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발췌)
장씨는 “저희 가족이 원했던 건 단 하나, 언니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며 “모든 경찰이 부패한 것도, 모든 경찰이 무능한 것도 아니”라고 썼다. 이어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본문 발췌)
장씨는 “저희 가족이 원했던 건 단 하나, 언니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며 “모든 경찰이 부패한 것도, 모든 경찰이 무능한 것도 아니”라고 썼다. 이어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누군가 비난할 대상을 찾아서 비난하기가 훨씬 쉬운 상황에서 그래도 경찰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TV 보며 밥먹다가고
경찰한테 분노하는데..
유가족분들에게 배우네요.
돌아가셔서 더 안타깝네요..
"비난과 억측, 정치 얘기는 말아주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 라고 적었을까 싶네요
‘정치’ 20년 넘게 분열의 키워드 지위를 지키는 단어네요
저는 '경찰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부패척결에 실패한 조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장미란씨의 사망에 경찰의 대응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