는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화물기 여러 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거대한 기체에는 우크라이나 국기의 파란색과 노란색 줄무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중 한 대에는 “헤르손처럼 용감해져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헤르손은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최전선에 놓인 남부 도시입니다.
독일 언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드론은 비교적 작은 장치였으며 공항 직원들이 우크라이나 화물기 사이를 “떠다니는” 모습을 발견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DHL 화물기가 하늘로 상승하던 중 “정체불명의 물체”와 충돌해 라이프치히에 착륙하지 못했습니다.
수사팀은 이것이 두 번째 드론이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장치들을 발사했는지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