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부산이 더우면 거긴 지금 얼마나 덥겠어요.
태풍 시즌이기도 해서 일단 오키나와는 뒤로 미뤄두고
거의 매일 스쿠터타고 해운대를 갑니다.
너무 더우면 안되니까
반바지에 작은튜브. 마실것 간단하게 챙겨서
오후두시쯤 출발하면 14.30쯤 도착하죠.
거기서 바다에 왔다갔다. 백사장 걸어서 왕복하면
19시쯤.
딱 그상태로 다시 스쿠터타고 와서 샤워를 하죠.
오는동안 옷이 마릅니다.
와이프는 바다를 딱히 안좋아해서 이번달에
같이 몇번 못갔네요.
광안리도 지나가기는 하는데 물이 좀
더럽습니다. 그래서 지나가가만 하고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해운대같은 바다 관광지가 좋은점은
행복해 하는 표정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바다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것 자체가 또하나의 힐링포인트죠.
폐장까지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열심히 다녀야죠.
그냥 저녁 시간 산책만 동백섬 한 바퀴하고 미포 까지 다녀오면 5km 조금 넘는데
요즘은 사람에 치여서 잘 못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