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4697?sid=102
전국 학교에 접수된 학폭 신고 가운데 A초처럼 학폭으로 보기 어려운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소한 다툼이나 갈등까지 모두 ‘학교 폭력’으로 걸면서 학폭 신고가 오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친구와 갈등을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싶으면 학폭 신고를 하고 본다”면서 “신고가 들어오면 교육청 조사관이 한 차례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단순히 ‘기분 나쁘다’는 신고는 학폭위 심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도록 걸러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신고 때문에
진짜 피해를 본 사람도, 처리를 해야 하는 관계자들도 힘들어졌군요
교사들 팔다리 다 꺽어 놓고 무슨 교육이 잘될까요
오늘도 개구리 나오는데 두꺼비라고 우기는 아이
부모는 제 말 한마디 한마디 태클 걸던데
(애가 전달함)
상담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안 옴..
그냥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