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나마 당정청의 손발이 맞는 상황이 되었으니 한 번 지켜 봐야죠.
지금 청와대의 시간들,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파악하고 대응하기에도 빠듯한 시간들이라 생각합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전쟁들,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출렁이는 미국시장과 국채, 사나에노믹스, 무섭게 도약하는 중국의 산업들, 생각만해도 지끈지끈한 문제들 앞에서 청와대는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세일즈외교와 국내현안 해결를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일 한다고 하죠.
순방때마다 그 나라의 사정, 권력수반의 성향, 우리나라 산업과 협력이 가능한 분야등등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호르무즈해협의 봉쇄의 위기상황에서 원유의 공급을 확보했듯 매번 다각도로 노력을 해 현안을 해결했고 순방때마다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고 당연한 걸로 여겨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국내현안들 또한 복잡하기는 마찬가지고 어쩌면 더 어려운 문제들이라 하겠습니다.
개혁이 혁명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설득의 과정, 이해의 조정과정, 균형발전과 효율성의 동시 재고등의 과정이 모두 지난한 과정이고 물 흐르듯 순탄하게 진행되기가 어렵습니다.
역량의 한계와 숨어있는 저항과 비틀기로 최선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국토의 균형 발전만 하더라도, 엄청난 난관과 저항이 불가피합니다.
앞선 정부들의 모순투성이 정책들 때문에 더욱 더 꼬일대로 꼬여버린 부동산문제 또한 난제 중의 난제입니다.
노조의 성과급문제도 난제입니다.
반도체산업, ai.로봇등 첨단산업의 투자는 불가피하나 일자리문제에서 커다란 숙제를 남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기를 쓰고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쉽지않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당정청이 똘똘 뭉쳐도 쉽지 않은 길입니다.
입법부가 부지런히 도와야 그나마 진행되는 것이 개혁입니다.
이제 국회에서 개혁과 민생을 위한 법안의 처리도 신속히 진행되기 시작했으니 지켜볼 일 입니다. 수도권 아파트 공급을 의한 법안도 몇달간 묵혀 있다가 김민석대표체제로 되자마자 통과시킨다고 하죠.
대안이 없는 저주와 조롱, 기득권들의 협박, 악담이 난무하더라도 오로지 민생만보고 열심히 일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것빼고는 방법이 없어요.
민주당이 문제라고 주장하고 전대 당선된거니까요!
일 벌려놓고 수습조차못하면? 이라 생각하니 말이죠
지금 웁니다
앞으로는 한결 나아질 거라 믿음이 있습니다.
이제야 집권 여당의 대표가 생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