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외국인들이 선물 현물 모두 팔아재끼기 시작했네요.
코스피 고점에서 폭락했을 때 개인 수급으로 버텨서 어떻게 6500~7000 사이에서 버티는데
더이상 개인 수급이 강할거 같지 않고, 연기금 바닥 지지할 힘도 없고...
외국인들의 놀이터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진짜 국장 폭풍 상승할 때 국민연금 국내장 비중 늘리고 리밸런싱 못하게 한게 뼈아픈 실책이네요.
10년 넘게 진짜 야금야금 어떻게 해서든 줄일려고 노력했고 줄인건데....
한순간에 10년의 노력을 날려버린게 ㅜㅜㅜㅜ
근데 또 이란전 이슈때마다 반대포지션이 없었던건 아니어서요...
다만 저도 이란전 종결로 원유이슈랑 한은 금리동결 이슈로 상승 여력은 있다고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전 6천 깨지면 추가로 넣을 생각이긴 합니다 ㄷㄷ
국민연금 국내장 한도가 기본 20.8%한도에(이것도 올렸죠) SAA,TAA 끌어다 썼을 때 코스피 지수로 보면 7600선 입니다.
바닥 다지기로 SAA,TAA 한도 끌어다가 코스피 매수한다는거 자체가 다같이 죽자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위로 20%가 열릴려면 외인이 선물 현물 팔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개인 매수세 강하게 들어오고, 연기금도 국장 매수 해줘야하는데...
연기금은 SAA,TAA 한도까지 끌어다가 국장 수급할거 같진 않고 그럼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야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반등은 어렵다고 봅니다.
국민연금은 지금 SAA,TAA 한도 다 털고 싶어하지 SAA,TAA한도 까지 끌어다가 바닥 다지기 해주고 싶지 않을거에요. 리밸런싱 안하고 국장 비중 늘려버린거 자체가...국민연금이 원해서 한건 아니라고 할지라도 비판을 안 받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해서 일정 부분 매수세 존재하고,
글로벌 연가금 삼전낙스 매수하러 들어오면
수급 문제도 해결됨.
삼성전자 100조원으로 자사주 매입 안하고 배당만 해도
주당 2만원 수준으로 배당률 7~8% 수준입니다.
낙관적인 분석 아닐까요
거기에 더해 말씀하신대로 간다면 삼하 제외하고 코스피 코스닥 장은 죄다 나락갈거 같은데요 ㅜㅜ...
우리나라 장은 지금 순환매가 아예 망가진 장인데...
내년이면 몰라도, 올해안에 전고점 돌파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자사주 매입도 시한이 정해져 있고, 이게 하방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거지 상승을 주도하지는 못합니다
월가놈들이 현선물 옵션으로 장난치면서 개미들 다 털어먹는 짓이 당분간 계속될거고 그러면 박스권에서 놀겁니다
확실하게 상승장으로 전환되려면 기간조정이 필요합니다. 아마 11월말 12월초는 되어야 뭔가 찐반등의 신호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국민연금 방어막이 옅어진 지금...완전 외인들 놀이터긴 하죠....
저는 국장 안 담은지는 좀 됐습니다.
미장으로 옮기고 있는데....달러로보면 수익권인데 하필 환율 급하락으로 한화 기준 마이너스이긴 한데 ㅜㅜ 그래도 소액이라 미장으로 계속 옮기고 있긴 합니다. 6천 깨지면 국장에 넣으려구요
미장의 경우 저도 환차손익 때문에 올라도 본전이네요.
와인들은 10년벌돈 한방에 다벌고 달라로 바꿔 나갔죠..
수급이 꼬인정도가 아니라 씨가 마른상황입니다.
이게 왜이런지는 다들 아시는바와 같고여...
현상황에 대해 당국 대책도 없고.. 답도없고.. 별다른 수도없죠..
와인들이 돈싸들고 돌아와야 7000 8000가는거지.. 이런 도박 투기판에 큰돈넣을수도 없겠져..
다들 미장가셔야 삽니다..
현 시점에 개인 매수세 약하고, 연기금 매수세가 강하게 돌아설 상황이 아니기에....
외인들의 놀이터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근데 저는 과열됐을 때부터 국장 안 넣고 있긴 했는데 레버리지 보고 아 국장은 더이상 하면 안되구나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나마 레버리지가 좀 해결되어서...6천 깨지면 들어갈거긴 한데 5500까지 보고 있긴 합니다
외인 들어와서 사주길.....
근데 프로그램 매매는 지수의 등락폭을 보니까...아무래도 프로그램 매매로는 들어오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ㅜㅜ
그렇죠. 반대로 생각하면 외인들이 선물 현물 다 팔고 있다는건 그 자금 그대로 또 들어올수도 있다는거니까요
맞습니다. 사실 미장으로 옮기는것도 답이 아닌게 1달동안 환율 드라마틱하게 떨어졌죠.
환율 시장은 신도 모른다는데 1350원까지 하방으로 보는 시각도 많은 판국에...
개인적으로는 거의 하방지점 왔다고 봐서...계속 넣고 있긴 합니다
다시 조정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일단 오늘 야선은 상승인거 같은데...상승해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그냥 9월은 더 조심해야 될거 같고... 10월은 그나마 미국 중간선거 전이라 기어 풀고 오를거 같습니다.
그쵸 모두가 비슷한 생각일테니...그래도 미국 중간선거 전에는 아무래도 기어 풀고 달리긴 하겠죠...?
환차손 매꿔줬음 좋겠습니다...ㅋㅋ
이런 글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오르더라구요
걱정, 공포의 벽을 타고 오른다...
멋진 말이네요^^
다시 7000넘어서 안착해주길 바랍니다 ㅜㅜ
만포인트라...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레버리지 상승효과+개인매수+기관보유 합쳐서 최대치 9300이었습니다.
바꿔말하면 개인과 기관 합쳐야 최대치 9300이라는건데
만포인트가 넘을려면 개인 매수+기관보유+외인 매수가 다 엄청 걸려야 하는건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삼하가 전고점 뚫을까 물어본다면 그럴거 같긴 한데
지수가 만 넘을꺼 같냐 그러면 저는 좀...
지금 우리나라에 외국인들 몰려오듯 그들이 다 우리의 고객이 되는거죠.
당초에 올라갔던게 정부나 국회에서 주가부양을 위한 수많은 일들을 했죠.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반도체나 한류 등 유사이래 가장 강한 국력을 가진 가장 운좋은 시대가 된거죠.
외인 자본들은 국장을 도박 투기판으로 보고있고.
큰돈 들어올일없어보이져;;;
넵! 빨리 들어가시길 바랍니당
개미+기관 영끌해봐야 지수 9천인게 확인되었죠.
근데 개미는 이미 많이 털려서 돈이 없는 상태고요
장투 하려면 결국 미장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 9천도 상승 레버리지 효과 얻어서 9천이었죠.
물론 하락할 때도 레버리지 때문에 더 떨어졌다 볼 수 있겠으나
정배율 기준에서 보면 9천도 힘들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