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유독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방송 패널이나 네티즌이 두 사람의 발언을 비판하면
딱 세 가지로 정의내린다는 점입니다.
긁혔거나 부러워해서거나 발언의 진의를 왜곡했다고 하죠.
그냥 잘못된 이야기를 하니 비판하는 겁니다.
유시민은 일개 유튜버라면서요.
abc론을 이야기했던 처음과 달리 지금은 유시민 씨 발언을 다루는 채널도 거의 없잖아요.
제가 유시민 씨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건
그가 부러워서도
그에게 긁혀서도 아닙니다.
같은 진영 사람들을 갈라치고
돈이나 자리를 약속받아 대통령의 발언을 무지성으로 옹호하는 장사꾼으로 만들고
근거도 없이 내가 보기엔 이재명 대통령은 나쁜 사람이다를 주장하는
유시민 씨의 최근 행보가 진짜로 못된 노인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시민 씨의 발언을 민주 정치를 위한 고언이라고 듣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유시민 씨의 발언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유시민 씨가 대통령을 향해 날카로운 비평의 칼날을 들이대는 순간
자신도 그런 비판을 받을 준비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겁니다.
일개 네티즌인 제가 유시민 씨가 부러울 이유가 뭐가 있고
유시민 씨의 발언에 긁힐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김어준 씨나 유시민 씨도 이제 나이가 아주 많이 들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노년의 정치 평론가들에 불과합니다.
김어준, 매불쇼 보다 더 영향력 큰 정치시사 방송이 있나요?
46프로의 지지층은 님과 달리 유시민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막판에 이성윤 1등 준 대의원들도 그렇구요.
평소 4만도 안나오는데 유시민이 나와서 일부러 찾아본 사람이 80만이라고 봐야될텐데요.
잘못됐다는게 공통된 인식이면 그렇게 찾아보지 않겠죠.
평행선이 만날 순 없어요 ㅎㅎ
그냥 물어뜯기로 보여서 설득력이 없네요.
비판하면 반명이고 문조어쩌고 이고 이게 근거고
그걸 비평 하는겁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받아 들인다는 건가요???
노웅래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인정 했었나요??? 언제요??? 찾아봐도 노웅래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는 기사나 자료?는 찾을수가 없네요???
자기들이 이재명 까는건 당연하고 정당한 비판이랍시고
유시민이나 김어준 까면 작세니 2찍으로 치부하죠
그냥 두드려 맞고 져줍시다
그게 속 편합니다
제가 보기엔 태양인 소음인 태음인 소양인으로 갈라친다고 비판하는 것이랑 아무 차이를 못느끼겠군요
오히려 친명, 반명은 갈라치기 아닙니까? 강경파라고 라벨 붙히는것은 갈라치기 아닙니까?김민석 비판 한번 하신 적 있나요?
2.정성호 장관의 두번의 있을 수 없는 입법 예고가 대통령의 재가 없이 있을 수 없다는 유시민 작가의 의견에 아니다 입법 예시는 대통령의 재가 없이도 나올 수 있다고 반론한 평론가가 있긴 합니까?
글쓴이는 반론 가능 하신가요?
3.노영희 같은 사람은 굳이 비판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권력은 반드시 부패합니까?라는 일반론적인 질문에 부패한다는 질문의 맥락은 무시하고 이재명 정부가 부패했다고 맥락을 다 자르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4.대통령 지지율을 보세요. 어디 사이버 공간에 서로 아웅다웅 다투는 현상이 아닙니다.왜 우리가 좋아했던 대통령이 저렇게 지지를 못받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유시민 작가의 말에 위안을 얻고 현상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2시간 말하면 슈퍼챗 2천만원 넘게 받고 있습니다.그정도로 다수에게 납득을 받고 있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2. 오히려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아직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민주당 강경파 쪽이 국민에게 더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 거 아닌가요?
3. 문재인 대통령은 부패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청정한 절대선인가요?
4. 지지자에 맞서 국가에 필요한 일을 해서 임기 내내 낮은 지지율에 시달렸던 노무현 대통령과 지지자의 입맛에 맞춰 내내 지지율에만 신경썼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 평가가 어떠한가요?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때까지 40% 중반의 지지율을 받았지만, 지금은 2% 남짓입니다.
1. 유시민은 a가 b보다 낫다 반대로 b가 a보다 낫다란말을 하지 않았어요. 뭘 택하든 그럴수 있다라고 했고 배신할수도 있다라고 했어요. 정치는 그런거라고. 가급적 둘다 가진 C가 좋지 않냐는 식으로요. 김민석도 배신했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니 초반에 유시민이 김민석 칭찬하는 얘기한거 아닌가요. 그러니 이미 감정이 섞인 '친일파'라는 비유는 맞지 않아요.
2. 보완수사권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은 왜 정부는 책임이 없나요? 국회가 법을 만들면 정부는 그걸 시행하기 위해 행안부와 법무부가 계획 및 예산을 수립해야 하는데 법무부 수장은 도망가고 행안부는 경찰조직 개편 손놓고 있다고 이제와서 허둥지둥하는 중입니다.
3. 이재명이 부패할거라고 했습니까? 권력의 속성을 얘기했는데 왜 갑자기 개인 문재인을 끌고 오시는건지.
4. 이 정권은 지지율 신경안쓰고 일만 열심히 하라는 건가요? 지지율이 낮으면 그 어떤 정책도 힘을 받기 어렵다는 거 모르시나요? 당장 김대표가 부동산 세금 완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1.작가시면서 abc론의 문맥을 그렇게 받아드린다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abc이론과 같은 것은 하나의 분류에 지나지 않습니다.어느 누구도 특정해서 넌 a다 넌 b다 지칭한 적이 없습니다.민주당 관련자들만 한장한 적도 없고요.침팬지이론도 자주 인용하는데 이젠 침팬지도 갈라치는 유시민이란 소리기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문맥은 싹다 무시를 하던데 대중은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리분별을 잘 합니다.
2.거 봐요. 글쓴이조차 두번의 입법예고가 대통령의 재가 없이 이루아질 수없다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엔 답변 못하고 오히려 어쩌고저쩌고로 회피하시잖아요.
3.문재인 찾을 것 없이 권력을 악용하면 부패하는 겁니다.수많은 역사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지구는 둥글다고하는데 예수에게 물어는 봤냐고 반문하는 꼴입니다.
4.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구요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응 떼어놓고 평가할 수 없는 대통령이므로 둘이 합치면 45프로는 아직도 나올겁니다.
1년3개월 정도 지난 현 시점에 깉은 시기의 윤석열 지지율보다 낮은 지지율을 갖고 있는게 현재의 이재명 대통령잊니다.
180석 정도의 국회 의원의 힘을 갖고서 시작한 정부인데 이렇게 못하는 것도 대단하디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까고 있는 사람들이나 sns로 정치하는 대통령이나 시간 있으면 개정형소법이나 꼼꼼이 읽고 나랏일에 힘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은 3년 이상의 임기 대박도 중박도 안바랍니다.소박 정도는 쳐야지 찍어준 국민들에 대한 예의지 않겠습니까?
2. 피해가는 게 아니라 대통령의 재가로 두번의 입법 예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왜요?
3. 권력의 속성이 반드시 부패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가를 묻고 싶었던 겁니다. 님의 말씀대로면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국민의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잖아요.
4.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왜 한 묶음으로 묶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두 분 사이엔 이명박, 박근혜라는 국힘 계열 대통령이 있어서 재임 시기가 8년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한미 fta나 해외 파병 등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처럼 민주진영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을 실시해서 임기 말엔 10%도 안되는 지지율을 받은 적도 있는데요.
오히려 그 점은 이재명 대통령과 비슷하지 않나요?
한 묶음으로 묶는다면 오히려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이 더 비슷한 그룹이 아닐까 하는데요.
2.두번 입법 예고의 내용 아시고 말씀하시는거예요?그렇다면 대통령은 수사 기소 분리의 의지조차 없었다고 글쓴이는 생각한다는 것이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탄받아 마땅한겁니다.
3.권력이 어찌 대통령 하나만의 속성이 되겠습니까?호가호위하는 사람들 나타나잖아요.김민석, 김남국 같은 사람들 안나타났어요?문재인 대통령을 아주 좋아하지만 조국 같은 사람, 윤석열 같은 사람들 나타났으니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 꼴이 되었기에 유시민 작가의 일반론적인 권력은 부패한다는 말은 맞는거죠.
4.문재인은 정치 안할려고 했던 서사 모르세요?문재인이 정치적으로 점진적으로 세력을 얻어서 대통령이 되었다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후에 더 평가를 받은 대통령이고 노무현은 싫은데 문재인은 좋다라는 유권자 본 적이 있나요?문재인은 좋은데 노무현은 싫다라는 사람이라던가? 둘은 한 세트로 지지율을 봐야하는 거예요.
노무현하고 이재명을 묶는 것은 노무현에 대한 모독입니다.
나를까면용역
유시민님을 대단한 분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고 저 같은 경우 언제부턴가 그냥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등판 다음날 많은 채널에서 여러 피드백들이 일어나는건 흥미롭긴해요.
유작가는 그 피드백들을 전부 100프로 조롱이라고 보지는 않겠지만. 가볍고 조롱하는 피드백들만 집중적으로 언급하더라구요. 그걸 무시하는게 본인한테는 장기적으로 이득일텐데.. 성향이 그런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지적하더군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흥미로운 사람이긴 합니다. 그런데, 다시 안 하겠다던 정치평론을 다시 하면서 왜 다시 했는지 설명하는 인터뷰나 글을 못 찾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설득력 있는 이유가 당연히 있을텐데요..
가볍고 조롱하지 않는 피드백을 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21년도에도 정치평론 재기했는데 그때는 이재명 후보 지지한다고 나왔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김종배에 대해서는 이전에 언급을 하셨는데요?
본인이 얘기하신 피드백을 저에게 물어보시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김승현의 논제와 2분 뉴스 정도유시민이 언급해주심 좋겠네요)
그리고 정치 비평 재기하는 거에 대해서 뭐라 하셔서 그 이전의 컴백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2중잣대는 참 별로거든요.
친문들이 다시 민주당 당권 잡아서 차기 대권 후보는 친문에서 내려고, 유시민작가님이 공격수로 직접 뛰시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추론 이에요.
조국당과의 통합. 김민석의 당선.
모두 자신이 직접 나선 싸움에서 진거에요.
아직 자신의 위치가 굳건하다고 그러길 바란다고 강변하는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그럼 46프로의 지지층은 패잔병인건가요?
그럼 정청래에게 졌던 박찬대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유시민의 위치는 그가 정하는게 아니고 공감하는 사람들 수로 결정되요.
굳건하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