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E님 지금의 매출은 유행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근본 아재픽 만으로 지금 볼륨을 유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다시 옛날의 니쉬 아이템으로 돌아가겠지요 ㅎ 고프코어 유행 전부터 아크테릭스를 입을 정도면 1. 등산에 엄청난 의지가 있거나 2. 해외 생활을 해봤거나 인데.. 지금 입는 중장년층이 저 1,2에 해당되서 입으시는 분들은 많이 없겠죠
M.D.E
IP 183.♡.122.105
08-25
2026-08-25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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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중국 안타로 넘어가버려서..근데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오히려 동양인들에게 맞는 핏으로 옷이 변하긴 했습니다. 지금도 파타고니아나 클라터뮤젠은 자비없는 팔다리 길이로 동양인을 우롱 중...
liberal
IP 1.♡.99.194
08-25
2026-08-25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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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E님 아크테릭스 정점은 안타로 넘어간 뒤기는 했어요. 어떻게 보면 안타로 넘어가서 글로벌에서 힘 받고 쫙 달려나간건데.. 고프코어 유행이 끝나서 이제 .. 한 2~3년 뒤면 다시 빠질거에요
유행은 22~23년에 절정을 찍긴 했는데 트랜드세터들은 이미 17~18년도부터 알음알음 입기 시작했죠. 사실 그보다 더 이전부터 아웃도어 근본으로 많이 입어왔었는데 그게 아웃도어가 유행이 끝나고 축소되던 시기에 노스페이스-> 몽클레르로 넘어간 트렌드세터들이 근본템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고 그 즈음부터 유행할 기반이 마련됐죠. 이후에는 19년도 20년도 고프코어 유행의 흐름을 타며 점점 성장하다가 21년도 부터 확대, 22~23년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창 롱패딩 유행하던 시기에 면하여 겨울이 따듯해지면서 얇은 패딩 수요가 높아졌고, 아톰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IP 115.♡.254.12
08-25
2026-08-25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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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erotopia님 아톰 시리즈가 가격 접근성이 입문하기 꽤나 괜찮긴했거든요 ....
@heterotopia님 몽클레르 보다는 싸서 접근하기 쉬우니까요. 같은 등산 브랜드라도 몽벨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judosan
IP 220.♡.228.147
08-25
2026-08-25 17: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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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국으로 넘어갔다해도 재질이나 이것저것 비교할땐 아크테릭스는 아직도 상위더군요 물론 유튜브 채널 참고
올리브남편
IP 220.♡.191.19
08-25
2026-08-25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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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부터 아재들 등산 의류로 유명했고 중국으로 브랜드 넘어간 코로나 이후에 고프코어 그러면서 젊은 세대로 유행이 확 넘어갔었죠. 한동안 중국물 디지인으로 헤매더니 다시 안정화되었는데 문제는 가격이 그새 너무 올랐네요. 예전에는 인터넷 백화점 몰에서 시즌 오프 할인 제품 구하기도 쉬웠는데 이제는 공식몰 외에 인터넷 판매 자체가 줄었구요..
쌍쑤니
IP 121.♡.21.96
08-25
2026-08-25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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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평생보증일때가 참 좋았지요. 가격은 환율때문에 지금은 너무 비싼데다가, 친환경 트렌드때문에 과거보다 품질이 안좋아지기도 해서 좀 애매해졌습니다. 환율 괜찮을때는 솔직히 성능과 신뢰도 대비 비싸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뭐 물론 용도에 맞게 입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상복으로 입는 기준으로는 뭐 취향의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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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브랜드에는 합리성을 따지는게 큰 의미 없는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이제 40~50대분들이 좀 입겠네요 애초에 유행이란게 20~30대에서 시작해서 그 위 연령으로 올라가니까요 ㅎㅎ
근본 아재픽이었고, 아마도 계속될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의 매출은 유행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근본 아재픽 만으로 지금 볼륨을 유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다시 옛날의 니쉬 아이템으로 돌아가겠지요 ㅎ 고프코어 유행 전부터 아크테릭스를 입을 정도면 1. 등산에 엄청난 의지가 있거나 2. 해외 생활을 해봤거나 인데.. 지금 입는 중장년층이 저 1,2에 해당되서 입으시는 분들은 많이 없겠죠
지금도 파타고니아나 클라터뮤젠은 자비없는 팔다리 길이로 동양인을 우롱 중...
아크테릭스 정점은 안타로 넘어간 뒤기는 했어요. 어떻게 보면 안타로 넘어가서 글로벌에서 힘 받고 쫙 달려나간건데.. 고프코어 유행이 끝나서 이제 .. 한 2~3년 뒤면 다시 빠질거에요
국내에선 이재용 회장이 많이 이름을 알리게 한게 맞지요 19년도에 안타가 인수한 거의 직후에 돌던 이야기니까요
그치만 국내에서만 인기있는건 아니고 22~23년도에 고프코어가 패션계를 완전히 휩쓸었고 그때 선봉장이였던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안타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해서 잘나갔죠.. 이재용 힘 하나만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설명하긴 어려우니까요 ㅎㅎ
내가 미국에 온 건지 중국에 온건지? 헷갈릴 정도로 중국인 천지더군요. ㅎ
세계 최상위권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산악전문가들이나 입는거였는데
고프코어 때문에.휩쓸려서
기능성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브랜드 가치에 끌리든 뭐에 끌리든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뭘 그렇게 이해하려고 드나 싶어요.
문제는 캐쥬얼하게 입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모순이 있는 브랜드....
사실 그보다 더 이전부터 아웃도어 근본으로 많이 입어왔었는데 그게 아웃도어가 유행이 끝나고 축소되던 시기에 노스페이스-> 몽클레르로 넘어간 트렌드세터들이 근본템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고 그 즈음부터 유행할 기반이 마련됐죠. 이후에는 19년도 20년도 고프코어 유행의 흐름을 타며 점점 성장하다가 21년도 부터 확대, 22~23년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창 롱패딩 유행하던 시기에 면하여 겨울이 따듯해지면서 얇은 패딩 수요가 높아졌고, 아톰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튜브 채널 참고
한동안 중국물 디지인으로 헤매더니 다시 안정화되었는데 문제는 가격이 그새 너무 올랐네요.
예전에는 인터넷 백화점 몰에서 시즌 오프 할인 제품 구하기도 쉬웠는데 이제는 공식몰 외에 인터넷 판매 자체가 줄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