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 軍공항 '숨은 복병' 있었다…27년 팹 착공 일정 흔드나
<발췌>
윤 의원은 “정부의 호남 반도체 속도전이 정말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장밋빛 계획만 앞세워 성급하게 추진한다면 국가경제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 산업이 ‘정치적 제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광주 軍공항 '숨은 복병' 있었다…27년 팹 착공 일정 흔드나
<발췌>
윤 의원은 “정부의 호남 반도체 속도전이 정말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장밋빛 계획만 앞세워 성급하게 추진한다면 국가경제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 산업이 ‘정치적 제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광주 공항 기능 임시 이전받는 예천, 서산, 충주이나 이런 쪽도 반발이 엄청납니다. 핫바지냐라는 소리 나오는 판입니다.
재미있는건.. 저 지역들이 솔직히 반도체 공장 짓기는 조건이 더 좋을 겁니다. -_-;;
하고자 하면 못하는게 없어요. 안하려고 마음먹으면 최소 20년 걸립니다.
그리고 현재 계획으로는 사진의 빨간색 부분인 공군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였던 63만평에 대한 부지 착공이 먼저 진행됩니다. 해당 부지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이미 구역내 거주민들에 대한 이전 작업이 대부분 완료되어 연내 바로 착공 가능합니다. 그리고 군공항 이전은 2028년까지 마무리하고 전체 부지 개발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많은 분들의 바램(?)과는 달리 기업들도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는데, 삼성물산은 광주 반도체 공장 PJT 현장인력 채용을 시작했고, SK하이닉스 역시 이번주 부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쪽 인력 채용중입니다. 200명 정도 채용할 예정이고 아마 이천이나 청주에서 먼저 교육 및 실무 투입 이후에 광주 군공항 클러스터가 완료되면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매번 기업 총수들 불러서 대통령이 쪼아대니.. 액션이 없으면 그것도 웃기겠죠. 결과를 한번 보시죠.
절차 문제는 후에 걸고 넘어지기 제일 좋은 재료가 될겁니다.
제발 반대하시는 분들 얼마든지 반대를 할 수 있는데, 해당 지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 던지지 마세요. 불과 작년에는 "호남에 왜 반도체 공장을 못짓습니까? 그냥 삼성/하이닉스 직원들 호남으로 내려보내면 해결됩니다"라는 말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지역 균형발전이 어쩌고 하면서 고상한척 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진짜로 호남 반도체 공장이 현실화될 거 같으니 안될거란 악담들을 쏟아내는데 솔직히 보기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