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니 답답하고 여름휴가를 제대로 못 가서...
부산 저렴이여행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궁화호 혹은 고속버스 왕복 6만원
저렴이 캡슐호텔 2.5만원
밥값 2만원
여유분까지 12만원잡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1박2일치고 나쁘지 않쥬?
오케이주시면 이번주에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산가서 뭐하쥬? OTL 혼자 바다보고 사진이라도 찍고 올 지, 날씨가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집에 있으니 답답하고 여름휴가를 제대로 못 가서...
부산 저렴이여행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궁화호 혹은 고속버스 왕복 6만원
저렴이 캡슐호텔 2.5만원
밥값 2만원
여유분까지 12만원잡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1박2일치고 나쁘지 않쥬?
오케이주시면 이번주에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산가서 뭐하쥬? OTL 혼자 바다보고 사진이라도 찍고 올 지, 날씨가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부산은 횟집이 맛있죠.
가마보꼬 오뎅 공장들도 많죠.
서울과는 완전 다른 해안도시죠.
그치만 꼭 부산이 아니라도 혼자여행은 좋죠~
각 지자체랑 협업해서 관광홍보 관련 프로젝트 했었는데, 사전 조사나 답사가서 현지인한테 물어보면 전부 여기 볼거 없고 먹을거 없다고 하지, 현지인한테 뭐 식당 하나 제대로 추천 받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ㅋㅋ
나는 매일 보는거고 먹는거지만, 남들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맛있나봐요
부산에서 살다가, 직업 때문에 서울로 왔습니다만.. (그것도 한참 전 일이긴한데 ㅎㅎ)
와서 보니 부산 정도면 꽤 괜찮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부산에 살 때는 바다 볼 일이 없었는데... 서울 오고 나니까 부산 가면 꼭 바다 구경하고 옵니다 ㅎㅎㅎ
리프레쉬하기엔 서울 사람에게 부산이 좋은게 일단 수도권과 멀어서 이동 시간이 길어 여행 느낌이 나고 바다도 있는데다가, 대도시라 대중교통도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부산역 건너편 골목의 유명한 돼지국밥 또 먹고 싶네요.
부산 제주야 한국 대표관광지니까요
부산이 터미널이 좀 외진데 있어서(노포동) 사상터미널로 갈 수 있음 가는게 조금 더 좋았던 기억이에요 근처에 유명 돼지국밥 집도 있고요
아님 어차피 경부선보다 느릿느릿이지만 요즘에 부전-신해운대- 기장 등등등 청량리 라인도 생각해보세요 (ktx,itx)
예전엔 기장이 차 없으면 못 갈 곳이었는데 요즘은 전철도 있어서 다닐만할거에요
ㅠ_ㅠ
청량리/상봉서 ktx 타고 or 터미널서 버스타고 강릉 가서 안목해변 찍고 오는 것도 추천드려요(안목해변이 버스 종점 느낌이기도 하고 강릉 내에선 대중교통 탈만해요)
혼술엔 최고입니더..
그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던 혼자 영화도 보고, 투어 버스도 타고 별짓을 다 했는데, 이틀째 저녁쯤 되니까 대화가 하고 싶어져서 서면에 아무 바(bar)나 찾아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바텐더 누나가 진짜 이뻤습니다. 끝.
주로 송정해수욕장에 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길 따라 송정으로 가면 메가커피나 컴포즈가 있는데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해서 해변에 앉아 쉬시면 좋을것같아요(그런데 해변가에 그늘이 있으려나요)
KTX 왕복 10.6만원 (5%적립금은 추후 다시 사용가능하고)
숙소는 2성급 (호텔이라기 보다 오피스텔 건물에 에어bnb 같은 형식으로 15평) 3만6천원
정도 나왔내요.
부산역 근처에만 있을 예정이라 그냥 시장가서 맛난거 사먹고 하다 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