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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유시민 작가의 논리에 반박해 봅니다. 66

21
2026-08-25 14:38:03 수정일 : 2026-08-25 15:00:52 122.♡.56.205
천문공

전제부터 하겠습니다.

각자 다른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각자 그렇게 생각할 만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 정황적 단서에 과도한 자의적 판단


이 부분이 대표적입니다.

단정 할 수 없는 일인데, 유시민 작가는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의 근거는 김민석 대표에 대한 것으로, 모두 명확하지 않은데 명확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반면교사로 제가 소설을 써 보자면 이렇습니다.

유 작가의 생각과 다르게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를 통해 자신이 뜻하는 바를 이루려고 하고,

대통령이 덕담을 주는 정도에 그 전후로 벌어진 일들은 김민석 당시 후보가 될 사람들과의 사전 교류로 이뤄진 일일 수 있습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확실해야 주장을 전할 수 있는 상황에 

유시민 작가는 이미 판단을 내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 당에 대한 개입에 관한 여러 정황 들을 나열하는 것에서

어떤 명확성을 확보할 수 없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명확하지 않은데, 개입했다고 전제하고 주장을 펴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픽해서 보냈다... 외의 여러 정황들...하나 같이 추측입니다.


과거 그렇게 하지 말자고 했던 ... 그래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던

방식의 논리 전개입니다.


# 선행 가설에 가설을 얹는 누적 해석


자! 보통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김민석 대표를 보냈든 아니든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도 마찬가집니다.


제가 유작가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인데,

늘 제 기대대로만 하실 순 없겠지만.. 지금 처럼은 아니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국민의 관심은 먹고 살만한 세상이 되는가인데,

별 상관 도 없는 일로 싸우고 있다면, 지지율이 떨어질까요 안 떨어질까요.


유 작가의 판단인...당권 개입이 안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제기가 곧 해소의 과정으로 빠르게 돌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인 분쟁은 돌이 킬 수 없는 수준의 ...지지율을 깎아 먹게 됩니다.


과연 앞으로 민주당이 조금 더 잘하려고 무언가를 하려 해도,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투표를 잘하고 감시를 잘한다고 해서...

지지율 회복이 될까요.


이런 안일한 생각이 당권 경쟁에서부터 통합 보다는 주도권 경쟁,

그리고 상대측을 악마화 하는 논리에 쉽게 넘어가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 경제 정책의 아쉬움이 근간이 되었지만요.


모든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회복 됩니다.

그런데 그 충격이 일시적이 아니라 반복이 되면 관성을 갖게 됩니다.


즉, 유시민 작가의 지적은 과거라면 어느 정도 제 역할을 하는 지적이 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몇가지 면에서 무리한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1. 당권 경쟁이 대다수를 이루는 일반적인 시선 밖으로 이동하게 만들 정도의 과열되게 하는 근거 중 하나로 작용.

2. 시대가 변하고 지지자의 성격도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1020과 지금이 같지 아니하듯 조금 더 느릴 뿐이지 4050도 변합니다. 

3. 대통령의 직접 챙기지 못하는 것 중 경제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너무 무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제 관련 여러 단체의 수장들- 관련 정치인들의 정책 등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때 기존의 인사 방침의 변화가 필요로 하다는 것을 못 느끼고 있다면, 이것은 바꾸어야 할 부분으로 보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유시민 작가는 가설 위의 가설을 쌓아 올려가며, 분열의 씨앗을 키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떡밥을 너무 배부르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시민 작가의 행동이 개선의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서, 회의적입니다.


민주적인 정당, 그래서 민주적 가치를 같이 하는 동지들의 통합...

이게 과연 민주적인지...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


당 내 갈등 정도가 아니라 아직도 원수로 말하고,

대통령과 정부의 일부 정책이 맞지 않아 실망한 이들에게 

유시민의 분석은 지적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확증 편향을 제공하게 됩니다.


아니 상대가 잘 못 하고 있어서 지적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말하는가 싶을 수 있습니다.


정치를 둘러싼 역학 관계를 알 만한 유작가가 자신의 문제제기가 불러 올 수 있는 파급의

결코 좋은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왜 이리 간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의도라고 하기에는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부족합니다.


그럼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냐면... 그건 또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유시민 작가를 그간 신뢰해 왔다고 하는 것은 어떤 곳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초점을 맞추고 집중할 때 드러나는 논리와 영향력이 좋고,

그 시선에서 사심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입니다.


예를 들어 저도 종종 비판하는 대통령의 경제 관련 인사들에 대한 

비판을 보다 큰 목소리를 갖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입에서 나와

경제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이들의 안일한 방식이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한 일반 국민들의 지지 이탈을 만들어 온 점을 감안하여,

보다 더 성공한 정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인사 관리 문제에 대한

혜안이 담긴 제안을 하는 식이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즉, 지금의 유작가의 활동 방식은

문제 제기에 따라 최대한의 효과를 본다고 가정해도,

그 보다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이 없었는지 생각해 볼 문제인데,

다른 대안은 나오기 어려운 판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민주 세력간의 통합을 절대적 과제로 여기는 것은 

역시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고 방식으로 

문제의 해소가 아니라 그 반대의 효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고, 의식은 변하고 있는데,

옛날 사고 방식으로 민주 연합을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생각입니다.


사람은 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을 반복합니다.

이 시대는 이런 점이 더 강화 되고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지 아니 할 때 무리한 지적의 논리로 이어지게 됩니다.


통합을 말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명분을 필요로 합니다.

과거에는 통합 자체가 승리를 위한 명분이었지만, 지금은 절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시대를 오독하면서 그것을 기초로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본인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 연합이라는 것이 안 될 것은 없는데,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의 수가 훨씬 적은 만큼,

아주 암울한 시대가 다시 오게 되었을 때... 그제서야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야만 한다고 말해서... 옳은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일 순 있겠지만 현실이 될 순 없는 공허함입니다.


민주당이 아주 나쁜 결과를 맞이할 때가 왔을 때

그 때에서야 과거의 통합을 말하던 환경이 되면서 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시 말하지만 민주 연합 및 대통합은 원래 지상 목표가 아닙니다. 

거대 악이 있을 때 그것을 함께 연대해서 이겨 보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그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멀쩡한 상황에서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고 명분도 없는데,

있다고 여기면서 밀어 부치려 한다면... 없던 문제도 생기고, 있던 문제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진보-개혁 연합은 절대적 과제가 아님을 인식할 수 있어야 

과도한 해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논리적 완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인정하지 못한다면 계속 비판적 목소리를 키워가겠죠.


김민석을 픽했고, 진보 연합을 파괴하고 있고,

모두 가설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김민석 야망설... 아직은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당 대표가 되었으니 어떻게 해 나갈지 지켜봐야겠죠.

물론 본인이 행함에 따르는 결과는 본인의 정치적 책임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김민석 당대표는 흔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야망이 있는 사람이고, 그 길을 따라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대표가 되어서 ... 실수를 자주 하고, 문제를 키우고,

능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 누구 말처럼 픽하고 말고를 떠나...

거기까지인 겁니다.


누가 개입해서 뭐가 더 잘 되고 아니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을 쥐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늘 잘 해 왔던 사람도 아니고...

어떤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의 어떤 한 시점의 어떤 한 단면만을 아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경에의 적응을 잘 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적응 한 것들이 기본 내재되어 있진 않습니다.

즉, 필요해서 하는 것 중 하나가 지난 경기 지사 때...아군을 일부 만들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타고난 천성이거나 즐기거나 하는 것이 아니지만,

필요한 수준... 홀로 해서 지나치게 패널티를 받는 것 보다

뜻을 같이 하는 아군을 ... 필요한 만큼은 확보해야 함을 깨닫고,

그렇게 해 본 경험이 지난 여러 선거에서 겪은 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유시민 작가가 말 하듯이

대리인 정치로 갈 만한 .. 성격 자체가 아닙니다.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앞서 말한 것 처럼 가설 위에 가설을 얹어 가는 방식 때문입니다.


특히 믿어 의심치 않을 만한 여러 정황을 묶어 보도하는 언론과 비슷합니다.

사실은 언론의 권력이라는 것은 검찰과 마찬가지로,

보이고 싶은 것을 선별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10가지의 가설 또는 정황을 확보 하면,

그 중 1개만 빼더라도 다른 결론을 유추할 수 있게 유도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가설은 그 가설 위에 또 다른 주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진보 대 연합이 될까요? 앞서 말했듯이 아무런 상황 변화 없이...

그게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을..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하려 해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위기 상황에 와서야 필요성을 느끼고 그렇게 하는 것이고, 절대 선도 아닙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널리 퍼트려 그리 진행 되게 하고 싶다고 해서

안 될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야당 시절을 오래 했을 때의 상시적 불안감을 지금에 와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려운 것을 될 것처럼 생각하는 오판을 중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 정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차기 정권의 재창출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는 분이 있더군요.

상관 관계가 일대일로 매칭 되지 않는 것은 맞으나

무관하진 않지요. 상식적으로 볼 문제도 이렇게 왜곡되어 생각하는 부류가 늘어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행보 중에 비판 지점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사 문제)

다만, 핀셋 지적으로 그간의 원활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을 지향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많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부 비판 지점을 거의 이야기 하지 않아왔던 저도,

근래에는 경제 관련하여 종종 합니다.

답답하니까요.


그렇다고 명확하지 않은 일들을 그간의 답답한 상황에 얹어서

상황에 대한 판단을 부풀리고, 그 부풀린 판단에 더해 

파괴라는 말까지 쓰는 것을 보면 .. 꽤나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계속 흘러 가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의 미래도 쉽지 않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이 되어 가고 있지 않은데,

대통령이고, 당이고 ... 화를 낼 부분은 내야 하지 않겠냐고 한다면,

그래서 ... 그래서 과거에 패배를 했고,

더 나쁜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과거에서 얻는 교훈 없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몰입하다 보면,

정말... 정말 많은 것을 잃게 될 수 있음을... 제발 유 작가 뿐만 아니라

입장이 달랐던 사람들을 악마화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천문공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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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6]
gohome
IP 203.♡.43.10
08-25 2026-08-25 14:39:51 / 수정일: 2026-08-25 14:44:08
·
유시민 이야기 나올때마다 사과문을 다시 한번 봅니다.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버릴 단어가 없습니다.
책상물림
IP 61.♡.221.29
08-25 2026-08-25 17:15:20
·
@gohome님 저 사과문보면서 자신의 잘못을 객관화 할 줄아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더랬죠.
풀컴
IP 59.♡.102.243
08-25 2026-08-25 14:41:37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을95
IP 14.♡.191.42
08-25 2026-08-25 14:42:03
·
제육볶음 먹고 싶다요
소망내음
IP 117.♡.12.202
08-25 2026-08-25 14:44:22
·
마지막 문장이 좋습니다.
제 자신도 곱씹어 봅니다.

"과거에서 얻는 교훈 없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몰입하다 보면,
정말... 정말 많은 것을 잃게 될 수 있음을... 제발 유 작가 뿐만 아니라
입장이 달랐던 사람들을 악마화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JIOOI
IP 211.♡.155.133
08-25 2026-08-25 14:45:51
·
계속 유시민에게 판단의 근거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판단을 할 명확한 메세지가 대통령에게 없고 모호한 메세지만 날리기 때문이죠
결국 유시민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그 모호한 메시지와 대통령의 행보를 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죠
그것이 싫다면 대통령이 명확한 메세지를 내야하는게 가장 첫번째죠
결국은 남탓으로 들립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8-25 2026-08-25 14:48:42
·
@JIOOI님
지적하신 부분이 뼈 아픈 부분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온 것은 안타깝습니다.
슈뢰딩거의야옹이
IP 218.♡.189.229
08-25 2026-08-25 22:49:54
·
@JIOOI님 판단의 근거가 없으면 판단할 수 없고 추측만 할 수 있습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4:46:48 / 수정일: 2026-08-25 14:49:44
·
유시민 작가가 지향하는 목표점이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확보가 아니니까요

유시민 작가의 지향점은 민주시민들이 늘어나고
민주시민들의 정치적 지향점이 정부에서 실행되는 세상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염려하는것은
이재명 정부의 움직임이 민주시민들의 의사와 반해서 움직이는 부분들이 많고
민주적이어야할 민주당의 의사결정과정이 민주적이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1인에 의해 하달적으로 진행되게 되는 상황이 우려하는겁니다

행정부야 행정부의 수반이 이재명 대통령이니 알아서 하시고
민주당은 이재명정부와 상관없이
민주당이 민주시민의 의사에 의해 움직일수 있도록 뭉치자는 내용이었던거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민주당도 정권을 재창출 할수있다고 압박하는 분도 계신데
민주당의 정신이 민주시민의 것이 아닌 상황에서 정권을 재창출해본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것이며
이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러니 파란색의 민주당이라도 지켜내야죠
천문공
IP 122.♡.56.205
08-25 2026-08-25 14:47:53
·
@우푸님
의도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에 강하게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그간의 행보인지는 의문입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4:50:39
·
@천문공님
말했듯이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유시민작가의 지향점이 아니니까요
오렌지들에게 장악되는 민주당보다는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파란 민주당이 낫다는 결론이신거죠
축꾸공
IP 117.♡.9.177
08-25 2026-08-25 15:01:19
·
@우푸님
그렇게 매번 실수해서 정권 넘겨주고, 민주당 정권때 이뤄놓은 거 다 빽도 시켜서 사회 발전이 느려지는 거죠..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5:12:30 / 수정일: 2026-08-25 15:14:07
·
@축꾸공님
애초에 우리나라 정치지형이 진보2: 중도3 : 보수:5인 상황에서 진보정권의 재창출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노통정권은 아직 진보세력이 성숙하지 못해서 아쉬운 기회를 놓친거고
문통정권은 일부 부동산 정책과 검찰개혁에서 실패했을뿐
나머지는 매우성공적인 진보정권이었다고 봅니다만
정치지형과 언론의 개입, 그리고 이재명 개인의 흠결이슈 문제로 정권재창출에 실패했던거라 봅니다

이재명 정권은
이미 정치지형상 성공한 정권이어야 정권재창출이 필요한 진보진형에서는
진보진형 반갈죽과 부동산정책 문제로 정권재창출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그걸 타파하기 위해 "구조적다수"를 모색하는 모양새인데
그럼 결국 이름바뀐 순한맛 국민의힘당과 무슨 차이가 있어져 버리는지 모르겠네요
유치천년봉이아빠
IP 118.♡.24.173
08-25 2026-08-25 14:46:57
·
공감합니다
빈여사남편
IP 222.♡.37.64
08-25 2026-08-25 14:49:02
·
저는 다르게 봅니다 대통령이 당대표 선출에 관여하여 이런 분란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과정중 대통령이 김민석은 명픽이 아니고 친명 반명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어야합니다 이미 분란은 생겼고 수습을 당연시 했지만 내분은 여기 클리앙에서 보듯이 여전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뉴이재명분들이 유시민 김어준은 이제 끝났다 영향력없다라고 주장하셨고 그걸 당연시 해놓구 지금은 유시민 비판이 대다수인것을 보면 영향력이 가장크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수습해야합니다 누가 할 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국정기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수습의 첫걸음이라고 봅니다
IT대학
IP 121.♡.178.131
08-25 2026-08-25 14:54:09
·
@빈여사남편님
부재의 증명을 어떻게 하나요?
친명 반명은 없다고 선을 그을 게 아니라 친명 반명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입증을 해야죠.
빈여사남편
IP 222.♡.37.64
08-25 2026-08-25 14:57:00 / 수정일: 2026-08-25 14:58:48
·
@IT대학님 친명 반명으로 얼룩진 선거를 보면 무엇이 생각나냐면 국민의힘 친박 반박 중박이 생각납니다 그게 선거입니까? 제가 볼땐 꼬봉줄서기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내분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그런거 민주당엔 없다 한마디면 논란이 끝날것을요
IT대학
IP 121.♡.178.131
08-25 2026-08-25 15:06:50
·
@빈여사남편님
그러니까 그 없다는걸 어떻게 증명하냐구요.
없다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순순히 믿을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신비열매
IP 221.♡.201.161
08-25 2026-08-25 15:18:37
·
@IT대학님
이번 전당대회가 친명vs반명 구도로 치뤄진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그럼 왜 김민석대표님이 "반명이 누구냐고" , "반명을 쓸어버려야한다" 고 말씀을 하신걸까요?

부존재를 증명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친명이고, 친민주당이며 민주당의 가치를 회복시켜달라는 말인겁니다.
빈여사남편
IP 222.♡.37.64
08-25 2026-08-25 15:32:24
·
@IT대학님 안믿어도 해야됩니다 청와대가 앞으로 후보자들이 친명 반명 이런구호를 외치지마 라고 경고했어야합니다 그랬으면 뒷수습이 좀 더 쉬웠겠죠
paranhaneul
IP 223.♡.78.21
08-25 2026-08-25 14:54:38 / 수정일: 2026-08-25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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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전재하셨죠?
유시민 작가의 시각으로 진단한것을 말한것 뿐입니다.
그 진단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영향력이 큰거 같으니까 이거 악마화네 뭐네 뭐 눈엔 뭐만 보이네 긁힌 것 같은 말과 행동은 우스워질 뿐입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각자 그렇게 생각할 만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합시다.
그리고 유작가가 말하기 전부터 이미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지지하지 숭배하지는 않습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8-25 2026-08-25 14:58:22 / 수정일: 2026-08-25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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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haneul님
알겠습니다.
제 생각을 전한 반박문이었을 뿐입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8-25 2026-08-25 14:56:57 / 수정일: 2026-08-25 1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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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이병태 봉욱 인사..
검찰개혁 정부안 낸다면서 1년간 유예
사사건건 검찰수사권 폐지가 맞는지 의문이다 라며.. 숙의도 안하면서 시간지체
뭐 주워먹으러 왔냐고 배척하면 안된다고 민주당원들 무시
국회에서 알아서 책임지라고 책임전가
형소법 안봤다는 무책임한 발언
과도한 김민석, 송영길 밀어주기(X로 칭찬, 청와대 오찬)
친명 반명에 대해서 선긋지 않음.
전당대회때 호남투표때 호남 메가프로젝트 설명회
X에 개인X 반박해서 공격좌표 찍히게 하기 등등....
뭐.. 정황적 단서가 한두가지여야 말이죠.
그렇게 열심히 X 하는것도 자기 유리한것들만 하고..
자기 불리한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안하죠.
경찰청장, 소방청장 공석은 왜 그냥 두는건지 모르겠네요.

아.. 또 있네요. 김남국 공천... 문진석은 사무부총장이 됐네요??
현지누나 문자청탁 관련 자들인데.. 이거 대우가 너무 좋네요..

정황적 근거들이 너무 많네요. 덕분에 제 콩깍지는 벗겨졌습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8-25 2026-08-25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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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원님
전부는 아니나 일부는 저도 답답한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8-25 2026-08-25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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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공님 일반인인 제가 봐도 이정도인데... 유시민 작가에게는 이것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들어오겠죠. 그걸 다 이야기하진 못할테고...
그냥 겉으로 드러난것만으로도 민주당원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는거죠.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찾아온다고 괜히 이야기하는게 아니겠죠.
자유인간
IP 49.♡.85.218
08-25 2026-08-25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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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발언
김대중 폄하 발언 / 노무현 가방끈 발언 / 문재인 찬양 / 이재명 정부의 패망 발언

좋은말 많이 했죠 그런데 저런 것들도 떠오르죠.
아이쿵
IP 106.♡.135.93
08-25 2026-08-25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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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해석을 달리 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헛발질이 정당화되기라도 하나요?
뉴이재명을 위하여!
여유를가져봐
IP 121.♡.45.70
08-25 2026-08-25 15:05:26
·
대체로 동감합니다.
아마 유시민씨의 목표는 차기 권력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거 아닐까요?
진짜 이 정부를 아끼고, 민주당을 걱정한다면 장인수 채널 같은데 나가서 저런 소리 안합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5:35:39
·
@여유를가져봐님
유시민 작가는 원래 권력에 관심이 없었고
노통 시절에도 노통을 지원한 본인의 이력때문에 의리로 장관직을 수행한거고
그 이후 임명직이든 선출직이든 권력주위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진보적인 민주시민들의 건강한 정치세력인거고
그런 민주시민들의 민주당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는걸 우려하는 겁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를 아껴야할 이유도 없고 현재 정부의 행태에 더더욱 아껴야할 이유는 없어지고있죠
유시민 작가가 걱정하는건 민주시민의 민주당인거지
이재명이 장악한 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시민의 힘으로 민주당을 지켜달라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장인수 채널에서 저런 발언을 하는거고요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5:56:48
·
@우푸님 유작가가 점점 극단으로 치탓는 것 같습니다. 왕정, 귀족정 등등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유작가가 권력에 관심이 없다고요? 지금 자신의 말이 영향력이 점점 떨어져 가니 더욱 과격한 표현들을 사용하는데 이게 권력욕의 표현입니다.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더 망가지는 거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6:05:58 / 수정일: 2026-08-25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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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청년님
왕정 귀족정은 비유인거지 그걸 사실로 알아 들으시면 어쩝니까?
당의 권력의 중심이 당원에게 있지 않고 당대표와 대통령을 중심으로 돌아가면 안된다는걸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고 귀족정 왕정을 비유로 말한거지 않습니까?
영향력이 점점 떨어진다면서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한마디 할때마다 나라가 흔들릴정도네요
영향력이 떨어지는거 맞나요?
여유를가져봐
IP 121.♡.45.70
08-25 2026-08-25 16:13:47 / 수정일: 2026-08-25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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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님
글쎄요
유시민 본인도 장관시절에 진보적 정책보단 중도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지 않았나요??
정권을 잡았을때 장관시계까지 발행한거 보면 본인이 남을 비판할 처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6:22:29
·
@우푸님 단순한 비유로 안들리는데요. 왕정 귀족정이 비유라면 그에 해당하는 현실체는 뭔가요? 당이 당대표와 대통령 중심으로 돌아는 가고 있나요? 당원들의 표에 의해 당대표와 최고의원들(3대2로 친청이 우세)이 선출되지 않았나요. 그런데 뭐가 당대표와 대통령을 중심으로 돌아 간다는 얘긴가요?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과연 국회의원들이 움직이나요?
그리고 유작가가 한마디 할 때마다 나라가 어디가 흔들리나요? 못느끼겠는데요. 날이 갈수록 언급되는 횟수도 줄고 비난만 받는데요. 백낙청 교수님도 유작가 수준이 낮아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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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가져봐님
그래서 본인은 실패한 정치인이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닙니다
자신은 실패를 해봤으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렇게 하면 실패한다고 말하는거라고도 하고요
정치인으로서는 실패했지만 평론가로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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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청년님
현실체는 대통령이 당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친위세력을 당에 심고있는거죠
이렇게 글이 올라오는것 처럼 커뮤니티가 특정 개인의 발언때문에 갑론을박하는 사례가
유시민 작가 이외에 또 있나요?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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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님 대통령이 어떻게 당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친위세력을 심고 있나요? 구체적인 예를 알려 주세요.
유작가에 대한 언급이 클리앙에 많은 이유는 클리앙이 친민주당 성향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입니다. 유작가에 대한 언급이 여전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부정적인 언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유작가가 민주당을 친문이 중심인 당으로 만들고 싶어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행태는 결국 민주당 중심의 민주세력을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어쩌면 다음 총선, 대선에서 패배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의 주류가 어떤 세력일지도 당원들이 결정하면 되는데 자꾸 유작가가 끼어들어 특정한 방향으로 끌고가려는 무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7:17:48 / 수정일: 2026-08-25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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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청년님
김민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고
당대표 선거기간에 김민석과 그 라인들에게 지지의사를 노골적으로 하지 않았다는건가요?
원래 민주당은 하나였고 지금 둘로 갈라진 이유가 유시민 작가 때문일까요?
뉴이재명들이 친문들을 민주당에서 내치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7:42:06
·
@우푸님 김대표가 이재명 픽이면 손쉽게 대표가 됐나요? 당대표 경선 결과 힘들게 대표가 된 것입니다. 이런 걸 픽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노골적으로 지지를 했나요? 이건 당무개입인데요?
백낙청 교수는 이번 전당대회를 당원들이 반명 세력을 진압한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당의 주도권을 쥐고 대통령을 쥐고 흔들려고 한 세력은 친문세력입니다. 이들의 권력욕이 현 상황의 원인입니다. 그 전선의 맨앞에 유작가 등이 있는 겁니다..........
우푸
IP 59.♡.242.129
08-25 2026-08-25 17:46:57 / 수정일: 2026-08-25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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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청년님
뭔 권력욕이요? 어디 공직 달라 그랬나요?
김민석이 노골적인 1년차에 강력해야할 시절의 이재명 대통력의 픽에도 불구하고 겨우 이긴거죠
2년차였으면 김민석이 이겼을까요?
아니 당장 내일 다시 해도 못이길껄요?
대선 예비주자 시절에 하겠다고 했던 검수완박 내란척결 부터 하고
쓸데 없이 이언주 인요한 같은 내란찌끄래기들과 통합하겠다는 소리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8:25:36
·
@우푸님 당권을 잡음으로서 당의 주도권을 가지려는 게 권력욕인 겁니다. 뭘 근거로 김민석이 당장 내일 해도 안될 거라는 건가요? 검수완박 이미 됐는데 뭘 더 하라는 거죠? 중도로 확장하려는 게 문제인가요? 자기들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왜 외부인사들에게 나누어주냐는 겁니다. 검수완박 이미 이루어졌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검수완박 안하려는 것이라는 유작가의 주장은 교묘한 프레임이고 사실은 헛발질이라는 겁니다.........
랑카청년
IP 210.♡.52.164
08-25 2026-08-25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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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님 참고로 아래 동영상 보세요...

에드리
IP 1.♡.31.45
08-25 2026-08-25 15:15:41 / 수정일: 2026-08-25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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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저도 답답하게 느끼던 것을 분석적으로 잘 써주셨네요.

저는 유작가가 차기 권력을 친문에서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유작가는 원래 민주당은 친문이 주인이고, 이재명에게 잠시 임기동안 빌려주었는데,
이재명이 친명을 통해서 민주당을 장악하고, 차기 권력을 낼까봐 불안 한 것 같아요.
본인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 직접 공격수로 나섰다고 추론해봅니다. 권력욕이 무섭네요.
우숙
IP 61.♡.128.154
08-25 2026-08-25 15:20:40
·
@에드리님
관심법은 지양하는 게 어떨까요?
에드리
IP 1.♡.31.45
08-25 2026-08-25 15:24:06 / 수정일: 2026-08-25 15:25:07
·
@우숙님 작가님도 추론 많이 하시잖아요.
늦지않았어
IP 58.♡.83.242
08-25 2026-08-25 15:41:15
·
@에드리님 이번 유시민 작가 방송 안 들어보셨죠? 머 안들어보셨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겠죠. 뉴이재명 정치인들 혹은 지지자들과 생각이 갈라지는 지점이 여기인 것 같아요. 왜 유시민 작가가 친문을 차기 권력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인지 의견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방송 들어보시면 지난 대선 후보 선출 국면에서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인사들에게 친노가 다시 대권 잡을 생각하지 말라고 의견 줬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친노 주자도 없지만 친노가 또 정권 잡겠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라는 식으로 얘기했었다고 하더군요. 뭐 이것도 안믿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친문?이 정권 잡도록 하기 위함이라면 자기 발목 잡을 이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에드리
IP 1.♡.31.45
08-25 2026-08-25 15:52:24 / 수정일: 2026-08-25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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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았어님 운동하면서 들어봤는데요.
유작가님은 친문이 민주당 당권 장악하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후 친문(예를 들면 조국대표)인사를 차기 대권 후보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조국당 합당시도, 조국대표 평택 출마 할때 직접 참전 하셨잖아요. 그걸로 의도를 추론해보는 거에요.
유작가님은 우리나라에서 영향력 1위 이신 분이세요. 단순히 평론 한번 하려고 출전한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늦지않았어
IP 58.♡.83.242
08-25 2026-08-25 16:27:50 / 수정일: 2026-08-25 1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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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유작가님이 조국당 합당시도, 조국 평택 출마때 참전했다고요? 참전이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유시민 작가가 그때 나서서 뭘 거들었던 기억은 없는데요? 제가 못 본 것일수 있으니 근거자료가 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예전 문재인 정부 조국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의 조국 털기가 극에 달해 가족까지 멸문지화 당할때 유작가 본인이 조국 장관이 장관자리에 가도록 조언을 한 적이 있어서 그 미안함 때문에 직접 참전했다고 한적은 있죠. 이건 그 시절 얘기지 이번 지방선거 때 얘기가 전혀 아닌데, 이걸 헷갈리시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님도 혹시 이거 얘기하시는거 아닌가요?
에드리
IP 1.♡.31.48
08-25 2026-08-25 17:19:46 / 수정일: 2026-08-25 1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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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았어님 갑자기 겸공에 출연해서 민주당 조혁당 합당과 보선에서 조국대표 평택당선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서 평론 하셨어요.
겸공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텅스텐
IP 211.♡.154.198
08-25 2026-08-25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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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요. 오캄의 면도날이 필요해 보이네요.
보라돌이
IP 121.♡.180.226
08-25 2026-08-25 15:50:17
·
이재명정권의 성공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정권재창출?
권력을 누가가냐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적 절차와 국민의 선택에 의해 상직적으로 운용되는 민주적 제도가 작동을 잘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유작가가 계속 언급하지만 지금 민주당의 운영은 국힘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총재 같은 대통령과 친하다 즉, 친명이 능력이 되는 세상은 북한과 국힘과 뭐가 다를까요?
그렇게 선출된 사람들이 국민을 볼까요 대통령 내지는 권력자를 볼까요? 항상 과거를 보면 답은 나와 있죠.
이것을 젤 걱정하는 것이고, 현재 대통령은 그 것을 수행할 역량과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권력만 탐하는 것으로 보이죠.

민주당 독재자, 권력자를 원하시지는 않잖아요

이재명 정부의 독재는 괜찮아요? 아닌 듯 합니다. 이재명정부가 독재를 할 수 있으면, 윤석열도 족재를 할 수 있음을 받아 들여야 하는데 전 싫거든요. 누가하던 독재는...

진영논리를 기준으로 삼으면 상대방을 모두 죽여야 나라가 바로서는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에드리
IP 1.♡.31.45
08-25 2026-08-25 16:10:52 / 수정일: 2026-08-25 16:11:24
·
@보라돌이님
이번 민주당 전대에서 당대표는 당원들이 뽑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보라돌이
IP 121.♡.180.226
08-25 2026-08-25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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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대선때 대통령을 선택한 사람이 왜 지지를 철회할까요?
당원이 뽑은 것 존중하고 하는데 .....

김기현 국힘 전대표도 정당한 방식에 의해 선출되었는데.... 정당했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김영선도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의원 후보되고 국민이 선택했으니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된 의원이라고 생각하시고요.

그리 생각하시면 어쩌겠습니까만....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에 동의를 안하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요?
에드리
IP 220.♡.90.122
08-25 2026-08-25 20:58:10
·
@보라돌이님 저는 대통령님 지지 철회 안했구요.
대한민국 영향력 1위 유시민작가께서 이대통령에게 전쟁선포 하시고, 그분 지지자들에게 비토 하라고 한 것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유작가님 대단 하시네요.
이마트크루
IP 58.♡.52.199
08-25 2026-08-25 15:50:43
·
유시민씨가 추정 위에 추정을 얹는다는 식의 글인거 같은데
글쓴분도 추정의 층위가 상당하시네요.
케빈가넷No.21
IP 211.♡.80.86
08-25 2026-08-25 15:53:58 / 수정일: 2026-08-25 16:02:20
·
유시민 작가님을 너무나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최근 행보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일 조심스럽게 쓰는 단어가
"반드시" 혹은 "100%"라는 단어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반드시, 100%는 정말 심사숙고하여 조심스럽게 써야 하는 단어더라구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실패할것이다."

이 발언은 정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님 작가님 같이 현명하신 분이 이런 말을 사용했다는 것에 팬으로써 너무 실망입니다.
에드리
IP 1.♡.31.45
08-25 2026-08-25 15:57:39
·
@케빈가넷No.21님 충격이죠.
키보드유비
IP 223.♡.194.253
08-25 2026-08-25 16:02:44
·
@케빈가넷No.21님 유작가의 이재명 정부 실패론은 이재명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전제 조건을 말 했는데요
유작가를 너무나도 좋아 했다면 유작가의 성정도 알고 있을텐데 그의 말 중에 실패라는 단어에만 꼬투리를 잡는것 같네요.
늦지않았어
IP 58.♡.83.242
08-25 2026-08-25 16:32:37
·
@케빈가넷No.21님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시도하고 있는 뭔지모를 그 구조적 다수를 위한 정계개편이 필패할 것이라고 한거죠. 물론 이게 실패하면 정권도 망하는 것이겠지만. 이게 왜 저주로 들리나요? 유작가 팬은 맞나요?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다시 들어보세요.
쇼팽좋아
IP 222.♡.43.241
08-25 2026-08-25 15:59:22
·
"대통령의 어록에 있는 것처럼 전 대통령을 지지했지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 위에 있는 문장이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 진짜 지지를 원하는 거 맞나요?
쉐어라이프
IP 58.♡.255.68
08-25 2026-08-25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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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교하고성
IP 106.♡.205.166
08-25 2026-08-25 16:10:41
·
백낙청 교수 말처럼 자기네 친문과 조국이 당을 접수할 수 있었는데 이재명과 김민석의 방해로 실패했으니 한이 서릴 수 밖에요...
노피곰머리곰
IP 1.♡.241.58
08-25 2026-08-25 16:12:21 / 수정일: 2026-08-25 16:13:22
·
자의적 판단은 누구나 하죠. 그게 공감 받느냐 못 받느냐의 차이가 있죠. 저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통해 위로 받았고 공감했습니다. 천문공 님의 글에 공감하는 댓글도 많네요. 뭐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 법이죠.
구구일점이
IP 92.♡.70.69
08-25 2026-08-25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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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구구절절 좋은 말로 사실을 왜곡하시네요. 사실과 핵심으로 한 논평과 의견인데 지극히 애써 회피하시네요.
현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부분과 대통령이 되기 전에 약속했던 부분은 전적으로 국민을 위해 실행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서는 지극히 본인만의 옳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만이 맞다는 현 대통령을 더 이상 지지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옳고 쓴소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게 유시민 같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효과가 있겠지요
redrabbit
IP 211.♡.100.90
08-25 2026-08-25 1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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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모든걸 기획하고 조정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편인데... 어찌 되었든 현상적으로 비판에 대해 인신공격적 조롱이 난무하고 개혁보다는 현상유지를 바라거나 구멍난 개혁을 말하는 것이 민주당내에서도 자꾸 일어나고 당 운영은 절차적으로나 결과적으로 민주적이지 않고 그런데.... 대통령이나 청와대는 오히려 방관하는것 같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니... 이런저런 억측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측이 힘을 받는 이유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고... 만약 억측이 억측이고 상황 관리가 안되는것이라면 저는 이재명대통령과 유시민 작가가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혹시 의견이 다르다는걸 확인하더라도 이야기하는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다르다면 다른걸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이고... 아니라면 서로간 방향을 조율하는 계기가 될것 같아서 입니다. 혹시 내 생각이 맞았다는것을 확인하는게 두려워서 인것이 아닌가도 하는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딪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카삼아재
IP 184.♡.119.131
08-25 2026-08-25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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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토로한 현실적 우려와 당정의 안정을 바라는 고뇌는 충분히 경청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권 초기 국정 동력을 온전히 확보하고, 소모적인 정쟁 대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현실 정치를 아끼는 지지자라면 누구나 품을 법한 자연스러운 걱정입니다. 그러나 유시민 옹이 거듭 경고하듯, 역사상 모든 권력의 비극은 외부의 비판 때문이 아니라 내부의 이성이 잠들고 비판적 성찰 회로가 닫히는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진보·개혁 세력 간 연대를 거대 악에 맞설 때나 필요한 과거의 유물로 치부하지만, 정치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연합의 유지는 권력의 존립을 결정짓는 가장 본질적인 토대입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군주가 파멸에 이르는 가장 흔한 통로는 직언을 멀리하고 달콤한 말만 늘어놓는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일 때라고 설파했습니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질적인 노동자, 도시 빈민, 지식인, 남부 보수층을 아우르는 거대한 뉴딜 연합의 긴장을 끊임없이 조율했기에 대공황과 세계대전을 극복하는 강력한 국정 동력을 얻었습니다. 반면 1990년대 영국의 토니 블레어나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손쉬운 외연 확장에 몰두해 전통적 지지 기반과의 신뢰 연대를 스스로 허물었다가, 결국 정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뿌리 자체를 잃고 장기 집권의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유시민 옹이 설파했듯, 권력의 지속성은 배타적 독점력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연합을 유지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글쓴이는 명확한 물증 없이 정황에 기대어 가설을 쌓았다고 지적하지만, 권력의 사당화와 당내 민주주의의 왜곡은 결코 공문서나 명시적 선언의 형태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사의 비정상적인 배치, 정당 내부 규칙의 자의적 운용, 권력 중심부를 향한 일방적 줄서기와 이견에 대한 조직적 배척 같은 미세한 징후들이 누적되어 구조적 변형을 만들어냅니다.

유시민 옹이 짚었듯, 연기가 피어오를 때 화재경보기를 울리지 않는다면 건물이 완전히 불탄 뒤에는 백약이 무효합니다. 사마천이 사기에서 경계했듯, 백성의 뜻을 헤아려 순응하는 최상의 정치를 버리고 비판하는 이들과 다투는 정치’로 나아가는 조짐이 보일 때 이를 공론화하는 것은 정당이 권력자의 거수기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서는 최소한의 방어기제입니다.
​경제와 민생을 제대로 챙기기 위해서라도 건강한 정무적 긴장은 필수적입니다. 지도부 주변에 쓴소리를 건네는 참모가 사라지고 권력자의 입맛에 맞춘 영합형 논리만 득세하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유능한 경제 관료를 기용하더라도 현장의 경고음을 반영한 유연한 정책 수정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확인된 54 대 46의 팽팽한 결과는 글쓴이의 우려처럼 분열의 상처가 아니라, 권력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공화정의 기본 원리인 당원주권주의를 지켜내려는 유권자 집단지성의 건강함을 증명한 사건입니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을 뜬다는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제처럼, 눈앞의 일시적 안정을 위해 비판의 눈을 감는 순치주의야말로 정권을 침몰시키는 가장 위험한 함정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며, 정치인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유시민 옹의 매서운 경고음은 정권을 흔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세운 정부가 오만한 권력의 늪에 빠지지 않고 끝내 성공한 정부로 남기를 바라는 가장 냉철하고 진정성 있는 우정의 표현입니다.
슈뢰딩거의야옹이
IP 218.♡.189.229
08-25 2026-08-25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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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보입니다
과거부터 유시민은 진보 정치 세력을 하나로 묶고 정권 창출에 큰 보탬을 했는데 자신들과 기존 민주당의 진보성향 지지자들이 마치 주류에서 밀려나는 것 같고, 과거의 진보정치이념보다는 중도보수적 정책의 색이 보이니 서운함을 넘어서서 분노로 표출되는것 같아요. 쉽게 말하면 ‘나와 우리 진보세력들이 지금껏 얼마나 노력했는데 왜 정통을 떠나 사파로 가고 있는가’라는겁니다. 즉 유시민은 진보주의의 확산을 원하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반은 중도확장으로 차기 대권을 목표로 하는겁니다. 지향점이 달라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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