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전광판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100m 경주 예선전 결과가 공개되자 1만여 관중이 환호했습니다. 중국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는 9초39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9초58)을 0.19초 앞섰습니다.
-
7대7 축구 시범경기에서는 로봇들이 사람의 원격조종 없이 완전자율 방식으로 주변 상황과 공 위치를 인식하며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
중국의 로봇에 대한 집중투자및 결과물들이 이젠 좀 무섭습니다...
아래 움짤에서 폼 이상하게 달리는 로봇 보면
다른레인에 같은 로봇이 같이 뛰는데
로봇끼리도 기량차이가 나는게 신기하네요..
뭔가 사람이 하는 경기 처럼 미국 중국의 물량공세속 메달 싹쓸이 하는 와중에 울나라 로봇이 소수지만 똠똠따리 금따고 그럴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기술만 쌓아놓고 이론만 빠삭하면 뭐하나요? 필드테스트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양산도 똑바로 못하는데 어떻게 중국 기업들을 이겨요?
그리고 어떻게 저게 보여주기에요? 저런거 중국 1선도시 도심에서 수천대가 굴러다녀요. 어떻게 보여주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완성형 제품들 필드테스트 하는거에요. 저런걸 보여주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관련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머신올림픽"의 첫회 대회를 본 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